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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올리브님좀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1-14
    방문 : 10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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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리브님좀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 폭언,폭력성향의 아이아빠.. [새창] 2017-02-24 14:01:07 68 삭제
    퇴화하고있는거 맞는것같아요
    일부러 혀짧은 소리 내기도하고
    끊임없이 확인하고싶어해요
    엄마,내가좋아 동생이 좋아? 이렇게요..
    69 폭언,폭력성향의 아이아빠.. [새창] 2017-02-24 14:00:11 8 삭제
    포기하고 참는 부분 많아요..
    아이가 너무 안쓰러워요..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3 23:47:55 0 삭제
    저도 모유수유했는데
    큰애때 피부완전 뒤집어졌어요
    모유수유하면서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서 그래요
    좁쌀올라오는것도 건조해서 그래요
    물 많이드시구요 보습에 신경쓰시면
    차차 괜잖아지실꺼에요
    둘째때는 출산하고부터 계속 신경썼더니
    피부 괜찮아요~^^
    67 충남 특히 당진화력발전소...대한민국 미세먼지의 1/4~1/3주범.... [새창] 2016-05-12 19:11:31 2 삭제
    대구살다가 이사왔는데 애기아빠는 없던비염이 생기고 아이들 두명 다 비염이에요
    오죽하면 소아과 의사가 당진살면서 비염 고칠생각 하지마라고하네요.봄되면 기관지염 달고살아요 ㅜㅜ
    66 3회) 디지털 캘리그라피 써드려요. 잠들때까지 달립니다. [새창] 2016-04-29 21:11:31 0 삭제
    봄날의 곰
    부탁드려요~
    65 똥기저귀를 내가 왜 갈아야되냐고 묻는 신랑 [새창] 2016-04-15 03:56:14 11 삭제
    술좀 줄이라고,속아프다 소리
    해가며 술이마시고 싶냐고..
    그랬더니
    그럼 너도 낮에 친구만나서
    밥먹지 마라고하네요 ㅎㅎㅎㅎ
    64 밑에 똥기저귀남편글보고요.. [새창] 2016-04-15 03:50:34 9 삭제
    밑에 글쓴이에요..
    애기아빠는 5시반 칼퇴인데
    쉬는날이 한달두번이에요.
    저는 그래서 그 쉬는날,캠핑도가고싶고
    여긴 이제 벚꽃만개라 꽃구경도 가고싶은데
    애기아빠는 틈만나면 나가서 술마실 구실,
    안나가고 집에있으면 티비만 주구장창이에요
    전 그래서 아예 티비안보고 6세 아이
    한글,숫자공부 제가 다 시켜요..
    결국 올해 벚꽃놀이사진엔
    큰애,작은애,저,같은아파트 친구
    이렇게 찍힌게 다에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친정아버지는 캠핑 많이 데리고 다니셨고
    멀리안가더라도 저희랑 시간 많이보내주셨거든요
    비교하면 안되지만..자꾸 비교가되고..
    그럴수록 속상해서.포기하고 나만이라도
    애들위해 살아야되나싶고 그래요..
    63 똥기저귀를 내가 왜 갈아야되냐고 묻는 신랑 [새창] 2016-04-15 02:56:18 27 삭제
    애기아빠는
    5시면 칼퇴근이고 쉬는 날은 한달 두번이며
    일 특성상 비가오거나 하면 가끔 쉬기도 해요.
    오늘 일은 단편적인데 이거외에 자주 싸우는 일이
    신랑이 술을 좋아해요.4월 17일 출산했는데
    3월에 25일을 술을 마셨더라구요(너무 속이상해 달력에 체크해봄)
    가끔 밖에서 외식을 하면 항상 술이 빠지지않아요
    그러면 제가 운전을 해요
    시내에서 집까지 15분 정도 거리인데
    그사이에 작은애가 울면 마구 짜증을 내요
    본인이 운전을 하겠다고 차를 중간에 세우래요
    (큰 애때는 서해대교 갓길에서 세우라한적도 있음)
    그러면 당연히 저는 술마시고 운전을 못하게하죠
    자꾸 애운다고 짜증을 내면 저도 화가나서 싸움이되요..
