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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s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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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1	정신이상자놈 봐라 [새창]	2012-07-03 11:55:50	0/4	삭제
		제가 중제 역활을 할맘은 없지만 대중의 의견이란 대중들이 들어서 아닌것역시 인지 하고 계셔야 하는것 역시 맞는 거라 사료 됩니다. 여튼 두분을 모략하기위해서 글을쓰는 입장이 아니란것만 알아 주세여 안개님도 다른 오유인들이 말하는 것을 조금은 인지 하시는것이 두루 알리시려는 의견의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 그리고 도끼님도 의견이란 서로가 말이 이해가 되고 서로 통해야 의견이 되는 것이지 혼자서의 의견은 의견일수가없다는 저의 논리입니다 . 암튼 안개님 도끼님 두분 오유인으로서 조금의 깊이를 서로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
	270	정신이상자놈 봐라 [새창]	2012-07-03 11:47:33	0/4	삭제
		적절하지 않은 방법이라 생각 됩니다 제가 저분을 우호 해서 그런게 아니라 저도 오유 인으로써 기본은 지키며 하긴 하지만 글쓴이가 타당하지못한 글을 올린다하여 글쓴이 분처럼 욕하거나 욱 하거나 하진않져 본인께서 만족못하시는 글이면 그냥 무시하는것이 올은 처사라 생각 됩니다 . 그리고 더불어 무시하신다하여 어떠한 불이익이 초례 되는 경우가 아니라면 욕하시기 보다 그냥 무시 쪽이 맞는 처사가 아닌가 싶으네여 글쓴이분 결혼도 하셨다는 글 내용 본거 같은데 .. 욕은 삼가 하시는것이 지성이라 생각 됩니다 .
	269	정신이상자놈 봐라 [새창]	2012-07-03 11:17:42	0	삭제
		봉2봉이네 님 저여 ? 저를 두고 하신 말씀이신지여 ?
	268	.... [새창]	2012-07-03 11:08:35	0	삭제
		모지? 그냥 장난 하신거져 ? 글쳐 ? 쩝
	267	정신이상자놈 봐라 [새창]	2012-07-03 11:03:53	0/4	삭제
		종교적 글이 아닌데 끝까지 읽어 보셨나여 ? 개개인의 차이이긴 하다만 .. 그래도 결론이나 결과 적으로는 맞지않나 생각 되는데 . 그리고 또하나 생각 하자면 모든 사람들이 본인들 생각처럼 생각 한다라고 생각 해서 글쓰지마세여 본인이 글을 읽기 싫으시면 그냥 댓글을 다세여 본인 역시 제가 보기에는 그냥 드립 치시는걸로 뿐이 안보이는데 말이져 . 본인이 그렇게 하지않는 방법으로 접근하는 것이 대중에게 인지도 가 높은 법입니다. 본인부터 배설글 올리는것부터 생각 하세여 .
	266	이음악을 찾습니다.. [새창]	2012-07-03 10:28:52	0	삭제
		010 님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전부 추출 했습니다 ㅠㅠ 이런 신세계를 이제 알게 되어서 너무 기분이 날아 갈듯 좋아여 ㅠㅠ 항상 bgm 듣기 좋은 음악 그냥 흘려 보낸게 어마어마 했는데 이제 ㅠㅠ 단하나의 음악도 놓치지않겠습니다 거듭 감사합니다 ㅠㅠ
	265	이음악을 찾습니다.. [새창]	2012-07-03 10:07:14	0	삭제
		이런 음악을 따로 추출 할수있나여 ? 그냥 단지 음악을 ? 녹음 하는 방식인가여 ? 제가 원하는 결론은 제 mp3 에 넣고 듣고 싶거든여 ㅠㅠ 곰오디오 찾아 봐야겠네여
	264	100명이 동원된 몰카 <공포> [새창]	2012-07-03 08:49:44	0	삭제
		그래도 아침부터 신나게 웃었네여 감사합니다. 아침을 웃음으로 시작하니 즐겁네여 ㅋ
	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02 16:28:37	0	삭제
		당장 정비소를 갈께 아니라 당장 타를 새워야져 ㄷㄷ;;; 엔진오일 불이 들어왔는데 정비소라뇨 자동차 엔진 늘러 붙어서 아예 패차 를 하게 하시려고 일단 안전벨트 표시등은 아실꺼고 밧데리 전압 약해서 충전 안되는거랑 동일하다 보시면 됩니다. 주전자가 중요한데 엔진오일 보충량이 모질라니 빠르게 오일 보충 하시구여 (당연 예비 오닐 같은거 가지고 다니시는거긴 하시져 ? 주입할때는 자동차 시동 OFF 잊지마세여 그리고 브레이크 표시등인데 사이드 브레이크 결착 되어있는 표시입니다. 그 상태로 시동하시고 운전해서 가시면 그냥 브레이크 다 날려 드시는거니 사이드 조금이라도 올라와있는지 확인하시구여 쩝 이정도 계기판은 알고 사셔야져 쩝
	262	용맹정진 오유인없나요 [새창]	2012-06-28 09:14:15	0	삭제
		여기 저도 손염 한산할 정도는 아닌데 쩝 검사여 AresKnight 검사염~!
