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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Are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1-14
    방문 : 1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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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e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1 디피1등자랑 [새창] 2012-01-13 17:22:46 0 삭제
    타렉이라뉘 타렉이라뉘
    1등 디피 자랑이 아니라 ㅡㅡ
    그냥 딜 연습 자랑이시겠져 쩝
    타렉사시면서 디피가 나락이면 어찌 하실려고 쩝
    ㅋㅋㅋ
    부러우면 지는거야 ㅠㅠ
    150 위로좀...... [새창] 2012-01-13 17:14:22 0 삭제
    ㅎㅎㅎ 스핑크스 이분
    약간의 개념과 세상삶을 힘들게 사신건가
    너그러움이 느껴지지않네
    그냥 담에는 양보하고 가야겠다 가 맞지 모 계귀템이니 녹탬이니 이런쓸때가리 없는 예기를 해서 모합니까 ?
    안그래여 ?
    그냥 님의 글을 보면 세상이 말라 비틀어진듯한 메마름이 느껴진다능
    본인은 어느정도 능력이 있으니 계귀템이란걸 차고 다니시겠지만 얼마나 암것도 모른 유저가 와서 그냥 가지고 싶은데 어찌 안될까여 ?
    조아리면 그냥 에거 죄송해여 이걸루 바꿔 찰려구 하는건데 라는 말과
    룩이 졸라리 좋아 보여서 양보안되겠네여 같은 말이라도 세상이 그리 정막하지않다는걸 점 보여주면서 살아 봅시다
    무신 그 너도나도 나오는 템가지고 인정머리 없다는 예기들으시면 기분이 별루 않좋지 않겠어여 ?

    있는 사람이 양보하자
    와우 세상 그리 메마르지않았습니다.
    에혀

    논쟁거리가 될만한 예기가 아닌데 쩝
    149 아빠한테 맞았어요... [새창] 2012-01-13 09:20:22 0 삭제
    처 맞아도 싸네
    아빠 이씨바라 그람 나도 주먹부터 날리고 보것다 쩝
    에혀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05 16:53:05 0 삭제
    용서란 사람이 할수있는 일이 아니라 하늘이 내린 사람만이 가능할듯염 ㅠㅠ
    길가다 내 어께를 치며 가는 사람마저 용서란 단어가 용화되지않는데
    그냥 슬픈 현실이져
    그나저나 동피님 댓글에 첫 대글이라니 이런 영광이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05 09:28:59 7 삭제
    갑자기 생각나네
    쩝 그리고 어머니를 상대로 글을 그런식으로 올리는건 아니에여
    http://blog.naver.com/jukyung498/90129654783
    146 아 난 병신인가봄 ㅡㅡ; [새창] 2011-12-22 09:09:40 0 삭제
    보기탱이 디피에 신경을 쓰는 이유가 모져 ?
    딜러로 가셨나 ?
    디피 신경쓰느라 탱을 잘 못했어여
    후후 그냥 징기를 하실껄 잘못 선탱하신건 아니시지 .
    그리고 주의가 너무 산만하신거 아니신지 ?
    그러니 자꾸 신경을 못쓰고 넉을 놓는건 아닌지 저두 탱이지만..
    어느순간 그런 경우가 있져 즉 옆에 누가 처 보고 있거나 길드창에서 누가 나를 부르거나
    아님 위대한 순간 여친느님이 깨서 나를 처 보고 계시거나 이런 상황이아니면 너님은 지금 당장 이라도 보기는 때려 치세여
    탱이 디피라니 ..
    무작 영던에서 디피 정도 저두 신경쓰지만 오로지 아 딜잘나온다의 용도가 아닌 이건 모 개 젓 팟이구만
    탱밑딜 딜러들 모하러 오셨어여 ?
    여기서 장난 하시러 오셨어여 ?
    탱이 딜 도 뽑고 탱도하고 장난하냐 이 찌질이 아로마딜로 같은것들아 ~!

