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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0	홍준표의 득표율은.., [새창]	2017-05-06 15:46:16	44	삭제
		저는 25~30 사이로 예측합니다. 박근혜 감옥보냈다고 우리나라 국민들이 완전히 달라진거 아닙니다. 수구꼴통들에 대한 잘못된 환상을 바로 잡으려면 아직 가야할 길이 멉니다. 이제 막 시작한겁니다.
	1029	김빙삼옹 트윗, "선거는 시작됐고, 며칠 뒤면 'K'값이 나올꺼고" [새창]	2017-05-06 15:36:19	2	삭제
		정신승리 참 대단허십니다. 애초에 반박할 꺼리도 안되는 자료에 또 다시 무슨 반박을 합니까. 18대 대선에서 연령에 따른 K값 차이가 없다는게 더플랜이 주장하는 의혹의 핵심인데, 오히려 더플랜 의혹의 타당성을 증명하는 자료를 내놓고 (노년층의 박근혜 지지율이 높고, 미분류율도 높으면 노년층에서만 K값이 높게나오는게 맞는 것입니다) 그걸 반박을 못한다고 정신승리라니... 그냥 님들의 빈곤한 이해력이 애처로워서 그냥 냅두는겁니다.
	1028	김빙삼옹 트윗, "선거는 시작됐고, 며칠 뒤면 'K'값이 나올꺼고" [새창]	2017-05-06 15:25:17	5	삭제
		핵심 논점에 대해선 제대로 반박 못하면서 어설픈 지식 늘어놓으며 음모론으로 모는 사람들이 끊임없이 등장하네요. 더플랜의 의혹제기는 충분히 합리적인 의심입니다. (저도 나름 현직 계산과학 종사자입니다.) 명확한 근거도 없는 억지로 끼워맞춘 반례 자료 몇개 띄어놓고 음모론으로만 모는게 오히려 불순한 의도일뿐더러, 과학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의 자세도 아니지요. 다 제쳐놓고라도 더플랜에서 요청한 부분은 추가적인 비용이 드는 일도, 개표방식을 완전히 바꾸는 것도 아닙니다. 단지 더 의혹이 적은 방법으로 순서만 바꾸자는 것일 뿐. 지난 대선 결과 뒤집자는 것도 아니고 앞으로 개표를 더 정확하게 하자는게 무슨 음모론입니까? 이 정도 상식적인 문제제기가 무시되는 공직집단은 이미 그 자체로 이미 썩을만큼 썩어있는겁니다.
	1027	헌법을 개x으로 아는 사람들이 많네 [새창]	2017-05-06 14:56:38	3	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헌법에 대한 이해가 얼마나 부족하면 이런 글이 베오베를 갈까요. (진지) 표현의 자유는 각자 입맛에 맞춰 써먹으라고 만든 구색맞추기가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보장된 자유입니다. 열린 공간에서의 의견 표력에 대해 강요니 억압이니하는 프레임을 씌우는것이야말로 헌법에 대한 가장 심각한 몰이해의 예로 보입니다.
	1025	군게에서 가끔식 오유 흑역사로 N프로젝트라는 말이 나오길래 찾아봤더니.. [새창]	2017-05-06 11:21:30	2/10	삭제
		N프로젝트에 문제가 있었다고 말하려면, 팩트체크, 가짜뉴스 판별하는 언론들도 다 까야합니다. 언론은 다른 언론 기사 찍어서 평가질해도 되고, 일반 시민들은 안된다? 물타기도 이런 물타기가 없네요.
	1023	수구세력은 좋겠다 [새창]	2017-05-04 16:52:04	3	삭제
		이런 분란성 글은 반대합니다. 비공드리겠습니다.
	1022	의외로 촌에서 1번찍기 바람이 불고 있다고 합니다... [새창]	2017-05-04 14:54:47	1	삭제
		논조가 좀 이상하지만, 근거없는 논리는 아니죠. 현재로써는 국내산 쌀 소비를 어떻게든 늘이는게 여러모로 농민들에게 이로울 겁니다.
	1021	결국엔 문재인 찍고 왔습니다.(feat. 깡소주) [새창]	2017-05-04 13:55:14	7	삭제
		정치변화가 어디 콩볶아먹듯 되던가요? 군대문제는 언젠가 꼭 해결되어야 할 문제입니다. 지속적인 정치참여로 그 뜻을 잃지않으시길 응원합니다. 새누리 적폐세력에게 정권이 가지 않는한 반드시 다양한 기회들이 찾아올 겁니다. (경험담)
	1020	노회찬 "민주당, 벼룩의 간 빼 먹는게 시대정신?..표 양보 없다" [새창]	2017-05-04 13:50:30	0	삭제
		새로운 진보당이 등장하지 않는한, 당분간 이 나라에 진보당은 없는게 확실하군요.
	1019	[긴글] 김대중이 왜 빨갱이란 소리를 듣는지 물어본 유저님께 드리는 글 [새창]	2017-05-04 13:46:52	4	삭제
		제가 아는 바대로 조금 정정을 하자면, 노무현 전대통령이 "자네는 정치하지 말게"하며, 개혁가로써의 삶이 얼마나 고달픈지를 토로했던 것은 주로 유시민, 안희정과 같은 후배 정치인들에게 입니다. 문재인 후보 같은 경우는 원래 정치에 뜻이 없었고, 기회만 있으면 정치권에서 발을 빼고 싶어하셨지요. 하지만 노통이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달려가 곁에도 돕고, 또 노통의 억울한 죽음 후 1년이 넘는 지지자들의 끈질긴 설득 끝에 정치인이 되기로 결심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한번 결심을 한 후로는 지금까지 단 한번의 흔들림없이 정치개혁이라는 한 길만을 달려온 것이죠.
	1018	심상정" 이미 정권교체는 이루었다. 사표는 없다" [새창]	2017-05-02 19:38:12	0	삭제
		좋게봐줄래도 이건 미친X네요.
	1017	선관위 "분류기계 정상이다 증명해볼께 봐방" [새창]	2017-05-02 19:35:11	7	삭제
		자기가 멍청하다는건 아신다니 다행입니다
	1016	선관위 "분류기계 정상이다 증명해볼께 봐방" [새창]	2017-05-02 19:34:23	0	삭제
		분류기 다 버리내냐고 했다가, 순서만 바꾸면 된다니까 그럴거면 버리고 수개표하라니.. 지능인증 하나는 제대로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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