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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74	ㅡ [새창]	2017-04-22 03:59:11	10	삭제
		제가 알기론 누름굿도 있어요. 더 강한 분이 눌러버리는 거죠. 그리고 무속계의 최고 실력자들이 제주에 계십니다. 제주도를 한번 알아보세요. 제 친구가 어릴 때 제주에서 누름굿 성공했습니다. 직업을 손에 피 묻히는 직업인 의사나 군인 법계 등 선택하는 길도 있습니다. 나랏일을 해도 됩니다.
	3673	술 못하는 남편의 회식자리.. [새창]	2017-04-21 02:43:55	16	삭제
		전 그냥 술 잔 받고 다 비우고 다음 날 출근 안 합니다. 출근 못 하는 거죠.... 몇 번 반복되니까 회식 때 누가 술 먹이려고 하면 상사가 먹이지 말라고 화냅니다. 회사 일에 지장이 오고 매출에 영향을 끼치니까요.
	3672	홍준표, 대학 때 돼지흥분제로 ‘성폭력 모의’ 뒤늦게 밝혀져 [새창]	2017-04-21 02:35:01	0	삭제
		돼지 발정제를 사람에게 강간 목적으로;;;; 미친....;;;;;
	3671	터미널 식당은 이용하지 맙시다. [새창]	2017-04-21 02:27:57	0	삭제
		강릉 택시도 장난 아니에요....
	3670	홍준표, 대학 때 돼지흥분제로 ‘성폭력 모의’ 뒤늦게 밝혀져 [새창]	2017-04-20 21:01:45	2	삭제
		역시 민족 고대...
	3669	방1개짜리 집에 냉장고 하나 사려고합니다.[본삭금질문글] [새창]	2017-04-20 01:06:06	0	삭제
		작은 냉장고는 소음 다 잇어요. 특히 삼성. 안에서 돌 굴러가는 소리납니다. 방이 하나라 피할 곳도 없으니 가능한 큰 거 사세요 ㅠㅜ
	3668	동생이 싸이코 같아요 저희 가족 좀 살려주세요 [새창]	2017-04-20 00:40:55	2	삭제
		맞아요. 아버지 돌아가신 뒤 바톤 터치해서 닙이 평생 빚 갚을 생각 아니시면 도망치세요.
	36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9 10:51:37	0	삭제
		유기농 순면 100%나 마 100% 재질의 속옷, 겉옷, 침구만 쓰시고요... 오일을 로션 대신 샤워나 목욕 뒤 젖은 몸에 발라 보세요.
	3666	동생이 싸이코 같아요 저희 가족 좀 살려주세요 [새창]	2017-04-19 04:18:18	43	삭제
		죄송한 말씀이지만 아버지가 버릇을 그렇게 들여서 사고 칠 때마다 해결해주니... 믿는 구석이 있는 동생 분은 산전수전 협박의 고단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그렇게 만든 거에요. 아버지는 절대 동생 포기 못하니 손 떼셨으면 해요... 아버지가 그리 사시는 건 본인 선택이지만 남은 님까지 같이 인생 저당잡혀 포기할 수 없잖아요... 경험으로 드리는 말씀이에요...
	36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8 10:40:55	8	삭제
		남의 일이지만 이건... 아니 이건 진짜 아님. 아니에요... 남인 님의 희생으로 유지되는 가족이라면 물러나야죠.
	3664	영화 <1987> 강동원배우 논란 관련한 이한열기념사업회의 의견 [새창]	2017-04-17 08:21:33	6/5	삭제
		그 수많은 배우 중에 하필 왜 친일 후손인 강 씨가 해야 할까요. 연기로 승부하는 다른 배우도 많은데 하필.... 참 찝찝하네요.
	3663	작년 지하철 1호선 술취한욕설쟁이 사이다 썰 [새창]	2017-04-17 05:38:47	85	삭제
		역시 오유인다우신 마지막 줄에 감탄하게 되네요.
	3662	여성징집 싫으시면 대안 제시하세요 [새창]	2017-04-13 18:13:12	1	삭제
		그냥 군인 월급 기본 250만원 시작으로 하면 해결되는데 뭘 남녀 갈라서 싸우고 앉았어요. 그런다고 군인처우가 개선되나? 군인 월급 350까지 인상하면 너도나도 다녀올텐데.
	3661	KBS 문재인 고가 가구 보도 너무 악의적입니다. [새창]	2017-04-13 05:16:52	8	삭제
		임스 라운지 체어를 전시품이라고 90% 할인해서 판다면 무조건 사야죠. 부럽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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