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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es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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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e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 전직 모델! [새창] 2011-06-20 09:34:36 1 삭제
    아오 집이나 점 청소 해주시지 주말에 모하시는지 쩝 에혀
    본인 시간에 강아쥐를 돌봐 주세여
    저런환경에 모델이라고 찍어 주신 주인님도 점 그렇네염 에혀
    45 코쇽고양이분양받았어요 [새창] 2011-06-14 16:21:48 0 삭제
    우선 분양 받으신거 ㅊㅋ 드릴께여
    일단 해주셔야 할일은 편히 쉴수있도록 편안한 집이 필요하구여 타워는 나중에 준비하더라도 모래장 집 그리고 밥통이 필요하구여
    조금 가격이 나가더라도 저의 경우 EVE 묘용 사료 먹이거든여 그리고 지금 안나오는 아갱이 그냥 그대로 두시는것이 좋아여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있듯이 지금은 자기 스스로 나오도록 두시는게 좋아여 그리고 윙크 눈 맞을때마다 계속 맞춰 주세여 그리고 기다림이 약입니다. 밥은 일단 아갱이니 물에 불려서 주셔도 되구여 그냥 주셔도 되는데 일단은 조금 물에 불려서 먹이는 걸 추천 드릴께여
    절대 스스로 안나오는 아갱이 억지로 끌고 나오지마세여 그냥 기다리면 스스로 나올꺼에여
    44 고양이랑 강아지 같이 키울수도있나요? [새창] 2011-06-14 13:25:58 1 삭제
    아참 가장 중요한거 바로 먹을거리입니다.
    강아쥐 밥 이랑 고양이 밥은 절대 같이 주지마세여
    묘가 강쥐 밥을 먹는건 괜찮은데
    강쥐가 묘밥을 먹는 순간 절대 강쥐 자신 밥을 잃어 버려여 그러니 절대 묘밥은 따로 격리해서 주시는 것은 원칙으로 하세여~!
    43 고양이랑 강아지 같이 키울수도있나요? [새창] 2011-06-14 13:24:26 1 삭제
    ㅎㅎ어린 아이라면 전혀 문제될게 없어여 ^^
    단 강아쥐가 조금 힘들겠져 ㅠㅠ 크면 클수록 고양이가 강아쥐를 괴롭히거든여 ㅋㅋ
    그렇다고 죽어라 괴롭히는것은 아니니 괜찮아영^^
    말티즈 미니핀 그리고 블랙스모크 이렇게 3조합으로 한동안 집안에서 잘 지냈졍 ^^
    부득이한 경우가 발생해서 지금은 3말다 ㅠㅠ 파양 보냈지만 ㅠㅠ 여하튼 잘 지낼꺼에염 ^^
    42 고양이 한마리 키우고 싶은데요 [새창] 2011-06-14 13:18:45 1 삭제
    문을 열고 생활하신다면 그냥 묘는 포기하심이 좋을듯해여
    대략 묘와 시간을 3~4달정도는 가져야 그나마 문을 열어 두어도 안나가져 ㅠㅠ
    데려오시고 얼마후 텅빈 집만을 바라보시는 본인을 보시게 될겁니다.
    묘는 습성상 환경이 변하면 자신이 살수있는 곳인지 아닌지 부터 판가름 하져 즉 사랑은 많이 주는지 밥은 맛있는걸루 주는지 그래 이제 여기서 정착해야지 대략 이렇습니다. 데려오신지 얼마 안되서 대문 열어 두시면 그냥 나가버려여
    새로운 세상속으로 ㅠㅠ 즉 슬픔이져 ㅠㅠ
    그러니 데려오시더라도 한 1~2달 정도라도 문은 닫아 두시는것을 강력히 추천 그리고 항상 어루 만져 주세여 부비부비도 해주시고 눈도 맞추어 주시고 얼굴 들이 데 보세여 얼굴에 부비합니다 정말 간지럽긴한데 하고난뒤에 세안은 필수 ㅡ,.ㅜ;;
    41 안녕하세요 도도에요~ [새창] 2011-06-14 13:07:51 0 삭제
    ㅠㅠ 미니핀 우리 깜보가 생각나네염 ㅠㅠ 파양 보냈는데 분양받으신분 연락 두절 이미 1년이 넘어 가네염 ㅠㅠ
    에혀 죽일넘에 주인 전 반려를 키울 자격이 없네염 쩝 ㅠㅠ
    40 집사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1-06-14 13:05:19 0 삭제
    오타 가 점 많네염
    (!!!=중요도별4개반 묘들은 갚혀사는 동물이 압니다.<<== (갇혀사는 동물이 아닙니다.~!)
    39 집사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1-06-14 13:02:59 0 삭제
    1. 그 고양님은 단묘인데
    단묘종들도 미용으로 털을 밀면 고양이들 스트레스가 심한가요?
