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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e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1 안산 편의점 망치 사건(피해여성 안구돌출)[BGM] [새창] 2012-05-25 09:48:58 10 삭제
    지금 다들 이상하게 생각들하시는데
    중요한것 그 범죄를 저지른 조선족을 죽이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지금도 모르게 발생되고 있는 저런 범죄를 첨부터 미련에 방지하는 대책이 시급한거져 사람을 저렇게 만들었다고 그렇게 하는것은
    우리랑 조선족이랑 다를게 없다라고 생각 됩니다.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거져 저런식으로 주소를 말해달라 그말에 죽어나간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소방청 처럼 자체 적으로 시미느이 위치를 알수있는 그런 채계를 만드는것이 저 조선족을 죽이는 일보다 시급하다 생각 됩니다.

    240 안산 편의점 망치 사건(피해여성 안구돌출)[BGM] [새창] 2012-05-25 09:48:58 21 삭제
    지금 다들 이상하게 생각들하시는데
    중요한것 그 범죄를 저지른 조선족을 죽이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지금도 모르게 발생되고 있는 저런 범죄를 첨부터 미련에 방지하는 대책이 시급한거져 사람을 저렇게 만들었다고 그렇게 하는것은
    우리랑 조선족이랑 다를게 없다라고 생각 됩니다.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거져 저런식으로 주소를 말해달라 그말에 죽어나간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소방청 처럼 자체 적으로 시미느이 위치를 알수있는 그런 채계를 만드는것이 저 조선족을 죽이는 일보다 시급하다 생각 됩니다.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25 09:20:27 1 삭제
    안녕하세여
    고민글이다 이런것보다
    그냥 꼭 좋은 날이 올꺼에여 단지 중요한것은 한시적인 노력이 아니라
    앞으로도 쭉 노력을 하셔야 한다는 겁니다 .
    그러기 위해서는 본인의 노력보다 더욱 중요한것은 바로 내옆에 내 주위에 나를 바라봐 주는 사람이 나와 같은 생각을 나와같은 의지를 가지고있는지 부터 아셔야 할것입니다.
    결혼부터 힘들었고 난간을 붙잡고 있다라는 표현을 하실만큼 위태로운 삶이시면 먼가 다른 계획이나 기타 다른 방향으로 삶을 바꿔보세여
    지금 당장 중요한것은 남편분의 근무부터 확인하시고 같이 알아봐주시는게 좋을듯해여
    제가 이렇게 판단하면 안되겠지만 그냥 부인이라 남편 힘들까봐 말못하시는것은 더욱더 남편분의 의지를 꺽는 격이 되십니다.
    그러하니 일단 예기를 하시고 이렇게 저렇게 남편분의 일자리를 알아보시는것이 중요한듯 합니다.

    그리고 아직 아이가 없으시다면 시기적으로 안정적이지 못하시니 그것또한 남편분과 예기를 해보심이 좋을듯
    당장 아내분의 아르바이트 보다 남편분의 일자리가 안정을 찾아야 아내분의 일은 그때 찾아도 무방하다 생각 됩니다.
    넉쭉 아침부터 아는 척 예기를 하여 죄송하지만 화이팅~!
    저두 지금 힘들게 살고있어서 조금 도움이 되실까 싶어서 글 올려봅니다

