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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5	식당에서 이읍읍 뉴스 나오는데 어르신들이 하시는 말씀.. [새창]	2018-06-16 17:05:54	5	삭제
		찢가락 같은 호위부대에 둘러싸여서 아부만 귀담아듣는 정치인의 전형적인 실수자 한계죠
	1134	김어준의 시대정신에 따르면.. [새창]	2018-06-16 17:03:54	2	삭제
		찰떡처럼 말해도 개떡같이 알아들으면 답이 없지요. 실질적인 언행이 아닌 말꼬리 가지고 사람 판단하는 사람들은 늘 있어왔지만, 그런 사람들이 제대로 뭘 판단하는건 본 적이 없습니다.
	1132	이재명 지지자의 정체(마지막) [새창]	2018-06-15 13:36:17	1	삭제
		마지막 두번째 대답이 굉장히 공감이 갑니다. 상대편의 잘못을 드러내기 위해 이쪽의 잘못된 경우들까지 두둔해선 안됩니다. 손가혁이 사이비종교 집단인건 그들이 하는 질떨어지는 행동들 때문인건데, 그걸 비난하는 목적으로 이쪽에서 질떨어지는 행위하는 사람들을 그냥 넘어가면 제 3자가 볼 때 그냥 진흙싸움판만 되는겁니다.
	1131	털보가 진짜 드루킹이 갱수 키웠다고 말함? [새창]	2018-06-14 13:19:45	2	삭제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김경수를 공략하려고 드루킹으로 여론 몰이했지만 명확한 실체가 없는 모략으로 김경수의 인지도를 높혀주는 역할만 했다고 한거죠. 행간을 좀 읽으십시오.
	1130	아무리 생각해도 찢가혁은 비정상적 입니다. [새창]	2018-06-14 13:14:18	1	삭제
		집권여당의 도지사 지지자란 사람들이, 그에게 비판적 잣대를 들이댄다고 해서 그 비판 여론을 자한당도 아니고 문빠라고 욕하는 현상. 그 자체가 손꾸락이라는 비정상적 지지그룹의 실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아무 생각없이 가져다 쓰는 '전투형 노무현'이라는 용어가 정말 모욕적이지 않을 수 없어요.
	1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6 10:00:09	1	삭제
		외계인이 쳐들어왔을 때는 인성이 쓰레기인 대장 지휘 아래서라도 싸워야하는거죠, 갑자기 외계인 편에 서면 되나요.
	1128	민국파 사진 한장으로 끝인가요? [새창]	2018-03-23 10:40:58	2	삭제
		그 까페에서 독단적으로 경선개입 활동하다 쫓겨났으니까요
	1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3 10:30:51	1	삭제
		그곳 출신인데 그래도 천천히 나아지고 있네요
	1126	개헌을 미루어도 좋다고 봅니다. [새창]	2018-03-23 10:20:06	13	삭제
		국회가 일을 안한거지 갑자기 급하게 밀어붙이는 것도 아닙니다. 내용도 준비되어있고, 현재 국회의원들의 배째기식 행태를 없애기위해서라도 지체없이 진행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1125	유재일 카드뉴스 - 정봉주 [새창]	2018-03-18 15:23:02	0	삭제
		'내 생각과 맞지 않으며 배제'라는 꼴통진보식 사고방식을 가진 댓글들이 수두룩하네요.
	1124	<프레시안>은 오늘 정봉주 전 의원을 고소합니다 [새창]	2018-03-16 15:28:25	6	삭제
		얼굴없는 미투라니... 미투의 근본 철학도 모르는 병신놈들이 지들도 언론이라도 나불거리나...
	1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3 17:03:42	4	삭제
		명령을 따랐을 뿐이라고 봐준다면, 일제 하에 복역했던 경찰들 아무런 징계도 하지않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요. 처벌하지 않으면 더러운 역사가 반복될 뿐입니다.
	1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2 15:30:13	2	삭제
		프레시안을 지나치게 높게 평가하신 듯 합니다. 닳고 닳기만한게 아니라 망가지고 또 망가졌죠. 시스템이 흐트러진 집단은 경험이 많다고 더 단단해지지는 않더라구요.
	1121	뉴욕타임즈가 쓴 "odd man out"이 오역되고 있군요 [새창]	2017-09-21 12:42:58	0	삭제
		odd number는 이상한 숫자냐, 하여튼 기레기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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