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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5	어버이 연합같은 것들에 대해 (자칭) 보수'단체'란 표현은 미화입니다. [새창]	2016-04-21 14:48:56	0	삭제
		'어버이 사칭 업체'가 가장 바람직한 표현이긴 하겠네요.
	774	열린우리당 탈당이 별거 아닌것처럼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새창]	2016-04-21 13:18:55	1	삭제
		참고로 열린우리당도 노무현 전대통령의 뜻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민주당 개혁을 내걸로 대통령에 당선되었고, 창당보다는 민주당 자체를 개혁하는게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었죠. 하지만 결국 열린우리당이 창당되었고 정치개혁과 지역주의 극복을 내건 여당이었기에 노무현 대통령도 큰 애착을 갖고 지지를 보냈습니다. 그런데 그 당을 지지율이 떨어진다고 앞장서서 깨버린게 나온게 정동영, 김한길이죠. 저 놈들의 탈당은 그 이후에 해온 온 짓들을 생각해볼 때 더더욱 용서될 수 가 없는 부분입니다.
	773	최근 정청래의 언행을 보면 착잡하네요 [새창]	2016-04-20 10:24:11	6	삭제
		지금이 가장 절실히 싸워야 할 시점이 맞습니다.
	772	유시민 "모든사람에게 칭찬받으려는 사람은 좋은정치인이 아니다. [새창]	2016-04-20 10:20:16	5	삭제
		명언입니다. '갈등'이라는 단어를 내세워 '문제'를 덮어버리는 일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꼭 새겨들었으면 하는 말입니다.
	771	정청래의 문제점은 문제의 해결보다 감정의 앙금이 남게 만든다는거죠 [새창]	2016-04-20 10:15:32	10	삭제
		정청래가 이렇게 시끄럽게 나서주지 않았으면 조용히 묻혀버릴 일들이 태반이죠. 그리고 민주당은 똑같은 역사를 반복했겠죠. 저는 좀 어지러워지더라도 현 상황에서 힘겹게 나서주는 정청래에게 고맙습니다. 어지러움 없이도 해결될 수 있다는 환상을 버려야 합니다. 더민주가 총선에서 의석 좀 얻었다고 뭔가 굉장히 달라진 것이 아닙니다. 그동안 쌓아두었던 당권파의 문제점들, 선거 끝났으니 당연히 그걸로 어지러워지고 다시 풀어나가야 할 시점입니다. 무엇보다도 아무런 해결책 없이 다른 이의 힘겨운 시도를 비난하는 것은 비겁한 논리입니다. 잘못을 잘못이라 말하는 사람에게 '태도'와 '효과'를 걸고넘어지면서 입장을 유보하는 사람들을 저는 가장 신뢰하지 않습니다.
	770	박영선, 이철희 윤리심판원제소 청원을 마감합니다. [새창]	2016-04-19 20:28:00	0	삭제
		저도 서명합니다. 늦기 전에 봐서 다행이네요.
	769	[진지]남자 친구의 노출증? 어떡해야 하나요... [새창]	2016-04-18 00:21:52	0	삭제
		이 다음에 있었언 일도 보여주시죠 (진지)
	768	개표참관 마치고 집에가는 중입니다 [새창]	2016-04-14 02:50:31	3	삭제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767	수도권 승리의 주역은 이 사람 아닙니까? [새창]	2016-04-14 02:49:30	1	삭제
		더민주는 전당대회에서 유의미한 성과가 있어야만이 이번 총선 결과가 기회가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더민주를 바꾸기 위해 당원 가입하셨던 분들은 긴장의 끈을 놓지 맙시다!
	766	야권의 성패, 국민당이 어떻게 붕괴되냐에 달렸다고 봅니다. [새창]	2016-04-14 02:43:34	0	삭제
		감사합니다. 힘을 냅시다!
	765	투표지에 투표 감독관의 도장이 안찍혀있었다 !!! [새창]	2016-04-13 11:20:58	0	삭제
		이런거보면 도장 찍는거 자체가 형식적인 행위에 지나지 않는 것은 아닌지 심히 걱정됩니다...
	764	경산 영대 정문에서 세월호 2주기 관련해서 [새창]	2016-04-12 14:52:10	2	삭제
		고향이 경산인데, 직접 가서 응원드리고 싶네요. ㅠㅠ
	763	댓글창 힌트에 들어갈 기본 문구 추가건 [새창]	2016-04-12 12:24:20	0	삭제
		타인에게 남기는 한마디는 스스에게 건네는 말이기도 합니다. 누르기 전 꼭 스스로도 한번 되뇌어보세요.
	762	초인적인 주인공이 나오는 액션영화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6-04-09 13:34:20	0	삭제
		매우 유쾌하고 사기급 액션캐릭터가 나오는 영화로 "나잇 앤 데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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