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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e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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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e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30 15:56:00 0 삭제
    <<그리고 얼마전 대쉬를 받았습니다. 그분은 제가 평소에도 호감을 가지고 조금씩 좋아지기 시작하던 분이라 너무 기뻤습니다. 이 이야기를 제 친구에게 하니까 너 뭐냐고 벌써 다 청산이냐고 하며 저를 다그치더군요.>>

    ㅎㅎ 시기가 언제 인지 알고싶어지는건 저 뿐인가여 ?
    300일을 그냥 심심해서 만나셨군여

    엑스보이프렌드도 그럴거라고 생각했는데 친구가 그래도 그건아니라면서 좀 자제하라고 하더라구요.

    엑스보이프렌드도 그럴거라고 생각했는데 친구가 그래도 그건아니라면서 좀 자제하라고 하더라구요.

    이건 먼말인가여 ? 요세 돌아가는 세상 물정을 제가 점 몰라서 그런데 ?
    엑스 보이 프렌드가 그냥 프렌드를 말씀하시는 건가여 ?
    아니면 조금 아실듯한데 혹시 그런 상대를 말씀 하시는건 아니시져 ?

    일단 남자분 엄청 상처 받으셨겠내 에혀 솔직히 님도 나뿐건 아니지만 헤어져도 가는길 헤아릴줄아는 지혜를 가지시면 좋을듯하네여 .쩝
    옛날 평강공주와 바보 온달 아시져 ?
    남자는 단순합니다.
    그러나 사랑을 하면 눈이 뒤집히져 ..
    아직도 본인의 소식을 묻는데 ? 소름이 돋는다 .. 제가 결혼도하고 많은 류의 여성을 지금도 만나면서 보지만 딱 님스타일을 판가름 할수있져 그냥 편히 300일 꽁으로 만나셨군여 .



    210 제가 된장녀인가요 ???? [새창] 2012-04-30 15:46:44 1 삭제
    으앙 자신이 해주지 못하는것에 대한 남성의 반항인것이져 쩝
    못해줘서 미안해 보다 왜 그걸또 사는건데 ?
    미안하다 말못할만큼 미안한거겠져 ..
    이궁 리플러들 바보~!~!~! ㅡㅡ;; 너무 여성 스럽나 쩝
    209 [ 유머X ] 내일이 근로자의 날인데 근로자는 해고되네요. [새창] 2012-04-30 15:44:21 1 삭제
    지금 보니 2~4번까지 다 해당 되시내여 부당한 처사가 한두가지가 아니네
    글슨이분 말처럼이라면 이사업체는 말그대로 제조정 업체로 판별되어 첨부터 다시 교육과 집중적인 노동청에 시선집중을 받을듯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208 [ 유머X ] 내일이 근로자의 날인데 근로자는 해고되네요. [새창] 2012-04-30 15:40:22 1 삭제
    위 링크 는 클릭하시어 보실수있으며 부당해고에 대항 권고 조치및 수당 지금 관련 내용입니다.
    한번 참조 하시고 내일 노동부 통화하신것에 가시면 될듯합니다.
    꼭 불이익 당하지마시구여 ~!
    207 [ 유머X ] 내일이 근로자의 날인데 근로자는 해고되네요. [새창] 2012-04-30 15:38:42 1 삭제
    http://blog.naver.com/withrw?Redirect=Log&logNo=10135709250
    206 [ 유머X ] 내일이 근로자의 날인데 근로자는 해고되네요. [새창] 2012-04-30 15:36:06 1 삭제
    넵 잘 선택 하셨습니다 .
    아무리 용역이라도 .. 일단 사업체 등록이 되어야만 근로자를 뽑고 일을 시킬수있으니 부당 해고에 대항 사안을
    제출하시고 접하시면 부당 해고에 대한 고용보험에서 지금가지 받으시던 월급에 70%이상을 월마다 받으실수있으며 부당해고를 한 회사에 불이익이 돌아가게 됩니다.
    단 중요한것은 다시 오시라 하여 간다 한들 힘들어 지실껏은 뻔하니 아예 그회사는 잊으시고 고용보험 받으시면서 다른 곳을 알아 보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205 형으로써 큰아빠로써 아주버님으로써 한마디하마. [새창] 2012-04-30 15:31:44 0 삭제
    악 오타가 장난 아닐세 아레스 ㅠㅠ 조금더 자판연습을 한필요가.....죄송합니다 ㅠㅠ
    204 형으로써 큰아빠로써 아주버님으로써 한마디하마. [새창] 2012-04-30 15:28:58 0 삭제
    넵넵 ㅠㅠ 제가 이해를 잘못했내염 ㅜㅜ 죄송합니다.
    형님분이란 사실 알고있습니다.
    203 형으로써 큰아빠로써 아주버님으로써 한마디하마. [새창] 2012-04-30 15:28:11 0 삭제
    후덜덜
    지금 상황이 그러하시다면 더욱이 박차를 가하세여 전 도련님인줄알았다능
    지금 현 시점에서 중요한건 동생분이 나이가 그리 많지도 적지도않은 않은 나이에 결혼 하신듯한데 중요한것은 사후입니다.
    초악의 상황을 시나리오 상 작성을 한다면 일단 집에서 내 보내는 것을 생각 해보심이
    단 지속적이 관심이 꼭 필요합니다.
    왜그러냐 일단 두분은 도와줄 다른 사람이 없이 얼마나 사는지 보는것이 중요하고 그렇게 하여 동생분이 아내분과 지속적인 유대 관계를 형성하는것이 우선입니다.
    결혼하여 아무것도 의지할것 없으면 결국 선택은 이혼입니다.
    이렇게 되는것이 최악의 상황이구여
    일단 형님분이 동생분과 예기를 하여 잘 예기해보신느것이 절대 좋을듯합니다 시부모님들 가슴에 상처가 생기기전에 일단 예기를 해보시고 안되겠다 싶으시면 형님의 생각을 시부모님들과 같이 공유 하시어 방법을 찾으시는것이 두번재 방법입니다.
    그리하여 동생분과 동생분 아내분과 같이 예기를 하여 합의점을 찾지만 젊은 아니에 아이를 낳아 기른다는게 이게 저도 남자지만 정말 여자 죽이는 일입니다. 둥생분에게도 일정 부분 책임감이 따라야 하는것 이기도 하구여
    제가 나이도 있고 두아이 키우는 아버지이지만 아직도 우리 와이프 시댁 알길 멋같이 보지만 ..
    그래도 저가지 막 하면 결국은 최악이져 그러니 최대한 재수씨의 입장을 먼저 배려 하는곳부터 입장차이를 논하고 차이점을 좁히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일단

