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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속마전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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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마전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9 11:04:19 0 삭제
    공감합니다.
    다양성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다양성! 다양성! 외쳐대는 모습이 씁쓸할 때가 많아요.

    "아, 나랑은 의견이 다르구나"하고 개인이든, 커뮤니티든 자신과의 생각의 차이를 있는그대로 인정하는게 다양성이지,
    "왜 이 곳은 이 생각 저 생각이 동등하게 공존하지 않지?"라는 건 다양성이 아니에요.
    그건 깊은 고민도, 구체적인 생각도 없으면서 쿨병걸려서 고고한척 할 때나 쓰는 허상이고, 자신의 무논리를 강변하고픈 강박일 뿐이죠.
    608 안철수를 끈기 있게 지켜본 자에게 날아온 건 고소장 [새창] 2015-12-19 10:13:47 30 삭제
    저도 경상도 사람이지만 충분히 의심을 받을만한 용법입니다.
    607 문병호 "온라인당원 입당은 친노세력 결집일뿐" [새창] 2015-12-19 09:44:01 1 삭제
    이건 뭐 거의 새누리당의 사주를 받은 수준이군요.
    저들이 말하는 신당의 정치적 입장이 눈에 훤합니다.
    6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7 10:12:19 0 삭제
    문재인 대표가 당선되면서 가장 먼저 한 발표가 "박근혜 정권 심판하겠다" 입니다.
    박정희를 포함한 전직 대통령들을 참배하기 직전에도 '독재'를 강력히 비판했고, 지금까지 꾸준히 그 뜻을 견지하고 행동에 옮겨왔습니다.

    처음에는 뜨뜨미지근했다고 말하시는 분들은 문재인과 민주당에 애초에 관심이 별로 없었거나, 보고싶고 듣고싶은 것에만 귀를 귀울였던게 아닌가 합니다.
    605 안철수 "떠날 조직에 대한 비판 옳지 않아" [새창] 2015-12-15 17:33:18 8 삭제
    마지막 발언 정말 충격적입니다.

    이쯤되면 새누리당 입당을 위한 수순으로 봐야...
    604 오유는 독재적인 기능을 갖춘 커뮤니티...? [새창] 2015-12-15 10:39:36 0 삭제
    오유 시스템에 독재적 요소 운운하는건 그저 무지의 소치일 뿐입니다.
    뭐, 오유가 인터넷 전체를 장악하는 초월적 사이트라면 독재라고 볼 수도 있겠지요.

    우리나라 중고교 교육에서 민주주의, 그리고 경제에 대한 교육 확대와 개편이 정말 절실하다고 여겨집니다.
    민주주의의 의미가 무언지, 그 원리가 무엇인지 절반도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태반이니 이런 현상이 생겨난다고 봅니다.
    (마찬가지로 기초적인 경제원리를 절반도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태반이니 집권정당 경제정책이 이 꼴이라도 면죄부를 주고 있지요)

    우리나라는 자본주의를 채택한 자유민주주의 국가인데,
    자본주의와 민주주의에 대한 교육이 가장 허접한 실정이니...
    6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3 17:13:39 0 삭제
    역사 공부를 좀 더 많이 해보시길 권합니다.
    6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3 17:12:01 0 삭제
    정치적 개혁 의지가 없이 세력을 모으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안철수 지지자들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인물을 잘못 고른 것이 아니라
    정치적 가치판단이 매몰된 인물 위주의 구태정치 논리에서 1g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봅니다.
    601 우리가 자주 듣는말 "노무현이 xx 한거다, 노무현도 xx 했다"... [새창] 2015-12-13 17:07:11 0 삭제
    1 극히 공감합니다. 그야말로 뭐 눈에는 뭐만 보이는 원리지요.
    600 안철수 탈당이 과연 박수 칠 일인가요? [새창] 2015-12-13 15:39:04 2 삭제
    참여정부가 노동문제에 있어서 충분히 잘했다고 하는 아무도 사람은 없습니다.
    그래서 안철수를 비롯한 비주류가 노동개혁을 위해 한 일이 무엇인지요?
    이런 글을 보면 딱 한마디가 떠오릅니다.

    "이 정도면 병이다, 병."
    599 극렬문재인 지지자가 사상검증 하겠습니다. [새창] 2015-12-13 11:58:15 0 삭제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논리는 없고 감정만 존재하는 속빈강정같은 이들의 비판에 흔들릴 수 있을 필요는 없으십니다. 정말 토론할 준비과 된 사람들과의 논쟁만큼 보람된 것은 없으나 그렇지 못한 사람을 포용하려 자신의 이성적 판단 그 자체를 폄하해선 안됩니다. 나와 다른 생각도 인정을 할 수 있어야하나 인정해주는 것과 포용해주는 것은 구분지어야 됩니다.
    598 망했다 문재인도 망하고 안철수도 망하고 야당은 망했다 [새창] 2015-12-13 11:47:01 0 삭제
    모든 유권자를 뚜렸한 가치관없이 단순 정치공학에 의해 작동하는 거수기 정도로 가정했을 때 나올법한 예측이네요. 원래 자기 관점만큼 보이는 법입니다.
    597 안철수 탈당이 결코 길조가 아닙니다. [새창] 2015-12-13 11:42:18 1 삭제
    '안철수의 지지층'이란 이미 허상이나 다름없습니다.
    실제 남아있을 지지층이 미미할 뿐더러 많이 남아있다고 해도 실질적인 가치관이 존재하지않는, 즉 정치적 의지가 존재하지 않는 유령같운 지지층들 뿐입니다. 이들을 솎아내는 것을 망설여서는 안됩니다. 정치인이 구태적 행위를 해도 그 지지층을 빼앗기지 않으려 그것을 묵인하는 것이 바로 구태정치의 표본이자 후진적 한국정치 지형의 근본적 원인입니다.
    596 문재인은 새 시대의 첫 대통령이 될 수 있는가 [새창] 2015-12-10 14:07:04 0 삭제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비슷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으나 핵심적인 문제는 어떻게 민중의 책임의식을 강화해나갈 것인가가 아닌가 합니다.
    가장 중요한 도구인 미디어와 언론, 그리고 심지어 교육까지도 도둑놈들에게 빼앗긴 상황에서
    만약 문재인이 새시대를 여는 대통령이 될 수 있다면 반드시 그런 부분들을 최우선적으로 변화시켜주길 기대하고 지지할 수 있을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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