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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안경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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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5	나중에 커서 뭐든지 할 수 있는 어린이 [새창]	2018-01-02 20:39:59	1	삭제
		커서 트리플엑스가 되겠구나...
	794	일본인 대상 `가장 선호하는 국물요리` 설문조사 [새창]	2017-12-31 21:05:09	3	삭제
		솔직히 한국에서 파는 일식 중에 맛있게 먹은 건 돈까스, 우동 같은 거 제외하면 거의 없긴 합니다;; 근데 일본 본토?에서는.. 푸드코트에서 파는 기본 우동이나 싸구려 회전초밥도 존맛이던 ㄷㄷㄷ
	793	비트코인갤러리 그림매매법 최신작 [새창]	2017-12-30 22:13:31	20	삭제
		오잉 리플코인 몇 주 전에 빗썸 가입하면 주는 천언으로 4개 샀다가 이틀만에 팔아서 15원 이익 보고 난 못 하겠다 싶어서 관심 끊었었는데... 삼처넌이 넘다니 ㅋㅋㅋ
	792	70년대 한국 금리 [새창]	2017-12-27 18:40:16	3	삭제
		조셉 고든 레빗입니다
	791	[데이터/스압] 배우 신혜선에 대해 알아보자.jpgif [새창]	2017-12-25 16:23:39	2	삭제
		영검사님 ㅠㅠ
	790	솔직히 김어준도 문제 많은 사람이에요. [새창]	2017-12-20 23:32:03	6	삭제
		김어준이 종종 헛발질을 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제가 김어준을 좋아하는 것은 그 나름대로의 가지고 있는 사명감? 신념?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들이 하지 못 하는 수 많은 일들을 해나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김어준이 헛발질하는 것도 제 잇속 채우려고 하는 것보다는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아니면 자신이 보기에 의심이 가는 부분을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서 이야기하고 찬반이든 여론을 불러 일으키는 능력을 가졌기 때문이죠. 솔직히 김어준을 싫어하시는 분들이 표현하시는 것만큼 털보가 허접한 사람이었다면 지금처럼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는 없었을 것이라고 봅니다. 무조건적인 옹호도 분명히 잘 못이지만, 무조건적인 비난도 마찬가지로 잘 못 됐다고 생각합니다.
	789	내 밑으로 니 위로 다 집합한다 [새창]	2017-12-13 20:22:03	0	삭제
		방문수가 중간에 생긴거라...
	7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3 17:08:21	0	삭제
		왜 꼭 일부일처제만을 결혼의 형태로 정해야 하는지는 저도 예전부터 의문이었던 부분입니다... 다부다처제는 왜 안 되는지.. 저기 사례에선 일부이처지만 반대인 이부일처도 문제 없다고 보고... 이부이처, 삼부삼처 등등 다부다처제 모두 인정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787	뭔가 갖고 싶은 미나 표정 [새창]	2017-12-02 22:02:47	1	삭제

	786	같은 인생을 사는 사람 [새창]	2017-11-09 11:51:01	0	삭제
		저걸 보고 드는 생각 "사람 사는 것이 다 거기서 거기"
	785	일본 여자 아나운서의 조신함. [새창]	2017-11-08 23:28:37	0	삭제
		쿄미 부카이
	784	내 인생에서 개쩌는데 주목받지 못한영화 [새창]	2017-11-07 22:22:54	0	삭제
		Do it!
	7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2 15:41:32	1	삭제
		주사파들 좀 쨔져줬음 좋겠네요
	782	희망 [새창]	2017-11-02 15:38:14	10	삭제
		세일러문 만화에서 턱시도가면이 정체불명의 조력자 캐릭터인데, 주인공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장미꽃을 던져 적을 공격하는 등 자신이 왔다는 것을 먼저 알리는 버릇(?)이 있습니다.
	781	오유는 그냥 유저수가 떨어진거에요 [새창]	2017-10-29 03:18:12	39	삭제
		게시판이 너무 많은 것도 이유가 아닐까 싶어요. 다른 게시판에 비해서 시사게시판엔 글 쓸 만한 이슈가 항상 있다 보니 지분이 항상 많고 그러다보니 시사게 활동은 꾸준한 반면, 다른 게시판들은 조금씩 위축되어 온 것이 아닐까요... 더군다나 게시판 내용을 지켜야 한다는 규칙이 있다 보니 비인기 게시판쪽 글은 주목 받기가 힘들고... 솔직히 오유 꽤 오래 들락거렸지만 저 게시판들 중 한 번도 안 들어가 본 것이 반이 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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