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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속마전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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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마전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5 아이유 뉴스 댓글들 정체 [새창] 2015-11-07 20:25:26 11 삭제
    이번에도 국정원이나 정치권 알바들이 눈꼽만큼도 관여 안했다고는 볼 수가 없는게 슬픈 현실이죠 ㅠㅠ
    504 아이유 뉴스 댓글들 정체 [새창] 2015-11-07 20:24:49 27 삭제
    그렇게 많이 찾아냈었어요..
    503 아이유 논란이 개소리인 이유 이걸로 끝낸다(웃대펌) [새창] 2015-11-07 20:16:34 1 삭제
    본인이 가요를 좋아하는 편이 아닌게 대체 무슨 상관인지요;;
    작성자가 언제 님에게 이중잣대라고 했나요?

    특정 대중들과 특정 현상에 대한 반론을 '내 의견'에 대한 반박으로만 받아들이는걸 뭐라고 표현하는지 아세요?
    요새는 그런걸 ㅂㄷㅂㄷ이라고 부르더군요.
    502 아이유 논란이 개소리인 이유 이걸로 끝낸다(웃대펌) [새창] 2015-11-07 20:10:09 8 삭제
    공감합니다. 대상선정은 분명 아이유의 큰 실수였죠.

    하지만 거기 담긴 의도까지 궁예질해가면서 다른 모든 부분들까지 논란을 확대재생산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계속 챗바퀴돌면서 원점으로 돌아오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미 사과가 이루어졌음을 절대 인정하지 않는 듯해요.

    사과가 부실하다고 느꼈으면 계속 그 의견을 해당 당사자나 해당 소속사에 어필하면 될텐데,
    계속 짜집지 자료 갖다대면서 소아성애자 프레임 합리화하는건 악의적이라고 밖에는...
    501 아이유 논란이 개소리인 이유 이걸로 끝낸다(웃대펌) [새창] 2015-11-07 19:59:50 20 삭제
    성질이 섹시하다고 이야기했기 때문에 성질이 섹히하다고 이야기했다 한것인데
    성질이 섹시하다고 이야하기한게 그냥 성질에 관해 섹시하다고 말한게 아니시라 하시면...
    (대체 무슨 말이신지ㅠㅠ)

    그리고 소아성애적 표현이라고 비판하는 사람들도 당연히 이해할 수 있어야죠.
    전 그래서 아이유가 오해의 여지를 만든 것에 사과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잘 사과했다고 봅니다.
    500 아이유 논란이 개소리인 이유 이걸로 끝낸다(웃대펌) [새창] 2015-11-07 19:48:30 36 삭제
    정성들여 쓰신 글 잘 읽었습니다.
    이런 글에서 만큼은 좀 정상적인 댓글들이 많이 달렸으면 좋겠네요.

    특정 몇개의 글에 집중되는 추천수와 비난 댓글들을 보고 있으면
    일부긴 하겠으나 좌표가 찍히고 있는게 아닌가하는 의구심이 생길려고까지 해요.
    (애초에 논란사진 짜집기 글의 출처가 여시인 점도 그렇구요)
    4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19:28:41 1 삭제
    그런 말은 잘못된게 맞죠.
    이번 사태의 핵심과 전혀 관련이 없을 뿐.
    4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18:52:52 8/8 삭제
    "내 생각에 이건 아닌거 같은데?"라고 말하면 피의 쉴드고
    정작 자신들이 "내가 발견한 진실이 아니면 다 틀렸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비판도 표현의 자유라고 외치는 걸보면 속이 갑갑합니다.

    제 얼굴에 침뱉는지도 모르고...
    495 아이유..로리타..소아성애? 기도 안찬다 [새창] 2015-11-07 18:36:40 48 삭제
    정말 '제제' 비판까지는 이해가 가는데,
    그것을 넘어서서부터는 다들 제정신이 아니라고 밖에는..
    494 2009년 만16살의 아이유는 대한민국 꿀벅지 3위였다. [새창] 2015-11-07 18:32:38 66 삭제
    '그 분'들의 모든 논리는 정확히 이 부분을 패쓰해버리지요.
    무슨 말을 해도 이 부분에 대한 반응은 회피하거나 물타기합니다.

    '제제'에 대해선 잘못한 부분이 있는 것 같다고 말해도
    '소아성애자'란걸 인정 안한다고 쉴드충으로 모는 사람들인데요 뭘..

    이미 목적은 비판이 아니에요.
    끝이 없을거에요. 스스로 사그라들 때까지.
    실망감에 지친 멘탈이나 챙기는게 답인 듯 합니다.
    4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18:19:59 4 삭제
    11 작성자의 주장은 전혀 알아듣지 못하고 비슷한 논리만 반복하시네요.
    '그 대상'이 대체 뭐죠?
    이미 모든 의도를 결정지어놓고선 '표현의 자유'나 '다양성'에 대한 이야기에 반론을 제기하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492 또다시 광기가 보이기 시작하네요. [새창] 2015-11-07 18:13:53 3 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결국 이제껏 그래온 것 처럼 필요이상의 피해자를 만들고 아무도 그에 대해 책임지지는 않겠죠.

    사실은 아무 책임질 필요가 없으니 이렇게들 난리인겁니다. 비겁하죠.
    4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18:09:38 7/5 삭제
    저는 정확히 그 반대의 경우가 훨씬 많이 보이더군요.

    '비판'은 그 자체로써 '비판'이어야지 난 맞고 너흰 틀렸어가 되어선 안됩니다.
    지금 아이유를 '비판'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자신과 다른 모든 해석은 '틀렸다'라고 주장하고 있는게 사실 아닌가요?

    저 트위터의 글부터가 애초에 특정 케이스를 일반화시킨 후 전혀 다른 관점의 일반화로 귀결시키는 모순 투성이의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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