    요약 1 남편분의 직장의 안정화
    2 아내분의 내조 ( 죄송합니다 제가 남자라기 보다 한가정의 가장이다보니 이것 또 한 무시 못하겠더라구여)
    3 앞으로의 계획을 구체적으로 남편분과 상의 하심이 좋을듯
    추가 가정이란 내 가정의 테두리에 누군가를 받아들이고 같이 그 울타리를 만들어 가면 넓히는 것입니다 첨부터 넓혀져 있는 울타
    울타리는 언젠가 무너지기 마련입니다.오늘도 힘찬 하루 보내세여~!
    238 안산 편의점 망치 사건(피해여성 안구돌출)[BGM] [새창] 2012-05-25 09:09:02 4 삭제
    동피님 글에 첫 댓글 이런 영광이
    그나저나 요세 정말이지 날이 갈수록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불안불안하네
    아무리 치안이 불안정해도 시민들의 안전이 이렇게 위협 받는데 도무지 이나라는 바로일어날 생각조차 안하니 ㅠㅠ
    갑자기 오원춘 살인자가 또 또오르네여 주소를 알려달라 아~! 그냥 답답할뿐이네여
    정말 재력이라도 되면 저라도 나서고 싶네여
    그나저나 더운 여름 날씨 동피님 수고하세여 열사병도 항시 조심하시구여 이번 여름은 가족과 같이 피서 다녀오시고 후기점 ㅋㅋ 저두 가족들 데리고 함 갔다 오게여 ㅋㅋ
    237 안산 편의점 망치 사건(피해여성 안구돌출)[BGM] [새창] 2012-05-25 09:09:02 8 삭제
    동피님 글에 첫 댓글 이런 영광이
    그나저나 요세 정말이지 날이 갈수록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불안불안하네
    아무리 치안이 불안정해도 시민들의 안전이 이렇게 위협 받는데 도무지 이나라는 바로일어날 생각조차 안하니 ㅠㅠ
    갑자기 오원춘 살인자가 또 또오르네여 주소를 알려달라 아~! 그냥 답답할뿐이네여
    정말 재력이라도 되면 저라도 나서고 싶네여
    그나저나 더운 여름 날씨 동피님 수고하세여 열사병도 항시 조심하시구여 이번 여름은 가족과 같이 피서 다녀오시고 후기점 ㅋㅋ 저두 가족들 데리고 함 갔다 오게여 ㅋㅋ
    236 안산 편의점 망치 사건(피해여성 안구돌출)[BGM] [새창] 2012-05-25 09:09:02 24 삭제
    동피님 글에 첫 댓글 이런 영광이
    그나저나 요세 정말이지 날이 갈수록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불안불안하네
    아무리 치안이 불안정해도 시민들의 안전이 이렇게 위협 받는데 도무지 이나라는 바로일어날 생각조차 안하니 ㅠㅠ
    갑자기 오원춘 살인자가 또 또오르네여 주소를 알려달라 아~! 그냥 답답할뿐이네여
    정말 재력이라도 되면 저라도 나서고 싶네여
    그나저나 더운 여름 날씨 동피님 수고하세여 열사병도 항시 조심하시구여 이번 여름은 가족과 같이 피서 다녀오시고 후기점 ㅋㅋ 저두 가족들 데리고 함 갔다 오게여 ㅋㅋ
    235 북미 한정판 조심스레 올리봅니다. [새창] 2012-05-22 08:59:10 0 삭제
    넵 그것두 물량이 있다면 좋은 방법이기도 하져 ㅠㅠ 아무조록 강요는 안해여 한국판이건 북미 판이건 다 같은 한정판이니 ^^

    234 현 시간 디아블로 되나요? [새창] 2012-05-22 08:57:39 0 삭제
    통신오류 피시방 자리 움기세여 쩝 피시방에서 자주 나오는 현상입니다.

    233 북미 한정판 조심스레 올리봅니다. [새창] 2012-05-22 08:56:39 0 삭제
    그러게여 ㅠㅠ 역시 돈앞에 사람의 양심은 온데간데 없져 ㅠㅠ
    한정판 이리 목메나 싶지만 실지 제품 받은 후 현제까지 계속 맨봉중 ㅠㅠ 디아를 하면서도 눈은 박스를 찟어 버릴만큼 레이져 발산중 ㅠㅠ에혀
    232 디아 한정판 (북미에서 넘어온넘) [새창] 2012-05-21 16:32:42 0 삭제
    이미 3월에 아마존서 구매 했던거라 디지털(예판)은 이미 구매해서 하고있습졍 ㅋㅋ
    3월에 구매했던거 까먹고 지내다 문자 와서 결제 된거 보고 기억이 새록 그냥 궁금해서 올려보았어여 ㅋㅋ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7 10:23:55 0 삭제
    아 어디서 봤지
    했더니 기억났다
    그루지 2였나 료쿄 급중에 여자 다락으로 끌려가서 죽은 여자이며
    아랫턱이 빠진채 피를 흘리며 올라오는 장면인데?
    엥 이게 핸드폰 리붓중에 나왔다 ?
    음....
    230 [브금]시어머니를 모시고 살게 된 여자의 약속 [새창] 2012-05-04 09:27:39 1 삭제
    아 정말 또 사무실에서 아침 댓 바람부터 눈시울이 아 어쩜 좋아 쩝 ㅠㅠ
    아직세상은 이렇게 아름답고 행복해 하는 요소를 가지신분들이 많은데 ㅠㅠ 이제 저두 힘을 네어 보려합니다...
    다시한번 사랑은 없을 것이다 생각하며 이제 이세상 사랑을 내 큰아이뿐이다 라며 살려고 했던 제가 다시한번 마음을 다시 잡게 만드시네여
    이제곳 태어날 둘째아이 큰아이 그리고 글쓴이분 그리고 남편분 정말 정말 행복하게 사실거에여 그후 10년이 지나 어떤 힘든일이 닥쳐도 꼭 이겨 내시구 영원히 지금과 같은 맘이 서로 서로 이어 주는 영원한 끈이 되어주시길 기원합니다.