    외식하면 술은 마시고싶고,,애 우는 소리는 듣기싫고
    도대체 어쩌라는 건지 미치겠어요 ㅎㅎㅎ
    이런패턴의 다툼이 한달에 한번정도는 꼭 생기니 언제까지 반복일지
    답답합니다..얘기하자고 하면 지난일 들춘다고 화를 내요
    전 어쩌죠?
    62 똥기저귀를 내가 왜 갈아야되냐고 묻는 신랑 [새창] 2016-04-15 01:32:16 67 삭제
    위로도되고..속도 상하고
    분명 문제가 있구나 하는 생각에
    아차 싶어지네요...
    함정인건
    대외적으로 신랑은 딸바보에 가정적이고 자상한 이미지에요.
    딸이 귀한집이라 본인 스스로도 귀한딸이라 그러면서도
    말로만 이뻐라하네요 ㅎㅎㅎ
    61 똥기저귀를 내가 왜 갈아야되냐고 묻는 신랑 [새창] 2016-04-15 00:18:09 113 삭제
    링크걸어 글 보여주고
    우리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는 시각들이 이렇다.
    제발 귀닫고 입닫고있지말고 곰곰히 생각을 해보자..
    애들 재울때도 큰애가 늘 인형 안고 자는게 안쓰러워
    잠들때만이라도 옆에 있어줬으면 하는데
    본인 스스로 불편하다고 얘기해요,,
    그러고는 휴대폰으로 티비보거나 낚시게임하죠..
    애들 크는거 정말 너무 잠깐인데..
    전 어릴때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사실 애기아빠한테
    기대하는게 많았어요..
    저희 아버지가 끔찍히 사랑해주셨거든요..
    시아버님은 그야말로 가부장적이셨어요..
    자라온 환경을 이해해주고싶지만..저는 자꾸만 상처받아요
    이야기 하자고해도..피곤한게 먼저니..그냥 자요
    저는 그냥 벽보고 얘기하는것 같아요..
    큰애랑 둘째 터울이 4살차이인데
    저도 아이 안생길때동안 맞벌이도 했어요..
    지금도 일하러 다니고픈 욕심도 많구요..
    그런데 점점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있어요
    여자가 잘나고 못나고를 떠나 남편에게 존중받고 사랑받는 여자들은
    뭔가 풍기는게 틀리더라구요..,
    저는 자꾸만 작아지는거같아요..
    60 나도 예쁜옷 입고싶다.. [새창] 2016-04-14 22:11:47 0 삭제
    애기낳고 모유수유하면
    얼굴 완전 푸석거려요
    기름기도 다빠지고
    수분도 다빠지고 ㅜㅜ 그야말로
    너덜너덜해져요..속상해요 거울보면..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3 19:02:15 1 삭제
    애기 백일때 이쁜원피스입고
    사진찍고픈 욕심에 두어시간정도
    보정속옷 입었는데
    토했어요 ㅜㅜ
    그후로 보정속옷을 끊었습니다
    57 [뉴스타파] 스페셜올림픽 홍보대사에 공모절차 없이 나경원 딸 단독추천 [새창] 2016-03-29 09:03:46 0 삭제
    스베셜 올림픽 홍보대사 자격기준:나경원 딸이어야함
    56 부탁드리면서 조언 구합니다.봐주세요 [새창] 2016-03-29 07:10:32 0 삭제
    이제 만 2세 아이에게 어떤교육이 필요한지...
    아이들은 놀면서 제일 많이 배운답니다~^^
    저희 사촌오빠 아들도 7세가 되서야 말을했고
    제 친구 아들도 말을 어눌히 해서 걱정을 많이했었는데
    윗분 말씀대로 말귀알아들으면 걱정말고 기다라고 하더라구요.6세되서 말문트이더니 지금 7세인데 엄청 수다스러워요
    아이 믿고 기다려주세요.초조해하지 마시구요..
    그리고 힘내시길 바랍니다.좋은 아버지가 되실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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