    145 듀로탄 얼라 초보 도와주실분 없으신가요ㅠㅠ [새창] 2011-12-22 09:00:33 0 삭제
    상큼한 아침 감기들은 안걸리셨는지요~!
    ㅎㅎ 일단 리플을 정리하자면
    섭부심 까지는 아니오나
    정어도 탱커라는것은 파티원을 살리기위한 만중한 책임있기에 그정도 생존기를 돌리는건 기본적이라는 예기져
    그닥 제가 잘난 힐러는 아니오나 어디가서 힐못한다 예기들으며
    모든 힐러들이 포기한 튜로탄 탱커 막넴까지 열쉼히 힐해서 이끌고 딱 한마디 했져 탱님 탱 그리하심 힐러들 다 죽어 나가여
    그랬더만 이건모 그냥 안하니만 못한 예기가 되어버린게 한두번이 아니져
    이유인즉슨
    탱이 첨이라 죄송한데 탱이 첨이라 힘들어도 이해 부탁드려여
    이것은 진리 기본입니다..
    탱 못한가고 예기한게 먼 잘못인지
    무슨 반상회 하러 오셨는지 듀로탄 섭 탱1 딜러1 오셔서 탱은 말 꾹다물고 기껏 살려냈더니
    딜러님 저를 까시더군여
    탱이 첨이라잖아여
    왜까시는건데 몰그리 잘못했다고
    언제 예기를 하셨던가여 ?
    저 여기 4번째 합류한 힐러인데여?
    혹시 3번째 온 힐러한데 예기한건 아니신지
    쩝 어처구니가 하늘을 찌르더군여
    이제 아시겠어여 ?
    탱도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정도는 알고 있자는 예기입니다.
    즉 무작은 자신 서버에서 다니는 그냥 평범한 파티가 아니라는 예깁니다.
    적어도 얼굴이 안보이는 익명성과 기본적은 매녀 정도는 지켜야 하는것이다를 집고 넘어가려는것이져
    이것이 서부심이 되는건지여 ㅋ
    듀로탄만이 아니라고 말은 하지않겠지만
    여태것 무작돌며 듀로탄과 무작 합류한 횟수만 수도없이 많았으며 무슨 파티로 오시는건지
    이제는 그냥 듀로탄 케릭만 보면 그냥 나오고 고고학 하러 다니는 병가지 생겼내여
    한사람을 까면 잘했건 잘못했건 따지지도 생각지도않고 그냥 일단 까고 보는식 이건 다른섭에서 찾아 본적이 없는듯합니다만...
    저만 그런건지 아니면 정말 저처럼 듀로탄에 혀를 내두르시는지 알고 까라는 예깁니다.

    144 [브금] 페루의 아동 성매매 [새창] 2011-12-21 10:34:58 5 삭제
    현실이 잘못되었다 그러니 아무도 잘못한 자는 없다라는 말은 자기 위선과 자기 만족에 불가하며
    정말 현실이 이러니 방법이 없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은 지능지수가 없거나 측정이 불가한 사람들이다
    현실을 도피하려 하는 사람들은 현실이 이러니 이럴수밖에 이런생각이아니라 그냥 이현실이 싫어서 그냥 살아가기 싫으니 자사를 택하는 것이다 ?
    자살 이것도 현실이 만든것인가
    그럼 현실에 구애받으며 살아가다 현실이 이런니 그렇다 저렇다 난 그렇게 생각 하지않는다
    다만 현실이 이러니 선택의 여지가 한정되어있다는 것이 현실이 이러니 길은 이것뿐이다 이런말은 정이자체가 없다 즉 존재 하지않는다
    현실이 이래도 사람이라면 올고 맞고를 판가름 할수있어야 사람인것이지
    성매매가 즉 저 나라현실이라 관광객들이 찾아와서 ?
    어린영혼들과 그짓을할까
    아니다 그런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생겨나는 것이다 정영 내가 지금 당장 먹을것이 없다고 내 딸 자식을 저런 추잡한곳에 돈벌어 오라고 ?
    등을 떠 밀것인가 ?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고서야 내 딸자식을 저런 더러운곳에 보내지도 강요 하지도 않는다 그것은 선택의 문제지 현실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 재미없다
    현실이 잘못된거지 그 누구에게도 잘못은 없다.