    중요한것은 고쳐야할것 1
    그리고 행동 거지 2
    그리고 중요한것은 아이의 대한 재수씨의 사랑 3
    아이를 사랑하는것도 아무리 부모라 한들 예 어른분들처럼 무한한 사랑은 이제 없습니다.
    즉 세상이 변했다는 것이기도 하구여
    즉 아이사랑은 본인이 편해야 사랑을 준다는 것입니다.
    형님분 많이 황당하시겠지만 이것이 현실이더구염
    그러니 이렇게 예기하시어 꼭 좋은 해결이 나시길 ..
    기원합니다.

    (참고로 전 큰딸 초등 학년 2살 둘째딸 이렇게 재혼하였습니다)
    202 형으로써 큰아빠로써 아주버님으로써 한마디하마. [새창] 2012-04-30 15:16:11 0 삭제
    그렇긴 하지만 지금 현상황을 같이 사는것 자체가 서로 서로 핵 폭탄을 품고 불속으로 들어 가는 경우랑 다를게 없는데
    지금은 도련님과 재수씨지만 곳있으면 시부모님까지 한마디 던지게 되면 이건 모 말그대로 순식간에 집안 전쟁터 되는건 시간 문제일듯합니다 ...
    201 형으로써 큰아빠로써 아주버님으로써 한마디하마. [새창] 2012-04-30 15:11:41 0 삭제
    그냥 남편? ( 제수씨라 하시는걸 보면 형님이시겠내여 )
    형님에게 나가서 살라고 하시는 것이 여러므로 좋은 방법일듯합니다.
    혹시 결혼할때 혼수를 한 3억 정도 가져 오셨다면 그냥 참고 사시는것도 좋고 아니면 그냥 나가라고 하세여 단 중요한것은 절대
    형님분이 먼저 말을 하시기 전에 하시면 안됩니다.
    가정은 가정 문제 주 가정이 지금 시부모님 쪽이라 글을보고 알겠지만 시모님 집에서 같이 사는 것이면 .
    형님분과 먼저 이야기를 하시는 것이 현명합니다.
    도련님과 제수씨의 사이는 시누이 다음으로 위험한 사이 입니다.
    200 제가 된장녀인가요 ???? [새창] 2012-04-30 14:51:06 3 삭제
    음... 리플러들 글보니 저두 한자 적고 싶네여 ...
    일단 글쓴이님 된장녀가 정확하게 어떤 녀를 보고 말을 하는지 잘은 이해 안되오나 요세 들리는 말로는 명품 좋아라 하는 사람들을 보고 그런다지요?

