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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속마전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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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마전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5 마리텔 방송에 나오는 팟수 드립을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순화한 듯? [새창] 2015-11-10 16:10:42 5 삭제
    제가 보기엔 다양한 시청자층을 생각하면 오히려 잘하는거 같아요.
    아예 빼버리는거보단 본래의 의미전달에 충실하게 순화하는게 낫죠.

    솔직히 인터넷 용어 잘 아는 사람들은 딱 봐도 무슨 말이었을지 알테니.
    564 기술경시 풍조가 낳은 위기 [새창] 2015-11-10 12:07:37 12 삭제
    기술경시풍조가 일본, 중국 등 아시아 강국은 물론 유럽, 미국 대다수 나라보다 훨씬 심한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1위, 2위를 해야하는게 아니라 지금까지 이룬 것을 죄다 빼앗기게 생겼어도 변화하지 않는 기술경시풍조는 우리나라 미래에 대한 엄청난 위협요소입니다.
    563 다음의 (가)와 (나)는 동일한 작가의 작품이다. 물음에 답하시오. [새창] 2015-11-10 11:58:59 1 삭제
    "아이유를 비판하는 모든 이들을 한 데 싸잡아 악플러로 취급하는 견랑님의 태도"
    작성자가 쓴 글 중에 어느 부분이 위와 같은 태도죠?
    562 다음의 (가)와 (나)는 동일한 작가의 작품이다. 물음에 답하시오. [새창] 2015-11-10 11:35:54 1 삭제
    /뽀식이네 치킨
    당연히 아이유의 작품 재해석이 수준낮다고 할 권리는 소비자에게 있지요.

    저도 처음부터 '제제'라는 곡의 작품재해석는 수준이 낮다고 평가했왔습니다만,
    그렇게 얘기해도 아동성애 요소를 인정하지하지 않는다고 쉴더 취급을 받고 폭풍받대를 주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그런 사람들의 비난(?)까지 권리로 인정하며 "당신들의 표현의 자유를 인정하겠어"라고 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건 마치 나를 때린 폭행범에게 당신은 보호받을 권리가 있어하면서 가만히 맞아주는 것과 비슷한거거든요.
    561 다음의 (가)와 (나)는 동일한 작가의 작품이다. 물음에 답하시오. [새창] 2015-11-10 11:20:25 3 삭제
    1 자꾸 "아이유를 비판하는 모든 이들을 한 데 싸잡아 악플러로 취급하는" 이라고 하시는데,
    이 글 작성자의 어느 부분이 그런 태도로 보이는지 말씀해보시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런 사람도 있을 수는 있겠죠. 저도 그런 사람들에겐 똑같은 비판을 합니다.
    하지만 싸잡아 취급하는건 지금 님의 댓글이 정확히 그렇습니다.

    역지사지로도 한번 생각해보고 본인의 주장이 억지인지 아닌지 생각해보셨음 합니다.
    5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0 10:38:54 7 삭제
    그와 반면에 몇몇 댓글에서 끝까지 특정 표현이나 자의석 해석으로 '소아성애' 구도만 고집하시는 분들은 자신들이 저지르는 폭력이 뭔지를 조금도 깨닫지 못하고 계시는군요. 비꼬는 말이지만 '제제아빠'라는 표현이 너무나 절묘하네요.
    5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0 10:30:24 10 삭제
    좋은 비평글 잘 읽었습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아이유의 '제제'에 대해서 '실패한 재해석'이라는 큰 맥락에서는 저도 많은 부분 공감이 갑니다.

    처음부터 이런 비평이 주를 이루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어요.
    558 아이유 결국 전우용님도 언급하셨네요 [새창] 2015-11-09 19:24:34 5 삭제
    본문 트윗의 1%도 이해못하시는 분이 여기서 댓글로 이러시고 있네요. 그야말로 노답;
    555 아이유 사태의 본질은 이게 아닐까요. [새창] 2015-11-09 12:35:10 5 삭제
    윤리에 관한 투철한 의식과 책임감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이런 허상뿐인 소모성 논쟁이 실질적인 사회의 윤리 도덕을 개선하는데 눈꼽만큼의 도움은 커녕 오히려 해가 될 뿐이라는걸 알아채지 못할리가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 논란 자체가 어서 끝나기를 바라는 분들이 많구요.)

    계속해서 똑같은 주장 반복만하면서 물고늘어지는 사람들의 진짜 이유는 이거 하나 뿐일겁니다.
    "넌 내 기분을 나쁘게 했어."
    554 아이유 사태의 지금 상황은 이 합성사진이 다 설명해줌ㅋ [새창] 2015-11-09 12:30:23 1 삭제
    이게 풍자가 아니면 대체 뭐라는거죠??
    [이번 아이유 논란에서 자신들만의 윤리를 남에게 강압적으로 요구하는 사람들은 새누리당의 논리와 다를 바가 없다] 는 내용의 풍자죠.

    요새 아이유를 까면 무조건 몰아세운다고 억지부리는 분들이 많으신데,
    이 상황을 세줄 요약해드리면 아래와 같은겁니다.

    A: 자기 주장을 남에게 강요하면 안됨. 그런 사람들이 문제임.
    B: 난 남에게 강요한적 없는데 왜 나한테 그럼?
    A: (??????)
    553 아이유 사태의 지금 상황은 이 합성사진이 다 설명해줌ㅋ [새창] 2015-11-09 11:25:12 10 삭제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빨갱이로 모는" 행위를 풍자하는 것을 두고

    이 풍자가 다시 "자신과 생각이 다른 모든 대상을 향한 것"이라는 억지네요. 굉장히 수준 떨어지는 논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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