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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속마전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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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마전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0 N프로젝트, 즉 좌표찍기는 명백한 여론조작입니다. [새창] 2016-01-04 21:25:47 0 삭제
    1 프로불편러 맞으신데요?
    누구도 침해할 수 없는 당연한 권리, 당당한 행위에 대해 자신만의 관점으로 우려가 되니 잘못이라고 말한다면,
    프로불편러라는 용어가 더이상 잘 들어맞을 수가 없어보이는데요?

    물론 우려된다는 것도 자신의 의견이니 특별히 비하를 하려는 것은 아닙니다만, 용어의 정의에는 너무나 부합하신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
    639 시사게시판 아무 관심도 없었는데... [새창] 2016-01-04 21:17:42 0 삭제
    이리저리 치이나보면 가장 기본적인 것을 잠시 놓칠 때가 있지요.
    그냥 그런 분들이 많으신 것이라 믿고 싶습니다.
    638 야당 외연확대가 무슨 의미인가요...? [새창] 2016-01-04 21:16:21 0 삭제
    그렇게해서 김한길 같은 인물들에까지 여지를 남겨줘서 또 여권 흔들고, 혁신 저지당하고하면 과연 그게 진짜 선거승리를 가져다 줄까요?

    이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에 저도 동의합니다.
    이기지 못하는 정치는 외쳐봐야 소용없지요.

    하지만 외연확대가 이기는 길이라는 것에는 저는 반대입니다.
    정치적 연합 또는 야합에 공짜거래는 없습니다.
    썩은 정치인들이 연합에 응할 때는 반드시 그에 대한 대가를 요구하게 되어 있습니다.
    혁신을 거부하고 방해하는 정치인들과의 연합으로는 단기간 승리해도 결국 필패고 역사는 더 빨리 후퇴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가는 방향이 다른 정치세력은 연합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정의당과 민주당은 연합해야합니다. 그게 책임있는 야당들의 모습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나아갈 생각이 없는 정치세력과의 연합은 다릅니다. 그건 명백한 퇴행입니다.
    635 N프로젝트, 즉 좌표찍기는 명백한 여론조작입니다. [새창] 2016-01-04 21:04:00 0 삭제
    N자 붙이자고 규정 정한 것도 아니고, 안붙인다고 뭐라고 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각자가 자기 판단에 의해서 자발적으로 붙이는건데 정정당당한 행위에 옳으네말으네...
    민주주의 시민의 당연한 권리에 대해 참견할 권리가 누구에게 있습니까.

    진짜 악의적인 조작, 왜곡글에 가서 걱정들 더 많이 쏟아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634 [N]에 대해서 찬,반 반반이였습니다만 뉴데일리 기사보고 확신함 [새창] 2016-01-04 20:58:26 2 삭제
    원래 비리가 제일 부지런하다잖아요.
    633 아니, 기사 긁어오면서 링크거는게 '좌표'찍는거에요? [새창] 2016-01-04 20:57:15 0 삭제
    1 지금 본인이 하고 있는 발언의 위험성이나 깨닫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632 n프로젝트 찬성하시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이에요 [새창] 2016-01-04 20:55:58 0 삭제
    '갑툭튀'라는 식의 표현은 저도 거슬리네요.
    그런 표현이야 말로 작성자님이 말하고자 한 '괴물'에 조금 다가서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이런 표현들은 서로 자제했으면 좋겠습니다.
    631 야당 외연확대가 무슨 의미인가요...? [새창] 2016-01-04 20:49:53 0 삭제
    적어도 우리나라의 제1야당은 외연이 불명확하고 느슨해서 문제였지, 좁아서 문제였던 적은 없지요.
    저도 외연확대가 필요해서라는 이유는 현실과 전혀 맞지않는 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630 n프로젝트 찬성하시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이에요 [새창] 2016-01-04 20:45:48 6 삭제
    "저 놈들이 조작질을 하니까 우리도 조작질을 해서라도 여론을 바꾸자" 같은 대응 방식이라면 괴물이 되는 것이겠지요.
    (모집단의 미러링 주장과 비슷하게)

    "저 놈들이 온갖 왜곡을 해대며 여론을 어지럽히고 있는데, 우리라도 의견을 개진해서 제대로 된 댓글들도 달리게 하자."
    이건 괴물이 되는 것과는 아주아주 거리가 먼 것입니다.

    신중하고 조심하는 것은 나쁠 것 없으나 기계적인 우려는 좋지않다고 생각합니다.
    나쁜 놈들이 하는 짓과 비슷해 보인다고 나쁜 짓이 되는게 아니라,
    나쁜 의도로 하는 떳떳하지 못한 행동이 나쁜 짓이고, 좋은 의도로 하는 당당한 행동은 그냥 좋은 행동입니다.

    다른 잣대가 그런 잣대보다 우선하게 되는 것이야말로 우려해야 할 부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괜한 걱정이 정당한 행위를 막아서는 안됩니다.
    629 '화력지원'이 왜곡,조작,선동이랑 대체 무슨 상관일까요? [새창] 2016-01-04 18:44:12 0 삭제
    한 걸음 물러서서 숲을 보라는 말씀은 제가 그대로 돌려드리고 싶군요.

    정상적인 의견 개진은 그것이 어떤 형태가 되었든 비난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일부 불순한 사건들을 토대로 모든 일에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면 정말 보아야 할 것도 못보게 됩니다.
    628 '화력지원'이 왜곡,조작,선동이랑 대체 무슨 상관일까요? [새창] 2016-01-04 18:34:04 0 삭제
    비판을 하지 말라는 말이 어디에 있나요?
    비판하십시오. 논리적으로.

    두가지 경우만 상정했다는 것만으로 비판을 끝내지마시고,
    제가 놓친 다른 경우의 수는 무엇인지, 그리고 그런 경우의 수가 실제로 이 곳에서 벌어지는 지난의 핵심이 맞는지
    그걸 말씀해주시면 제가 생각을 바꿀 수 있겠지요.

    "내 말도 맞을 수 있고, 니 말도 맞을 수 있어"는 의견이 아니고 그냥 비겁한 처세술입니다.
    627 '화력지원'이 왜곡,조작,선동이랑 대체 무슨 상관일까요? [새창] 2016-01-04 18:30:53 0 삭제
    '화력지원' 그 자체는 비난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것이 이 글의 핵심입니다.
    '화력지원'이 비난의 대상이 될 수 있다면 애초에 커뮤니티에 여론을 담는 게시판에 존재해서도 안되며,
    포털들도 원칙적으로 1면 기사 같은거 배치하거나 많이 읽은 기사 목록 제공하거나 하면 안됩니다.

    왜곡/조작과 그를 통한 선동은 비난받아 마땅하고, 현재 우리 사회의 가장 심각한 병환임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왜곡도 조작도 아닌 정상적인 의견개진은 어떤 형태로든 비난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반대의견도 옳을 수 있다고 말하면 의견을 나눌 의지가 있는 것이도 틀렸다고 말하면 의지가 없는건가요?
    저는 그런 기계적 중립이 정상적인 판단이 아님을 지적하려는 것입니다.
    진정 의견을 나누고 싶으시면 논리적인 반박을 해주십시오. 제게 가식적인 중립을 요구하지 마시구요.
    626 "[N]에 반대하면 참여 안 하면 될 일이지 왜 그리 흥분을 하느냐." [새창] 2016-01-04 18:22:01 2 삭제
    교묘하긴요, 제가 볼 때는 전혀 앞뒤 없는 수준낮은 물타기네요. 한숨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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