    아니다 현실이 잘못된거라서 잘못한 자는 없는것이 아니다
    선택을 할수있는 방법은 여러가지다 나혼자가 그런 선택을 한다고 하여 저나라 꼴이 정상으로 돌아오지않는다
    다만 내가 그런 선택을 하지않으므로서 한아이가 조금더 그 더러운곳에 가지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잘못된 선택을 하여 어린영혼과 그짓을 한다면 결국은 그사람은 법을 어기고 잘못을 한것이다

    그러니 잘못은 없다라는 말은 정의가 불분명하다

    >>잘못[잘몯] [명사] 잘하지 못하여 그릇되게 한 일. 또는 옳지 못하게 한 일.
    [부사]
    1. 틀리거나 그릇되게.
    2. 적당하지 아니하게.
    [유의어] 과실2, 실수1, 과오2. <<

    결국은 실수를 저지르는것도 사람이고 그 실수를 유발하는것도 사람이다 누가 잘못하지않았다는 것인가 ?
    돈이 없어 몸을 파는 아이가 잘못이 없다는 것인가?
    아니면 돈이 필요한 성인이 아이를 돈으로 사서 자신의 퀘락을 즐기는 사람이 잘못이 없다는 것인가 ?
    결국은 둘다 잘못이지 잘못은 하지않은 자는 없다


    143 하이잘서버에서 하시는 분 계세요?? [새창] 2011-12-21 09:52:11 0 삭제
    이런이런 언데드면 공포가 면역이잖소 에거 ㅠㅠ
    답없네 죽기로 묻어줘야지 쩝
    142 하이잘서버에서 하시는 분 계세요?? [새창] 2011-12-21 09:51:02 0 삭제
    오오라 호드 시군여 언데드는 집이 땅속이랍져
    정중히 필드서 뵈면 /인사 /연속시전 고통의 저주, 공포
    /시전 공포
    /시전 언어의 저주
    /시전 어둠의 화살
    /시전 어둠의 화살
    /시전 공포
    /시전 고통의 저주
    /시전 부패
    /시전 어둠의 화살
    /시전 죽음의 고리
    /시전 어둠의 화살
    /시전 어둠의 화살
    /시전 공포

    하여간 이렇습니다~!
    141 듀로탄 얼라 초보 도와주실분 없으신가요ㅠㅠ [새창] 2011-12-21 09:47:46 0 삭제
    로귄하게 만드시네
    듀로탄 얼라?
    그냥 접으세여 개념은 쓰레기를 뒤접먹던 개념인지 무작가면 오는 탱마다 생존기는 어디 국을 끓여 드실려고 모아 두시나
    그리고 어글은 왜그렇게 모 처 드시는지
    하여간 무작에서 듀로탄 처 계시면 그냥 나온답니다.
    무슨 개때도 아니고 탱이 생존기 를 써야할때는 안쓰고 그 한마리 탱하는데 멀쩡한 만피에 생존기는 왜쓰는건지 어처구니가 입을 가롯 세로 확 잡아 찟더군염 ㅋ
    듀로탄 접으시고 하이잘로 오셔여 도움 많이 드립져
    오셔서 /누구 Ares 를 찾으세여 언제나 접해 있을껍니다 .

    단 회사원이니 ㅋㅋ 오후 7시부터 접합니다 ^^
    쉬는 날은 토~일~빨간날 다 쉬어여
    언제 귓주세여 ~! 하이잘에 진정한 용자를 보여드립져
    140 님들 진짜 밤마다 무서워 죽겠음 [새창] 2011-12-07 10:47:31 0 삭제
    >>>★ 글든지말든지 (2011-12-06 23:33:11)
    경비 아저씨 뒀다 머하는지..