    일단 제가 드리고 싶은건 상대방의 마음을 조금만 헤아려 주신다면 괜찮을듯합니다.
    사랑이랑 단어는 그어떤한 정의를 내릴수 없습니다.
    지금 남자분을 사랑하신다면 곡 드리고 싶은 말은 이것입니다.
    상대방을 조금만 마음 속 어떤 생각을 하고있는지 ..
    이해하시는 것이 중요한듯해여 ..
    제가 보았을땐

    딱 이정도면 예가 될런지 모르겠으나
    A양이 그날 학교에 맛있는 도시락을 싸왔다
    그것을 A양은 B군과 같이 먹자고 한다 .
    그러니 B군은 배가 고프지않다고 한다 ..
    A양은 왜그러지 ?
    속으로 정말 배가 부른건가 ? 내가 알기에는 도시락 싸올 형편이 안되는데
    왜그러지 음... 괜히 심술이내 내가 그래서 많이 싸왔구만 ...

    이걸 해석하자면 남자분이 자신의 처지를 지금 만나시는 여자분과 비교를 하기 때문입니다.
    이벤트 준비도 못하고 이것저것 여자분에게 해주고 싶은건 많은 해주지 못하는 지금 의 자신이 원망 스러운거겠져
    그러니 여자분이 조금 힘드시더라도 (정말 사랑하신다면) 한번더 생각 해보시고 그냥 평범하게 맛있는거 사주시면서도 <내가 지금 이렇게 너에게 투자하는거 나중에 다 잃어 버리면 안되 알았지? 나중에 돈 많이 벌면 나 홍콩 보내줘야됭~!> 이런 센스가 필요하 네여 ^^
    <이렇게 가로친 부분이 절대 중요합니다> 왜냐 하면 사주는것이 습관이 되면 남자는 이제 사랑보다 돈을 보는 더러운 놈이 될께 뻐하니 까여 잊지마세여 이런 지혜가 남자 하나 살리고 본인을 죽어도 떠나지 못하는 그런 남성을 만든다는걸 ^^
    전 참고로 두아이를 키우는 남성 이랍니다^^

    199 쓴소리 해주십쇼 저 쓰레기 입니다.. [새창] 2012-04-30 14:12:48 0 삭제
    음... 쓴소리라 ..
    그냥 몇자 적어 보렵니다.
    내나이 그리 많지도 적지도 않은 나이에
    내나이 20살에 결호하녀 지금 큰달이 초등생 5학년이면 지금 내나이를 아실거라 생각하고 편하게
    =========================
    몇 자 적어 보도록 하져
    20살에 멋모르고 어 하다 어찌하여 우리큰딸이 태어나고 결혼하여 살아 보았지만... 참 힘듭니다.
    더욱이 현재는 큰딸친모와 이혼하였고 그리하여 재혼하고 둘째 를 낳아 또 살고 하다 보니
    이제 삶의 낙이란 부분은 이미 나에게 부질없게 되었져
    그래도 아직 젊어서 그런지 여러가지 즐기며 살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는것도 힘들고
    여러가지 안좋은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니 말이져
    일단 글쓴이분 잘들어 보시길 지금 나이 25살에 변변찮은 직업도 없이 그렇게 술이나 진탕 처먹고 살아 가는거 아무도 말리지도 머라 할사람도 없거니와 부모가 말을 한들 알아 들어 처먹을 꺼 같으면 본인이 스스로 괴로워 하지도않겠지만 말이다 인생이란 쉬운게 없어 이런말 아무나 다한다 . 너 딱 나같은 상항이 되면 정말 죽어야 하는가 살아야 하는가 딱 두가지 분이 생각이 안들것이다 .
    그러니 말하는데 그렇게 지금의 자기 자신이 허망한 삶을 사는 것 같은 생각이 들면 지금 당장 25살에 직업부터 찾고 난뒤에 너가 제정적으로 나마 안정적이 되었을때 다시 한번 지금의 고민을 되세겨보도록 내가 왜 이런 게시판에
    내 과거를 알리며 말을 하는지 다들 미십적겠지만 말이다 .. 내 나이 정도 되어 두 아이의 아버지 혹은 내 아내의 남편으로 살아보니 너 나이때 지대로 즐기지 도 못한게 한이더라 .. 지금 즐겨라 단 너가 즐기는 그 시간이 지금의 나첨러 되돌아 오지않을 정도 능력은 지니기 고난뒤에 즐기라는 것이다 . 나처럼 ㅇㅋ?
    남자가 아이 하나 그것도 다컷다 싶이한 초등학생 딸아이를 데리고 재혼하는거 그리 쉽지않다 .. 잘생각해라
    지금은 즐기고 나중을 생각해 . 내가 정말 이대로 살아도 될까?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30 13:17:16 2 삭제
    음... 민~!~!~식이냐~!
    야 나 인터넷에 사진떳어 ~!
    온ㄻㄴ라뫄너로미나어미;자ㅓㄹ울 ㅡㅜㄻㄷㄹ~!
    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30 13:17:16 0 삭제
    음... 민~!~!~식이냐~!
    야 나 인터넷에 사진떳어 ~!
    온ㄻㄴ라뫄너로미나어미;자ㅓㄹ울 ㅡㅜㄻㄷ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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