    피부병 때문에 미는 아이들 보고 생각 한거거든요;;
    ( 남자친구 집에 식구분이 기관지 문제로 사정이 생겨서 털 날리면 안 좋다고
    잠시 맡겨두려는 것이라서..ㅠㅠ)
    (일다 1번 답변을 이렇습니다.
    단모종이라 할지라도 반려동물중 에서 가장 털날림 으로 유명한 반려가 묘입니다^^
    이점 참고 하셔야 하구염 ^^ 그리고 가장 중요한 스트레스 문제인데 역시나 묘씨성을 가진 반려들은 다 성격이 스트레스 받기 좋은 성격이에염 ㅠㅠ 그래서 털 자를때 마취 시켜서 하는 경우가 대부분 이구염 그것역시 그냥 옷을 입히시는것이 좋은 선택일듯합니다=참고목욕하는것도 스트레스로 받아들이는 묘랍니다ㅠㅠ)

    2. 스트레스가 심하지 않는다면
    발 얼굴 꼬리 빼고 몸에 털을 다 미는 건가요?
    남자친구도 고양이 털 밀고 그런적은 없대고 저는 동물을 키워본적이 없어서요;
    )아주온순 하여 결단코 털을 미용하시는 경우라면 그냥 개와는 다르니 자기 채온을 유지 할수있을 정도의 털은 남겨 두셔야겠졍
    미용쪽은 제가 무지한이라. 미용사분 에게 적당이 를 외쳐 주세염~!올레~!ㅜㅜ)


    3. 털을 미는게 안 좋다면
    남자친구 집에서 방에 (현재 온 방을 누비고 다니십니다) 격리를 시키거나
    저희 집에 와도 다른 방에는 못 들어오게 막아둬야 할거 같은데 ㅠㅠㅠ
    가끔 동물 농장에 보면 문에 문모양 철망을 달아서 여 닫을수 있는 걸 설치하고 계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그거 따로 제작 주문한 것인가요
    아니면 판매하는 곳이 따로 있나요???
    (!!!=중요도별4개반 묘들은 갚혀사는 동물이 압니다. 강아쥐나 다른 기카 동물들은 갚혀살면 그래 언제가는꺼네주겠지 하지만 묘는 달라여 어릴때 아주어릴때부터 가두어 두고 생활한 아이가 아니면 그냥 철장은 생각에서 버리세염 ㅠㅠ 묘님들 점프 실력 장대높이 뛰기선수도 울고 갈정도입니다.그리고 울부짓어여 고통스럽습니다.
    단 중요한건 가지말아야할 장소 혹은 방은 그냥 원천적으로 문을 닫아 두심이 좋을듯해염 거실겸 부엌이 자리잡는데 그냥 풀어 두심을 강력히 권장 합니다.. 단 본인 몸이 축나겠졍 ㅠㅠ 청소 맨날 해야 합니다. 참고로 털관리는 일단 빗질부터 시작하면 이미 털 관리 60%는 하시는겁니다. 하루에 한번씩 햇살 좋은 곳에서 털을 살살 빗어주세염 엄청 이 귀염이에여~!=결론은 갇혀살수없는 반려 동물은 이세상 모든 동물입니다 ^^ 허나 부득이 하게 갇둬두어야할 경우가 생긴다면 ㅠㅠ 잠시동안은 철창을 고려 해보시는것도 좋아염~!)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14 12:43:10 0 삭제
    ㄷㄷ
    위험한 장난 이십니다.
    ㅠㅠ 그러지마세여ㅜㅜ
    37 강아지 무료분양 받았는데.. 당장 뭘 먹여야 할까요ㅡㅜ [새창] 2011-06-14 12:35:38 2 삭제
    ㄷㄷ
    몰 먹인다는거에여
    일단 애견샵에 가셔서 아가 먹을 사료 먼저 먹이세여
    일단 생후 몇개월 안된 아이이지만
    허스키인 관계로 사료 물에 안뿔려도 될듯 싶네여 이상한거 통조림이니 모 죽이니 스프님 이런거 먹이지마세여 되려 사람이 먹는 음식으로 인하여 더 탈날수있다는 점 명심하시구여
    36 길냥이 새끼 두마리를 키우는데요..;;;; 황당황당 [새창] 2011-06-13 10:16:14 0 삭제
    ㅠㅠ 방에 누워 참고로 전 남자입니다.