    말하는 싸가지 하고는 경비가 뉘집 물건이냐 ?
    글선택을 개념있게 해라
    경비뒀다 모해 무슨 경비 공장에서 살다 왔나 리플이 눈쌀을 찌푸리게 만드는구만



    139 성공게에 있는 선비들에게 [새창] 2011-11-29 14:53:17 0 삭제
    흠.. 딱히 이건 아닌듯해여 저두 전쟁 나면 저렇게는 안할듯 단지 위험이 닥쳐도 헤쳐 나갈 용기만 있으면 되는것이지요..
    이건 아니다 쩝 ㅡ,.ㅡ;

    138 19금) 14살 한국 여자아이 강간당하고 [새창] 2011-11-29 14:48:55 6 삭제
    흠..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이신듯해여 ..
    자신이 무슨글을 쓰는지 이해를 하지못하여 그저 손가락이 가는데로 막써제끼는걸보니 조회수보며 나름 희열을 느끼거나 즐기고 계시는듯 근데 일단 흥분은 가라앉히고 천천히 글을 써보세여 조금더 괜찮은 글이 나올듯한데 ..
    이건 그저 흥분해서 어찌할 봐를 모르는 사람들이 글을 쓰는것 같은 느낌이니....

    137 일개 대학생으로서 의견을 쓰고갑니다. [새창] 2011-11-29 09:14:47 0 삭제
    예기 잘들었습니다
    단지 예기중에 선비 뻘글 느낌이 들긴하나
    저도 고어를 즐기고 다만 미췬 광적으로 보는 그정도도 아니고 그렇다고 난들한데 이거본다고 사이코 패스니 모니 미췬 넘들이니 운운하는 예기 들어 본적없습니다 더블어 그거 못본다고 생 날리날리 치는 부류(제가 저만이 아니라 저희 성공게 유저들중에 그런분들은 없다 생각 됩니다)도 아니고 여기 성공게 활동하는 분들중에 절대 그런분들은 없다 확신합니다 .
    다만 첨 시작을
    선비들이 저희 성공게 게시판에 쓰지 말아야할 글을 싸지르고 난뒤에 벌어진 일들이져
    그것은 저희가 생각이 다르다하여 모라고 드리는예기가 아니라 저희가 아닌 운영장에게 따질일이져
    성공게 당초 예상과 다르게 공포 게시판에 수위 문제로 잔혹 혹은 눈을 뜨고는 볼수 없는 사건 사고를 올릴수 있도록 방법을 마련했던 부분도 운영진이지 저희가 게시판 만들어서 올린것은 아니잖아여 ?
    근데 왜 성공게 게시판에 처들어와서 인증이 어떠니 에들이 보는 글 수위를 낮춰라 그것은 예전과 같은 말이지만 보는 이 스스로 결정할 문제 입니다 그것이 에들이 되었건 어들이 되었건 간당이 안되면 물러서는것이 순리입니다.
    그리고 공게에서 넘어와 성공게 개시판을 만든 운영진의 의도는 이런 사이트 어린아이들이 볼것이라 사료 되어서 일부러 만드신것은 아니잖아여 ? 왜 공게에 올리지 못할 자료 다른데 올려라 해서 만든것이 성공게 인데 왜 여기까디 찾아 들어와 날리를 치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저희 성공게 유저들이 사람을 이해 하지못해서 벌어지는 일이 아니라는 것이져 ?
    지대로 이해가 되셨는지 모르겠네여 .
    저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우리 아이가 이런 사이트를 접하여 정서적으로 문제가 발생 되면 저역시 격분하거나 힘들어 지겠져 허나
    세상 이치 11살 저희 딸도 이치는 압니다
    즉 자신이 벌인 일이 어떤 결과를 가져온들 합당히 받아 들이 자신이 있을때 뛰어 드는것입니다.
    제 아이 고육을 그리하였고 자신이 벌인 일에 최선을 다하거나 감당키 어려우면 빠져 나오는것이지요
    간혹 보면 글쓴이분들 11살이나 된 제 딸만도 못하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
    일단 글을 여기서 단락끈고

    글쓴이분 저희 성공게 사람들이 이해를 못한다는 오해를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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