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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5	지금 오유를보면 DJP연합할때인터넷이 없어서 다행였네요 [새창]	2017-03-15 11:10:55	6	삭제
		영입한 인사가 아니에요. 비판을 하셔도 사실관계는 명확히하셔야합니다.
	954	문캠 그 수많은 사람들중에 남인순 하나 들어가면 남인순캠 됩니다? [새창]	2017-03-15 10:46:57	0	삭제
		남인순의 캠프 합류를 거부함으로써 감당해야할 비난 여론과 허용함으로써 감당해야할 비난 여론, 두가지 중에 무엇이 더 나쁜 영향을 끼칠지는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무엇보다 같은 당원의 캠프 합류를 먼저 거부할 논리적 근거가 쉽게 성립이 될까요? 문재인은 늘 상식선에서 생각하고 결정하는 사람입니다. 지지자들도 각자의 가치관만을 내세우기 이전에 상식적인 결정에 대해서는 인정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인순은 문재인 후보의 의도에 의해 영입된 인사가 아닙니다. 스스로 합류한 남인순이 상식을 깨는 행위를 한다면 아웃시키면 됩니다. 만약 상식을 깬 사람을 아웃시키지 않을때 그때는 문후보를 규탄하면 됩니다. "내 맘에 안들면 싫어"라는 정도의 일차원적인 지지로는 개혁을 완수할 대통령을 만들어낼 수 없습니다.
	953	자명한 원론적문제에 상처받는 여성분들이 나오는 이유(제 생각) [새창]	2017-03-15 09:43:39	2	삭제
		병역의 의무는 성별에 관계없이 주어져야한다고 주장하면서 동시에 여성을 비하하는 언행을 하는 분들이 있다면, 그런 분들이나 소위 말하는 페미나치나 다를게 하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952	티아라 전 스타일리스트 방송에서 화영 언급(?) + 화영 반박글 [새창]	2017-03-14 13:59:01	37	삭제
		탈퇴당한 1인이 대형기획사를 대상으로 언플을 한다? 그것도 십수년간 악의적 언플로 악명 자자한 기획사를 대상으로? 제가 기억하기론 사건이 처음 터졌을 때도 화영 쪽 문제로 몰고가는 언플이 압도적으로 더 많았어요. 오히려 그 와중에서도 네티즌들의 항의와 옆에서 지켜본 적있는 관계자들의 증언 때문에 그 언플이 성공을 못했던거죠. 그냥 팬심으로 원하는 방향으로만 보려는 사람들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연예사업 특성을 기획사가 몇년이 지나서도 활용해먹으려는 것이겠죠.
	951	탄핵후에 어이없는 박근혜 대응 [새창]	2017-03-10 16:42:49	1	삭제
		대통령되기 전부터 수백만원짜리 호텔방에는 잘도 묵고 다니던 것이... 정신수준이 유아기에 멈춰있는 것만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949	아무도 한자어라는 사실을 모를 것 같은 단어 [새창]	2017-03-03 21:40:42	1	삭제
		저기 말야 내가 있잖아 널 많이 사... 아... 아닙니다.
	948	심각해요. 박사모집회요. [새창]	2017-03-02 00:14:47	2	삭제
		저도 작성자님의 마음이 누구보다도 잘 이해됩니다. 그만큼 기성세대들의 정치의식은 수십년간 왜곡된 언론들과 이상한 관변단체들에 의해 조작되어있다고 보셔도 무관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적폐를 만들어내는 구조를 청산하는 것이 저는 재벌이나 검찰 개혁보다 더 우선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947	심각해요. 박사모집회요. [새창]	2017-03-02 00:11:53	3	삭제
		그렇지 않습니다. 주변에서 오랫동안 바른 사람으로 평판이 대단히 좋은 사람도 정치문제에 있어서만은 박사모 비슷한 사고를 하는 경우 많습니다. 겪어보지 않으면 잘 믿기지 않겠지만, 우리나라에서 정치적 성향은 그 사람의 인성과 동떨어져있을 때가 굉장히 많습니다. 우리는 이 점을 분명히 알아야합니다. 박사모에 동원되는 사람들의 50% 이상은 제대로 된 정보만 주어지면 올바른 길로 돌아올 사람들입니다. 적폐청산의 가장 첫번째 우선순위가 언론개혁과 허위사실 유포하는 단체들 잡아가두는 일이어야하는 이유입니다.
	946	LG에서 G4와 V10을 버렸습니다. [새창]	2017-02-23 12:22:23	0	삭제
		뭐 이건 타사 제품들도 마찬가집니다. 애플도 발매 3~4년만에 아이패드1 업그레이드 중단했었는데요 뭘.
	945	(딴지펌)현재 여시 상황 업뎃.jpg [새창]	2017-02-23 12:09:28	8	삭제
		저때의 여시가 지금의 여시와는 많이 달랐긴해요. 상식적인 유저들이 다들 빠져나가기 전.
	944	박근혜 측 "3월 13일 이전 파면 결정을 내리면 받아들이지 않겠다" [새창]	2017-02-23 11:59:11	0	삭제
		불복하면 반란죄로 잡아들여야죠.
	9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3 11:58:08	0	삭제
		회사이니 상업적으로 이득이 되는 쪽으로 이벤트를 하는거겠지요. 특별히 패키지 구매자에게 불이익이 가지 않는한 그러려니 해야 할 부분이 아닐지...
	942	현 카카오 티비 상황 (구 다음팟). jpg [새창]	2017-02-20 11:05:39	0	삭제
		팟플레이어 바뀐거 정말 별로에요 ㅠㅠ
	9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7 18:17:21	0	삭제
		그렇죠. 딱 박사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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