	261	[혐오/19금귀신/팬티찔끔주의/뒤돌아보지말것]기기괴괴[BGM] [새창]	2012-06-25 11:57:56	0	삭제
		<<착한개구리 흠... 그냥 보시면 몬가 보이세여 ? 전 이런 분들 이해를 잘 하지못하겠던데 ... 몬가 보이시나 보내 끈어진 다리 밑으로 안떨어 지려나 모르겠어여 달려온다 하니 걱정이 되어서..
	260	마을을 폭격하는 그리스인.avi [새창]	2012-06-25 11:44:38	0	삭제
		전 왜 신기전 만 생각이 나져 ㅠㅠ
	259	진실을 모른다는게 행복 일까? 공포 일까? [새창]	2012-06-25 11:41:36	0	삭제
		아 비유가 정말 적절하네 모든 사람들이 이를 알면서도 그냥 애써 외면하려는 것 과 같아서 모라 할말은 없네여 그냥 다만 가만이 있으면 누군가 되돌려 놓게 겠지라는 생각 만하며 살아갈 뿐이져 .
	258	23살 아빠 21살 엄마[bgm] [새창]	2012-06-11 13:46:17	2	삭제
		RED-VlRUS <<====너만봐라 이세끼야 아오 승질나네 터져 나오는데로 지껄이는 말이라고 아무 생각이나 자신이 생각하는게 올바른 판단이라 생각해서 살아가는 사람이 자신보다 차이가 있거나 한다고 손가락 질을 아무 감정없이 하면 누군가가 자신의 정신 잣대를 판가름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건야 모야 사람이 다 올바른 생각으로 행동한다면 이세상 못살아 가는 사람이 어디있어 누구들 처럼 낳아 놓고 나몰라라 둬서 죽이는 세상에서 그래도 저렇게라도 살아 갈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좋은 말을 해줄것은 못되더라도 거기다가 말은 가려가면서 해야지 에라이 너같은 사람을 두고 통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물한다는 말도있어 맞는 말인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저렇게 라도 살아가지 않으면 안되기에 살아갈수밖에 없으니 사는거지 누가 에를 돌봐줄수있을꺼라 생각해서 둘이 합쳐서 "? 이 빌어 처먹을 세끼들아 정신 똑바로 차려 내가 말이 아무리 험해도 나도 딸아이 도 있고 와이프도 있지만 사람이랑 항상 고개를 숙일줄알라고 배워 처 먹고 살아 왔다 당신이 남기는 뎃글 하나하나 마다 진실성이 보이지않아 그냥 너는 지껏이는 것 뿐이 안되 나도 11살 된 내 딸아이에게 항상 너보다 남을 위해 희생할줄알라 가르친다 이제 2살 된 딸아이 옳고 그름을 벌써 깨우친다 아냐 에라이 2살 된 내 딸 보다 못한 인간들아 고개를 숙일줄알아라 너가 생각하는 그 생각 이미 다른 사람들도 다한다 힘이 없으니 저렇게 사는거지 누구는 그렇게 안하고 싶으니 지금 당장 밖에나가 저런 상황에서 살아봐라 그럼 아이는 누가 키우면 누가 봐줄껀데 둘아 합쳐서 열심히 살아갈 생각 ? 너같으면 할수있을 꺼라 생각하니 에라이 터진 주둥아리만 잘났다고 지껄이는 저런 상황을 닥쳐 보지못했으면 그냥 판단도 하지마 알겠냐 너따위 인간들이 뎃글 다는 것 자체가 혐오다 난 오유 인들은 다들 가슴에 상처 하나 씩 있을줄알았더니 이제 보니 그것도 아니구나 남들 보면 지 잘났다 판단 부터 하는 쓰레기만도 못한 인간 너따위 인간은 저기 나오는 사람들에게 훈계할 자격 조차 없다
	257	스무살의 봄, 성노예로 지냈던 날들[BGM] [새창]	2012-06-07 11:47:59	0	삭제
		음..... 부끄럽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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