    얼마전에 적꼭지 떨어져나갔는줄알고 날리난적있져 ㅜㅜ
    한참 누워서 상의 탈의 하고 있는 버릇이 있어서
    몬가 다가 왔다 싶은 생각 만져 들라말랑할때 순간 뇌리를 스치는 엄청난 고통과 ㅠㅠ 내 왼쪽 젓꼭지를 물고 달아나는 우리 고딩어 에혀 ㅠㅠ
    눈물 핑 피질질 에거 ㅠㅠ
    소독하고 반찬고 바르고 ㅠㅠ 담배한데 그래 이맛이야 쩝 ㅠㅠ
    울 와이프 변태야 모야
    젓꼭지에 반찬고는 쩝 하면서 훅 악~!~!~!
    이변태 집에서 먼짓해서 전 순간 이상한넘되고 ㅠㅠ 고딩어는 베란다에서 열쉼히 뒤놀하고 에혀 또 나가서 담배한데 그래 이맛이야 쩝 ㅠㅠ
    이리 살아여 ㅠㅠ
    35 강아지가 자꾸 절 물어요... [새창] 2011-06-13 10:09:35 0 삭제
    말도 안되는 소리
    가르릉 된다고여 ?
    서열부터 확립시키세여 그러다 나중에 개가 사람을 무는 처참한때문에 안락사를 생각 하는 사람들 엄청 봤읍니다
    수컷에 60일 목줄은 하고 다니나여 ?
    지금은 귀였져?
    동내 돌아 당기다 어린아이라도 물어 보세여 그냥 강아지고 모시고 간에 머리속이 멍해질겁니다
    친근한 표시?
    이분들 반려 잘못 그리셨내 갸르릉과 친근의 표시는 확연이 다릅니다.
    지금 당장 나중을 위해 본인 자신이나 반려 를 위해서라도 목줄을 메주세여 그리고 동네 산책하는 견줄이랑은 달르니 반듯이 목줄이여야 합니다.
    그리고 안돼 60일이라 맘아프져 ?
    갸르릉 거리며 물려고 하면 바로 안돼 ~! 강하게 하세여 그것이 반려 동물 사랑하는 방법의 1차 순서입니다.
    목줄걸어서 안돼 목줄 가까이 정말 맘아푸시겠지만 그렇게 이렇게 하셔야 해여
    1차 목줄을 거시고
    2차 안돼 ~!( 목줄가까이 손으로 꽉잡으시고 아래바닥으로 미시면서 안돼
    3차 견줄을 느슨히 풀어줍니다. (여기서 반려 키우시는 분들 산책 나가실대 걸어주시는 슈퍼 간지 나는 목줄 아닙니다.절대~!
    4차 그냥 지켜보세여 또 갸르릉 되면서 주인을 향해 물려고 하면 바로 안돼 ~!
    이것이 진정 반려동물을 내곁에 두는 방법이며
    주인이 누구이면 내가 왜 이래야 되는지를 이해 하셔야 합니다.
    반려동물을 바라보는 시선이 오직 사랑으로만은 안되여 잘못된 지식으로 인하여
    반려 동물을 끝가지 지키지못하고 떠나 보내는 분들 많습니다.

    34 오늘 황구사건 보신분 [새창] 2011-06-13 10:01:18 1 삭제
    요새 사는 세상과 별반 다르지않다라는 생각은 저만의 생각이겠지여..
    흠..
    황구 사건 저두 방금 보았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조금더 깊이 생각해보니 이상황이 참 어디서 많이 본듯한 느낌을 떨춰 버릴수가 없네염..
    길가다 사람한데 맞아서 저렇게 처절하게 울고있는 사람 어느누구하나 거들더 보지않고 그냥 지나쳐 버리는 현실과 별반 다르지않네염..
    사람을 죽이고도 버젓이 돌아 당기는 살인자나 말못하는 짐승을 때려서 저렇게 만든건이나 다를게 없다는 현실 그냥 지나칠뿐입니다.
    33 오늘 황구사건 보신분 [새창] 2011-06-13 10:01:18 0 삭제
    요새 사는 세상과 별반 다르지않다라는 생각은 저만의 생각이겠지여..
    흠..
    황구 사건 저두 방금 보았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조금더 깊이 생각해보니 이상황이 참 어디서 많이 본듯한 느낌을 떨춰 버릴수가 없네염..
    길가다 사람한데 맞아서 저렇게 처절하게 울고있는 사람 어느누구하나 거들더 보지않고 그냥 지나쳐 버리는 현실과 별반 다르지않네염..
    사람을 죽이고도 버젓이 돌아 당기는 살인자나 말못하는 짐승을 때려서 저렇게 만든건이나 다를게 없다는 현실 그냥 지나칠뿐입니다.
    32 여자친구 군대보낸 남자친구도 베스트행 보내주나요ㅠㅠ [새창] 2011-06-13 09:50:21 0 삭제
    에혀
    그냥 포기하면 편해여
    군대 가서 결혼하고 말뚝을 그냥 아주 그냥 끝내줘여~!!~!~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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