    아 눈물 어쩔꺼야 ㅠㅠ 남자가 사무실에서 보다 눈물이나 짜고 에혀 ㅠㅠ
    229 리플달던 제가 제 사정 한번 써봅니다 부디 들어주세여.... [새창] 2012-05-02 17:15:41 0 삭제
    감사합니다 그래도 암투병 하시는 글쓴분 계시는데 저는 그래도 그분 보다 더욱 사정이 괜찮으니 이제 잘살아 보는것만 남은것같네여 ..
    228 33세 암 환자입니다... 여자친구와 헤어지는 방법... [새창] 2012-05-02 16:30:29 0 삭제
    아 정말 여기에 머라고 해야 할 말이 생각 나지않습니다..
    견디어 보세여 이것도 그냥 멀쩡한 제가 할말은 아닌듯합니다 ㅠㅠ 아 정말 보는 내내 눈시울이 계속 쩝 사무실이라 눈물을 ... ㅗ일수없지만 그래도 여자분을 위해서 그렇게 생각 되신다면 어쩔수없지만 정말 그 여자분도 그러길 원하시는지 한번더 생각 해보시고
    그렇게 헤어지셔도 결국 여자분은 남자분을 맘에 품고 떠나가게 될것이고 그렇게 되면 결국 여자분에게 어떤 한 방법으로든 상처를 주게 되는 것인데 ... 지금 현실을 여자분이 아신다면 두분이 예기를 해보세여 앞으로 좋아질 가망성두 없다는 자신을 끝까지 지켜 줄수있을지 그리고 곁에서 지켜봐줄수 있을지 아 리플 다는 지금도 ㅠㅠ 맘이 아프지만 .정말 가슴이 메어지네여 ....
    힘네세여 그리고 조금더 밝은 하늘을 보시고 생각 해보세여 정말 헤어지는것이 그 분도 바라는것인지를 현명한 판단 하실꺼에여~!
    227 남편이 가출한지 한달째 [새창] 2012-05-02 16:07:49 0 삭제
    안녕하세여..
    저두 몇마디 해보도록 할께여
    혹시 글쓴이분 싸우신 계기가 어떤 일로 싸우셨는지 알수있을까여 ?
    집에 공과금이 밀려 단수되고 단전되고 가스도 끓어 지셨다고 하셨는데 ...
    남편이 그렇게 무능력하게 만든 요인중에 하나도 부인에게 없지않아있다고 봅니다
    단 여기서 제가 나름 남편의 입장에서 예기를 하자면 저두 얼마전 와이프와 합의이혼 하기로 하고 서류 작성하고 아직 제출하지않은 상태지만 저두 참 많이 힘들었져 .. 10년 연예 하면서 제가 제혼이라 남들에게 말못할 사연도 많지만 정말이지 하루에도 열두번씩 죽고 싶다는 심정 100번 이해 갑니다 .
    근데 저의 경우는 어쩔수없으니 내가 참으며 살아야지 하지만 재혼하면서 데려온 큰저의 딸아이 그리고 지금 결혼해서 낳은 둘째딸아이 이렇게 두아이 때문에 제가 참고 또참고 큰아이 작은 아이 받는 사랑이 눈에 보이게 차이가 나니 제심정은 정말 이루 말할수없었어여
    하지만 중요한건

    글쓴이분 정말 많이 참으신거 압니다 .. 단지 글을 쓰신거고 화가 나셨지만 그 쓰신 글에서 지금까지 힘들게 살아 오신 내용이 다 보이네여 하지만 조금만 이해 해 보세여 그래도 안된다 그냥 이혼이 방법이라 생각 합니다 .
    지금 상황이 그렇게 이혼해서 좋은것 같아 보이지않지만 .. 사람이 죽으라는 법있나여
    이해를 했는데도 불가 하고 남편이 정신차리지 못한다면 그냥 이혼하시고 사시는게 맘 편합니다 .
    하 정말이지 조금더 세상이 사람과 사람이 아닌 사랑으로 살아가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여 ~!

    글쓴이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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