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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고양이삼백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1-12
    방문 : 8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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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삼백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4 오늘자 한겨례 만평.. 박사모의 오마주.jpg [새창] 2017-02-20 11:38:54 0 삭제
    문득 매트릭스가 떠오르네요.
    823 안희정 경향 인터뷰 "대선후보는 "창작자가 돼야지 비평가가 되면 안된다" [새창] 2017-01-12 01:02:56 10 삭제
    이명박근혜의 녹색정책, 창조경제는 허울 좋은 껍데기 뿐인데 계승한다는건 어폐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설령 안지사님께서 껍데기에 내용물을 채워넣더라도 나중에는 이명박근혜의 치적이 될까 우려스럽습니다.

    아젠다는 가져가더라도 누구를 계승한다는 말 없이 네이밍을 바꿔서 안지사님의 정책으로 가져가는게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822 박원순 "문재인과 판 깨지 않는 선에서 격렬히 논쟁할 것" [새창] 2017-01-12 00:15:27 15 삭제
    응 뭐어라고? 지지율 2% 대선주자라서 잘 안들리는데에~?
    821 위쳐3 키마유전데 [새창] 2017-01-10 17:06:56 0 삭제
    방향키 두번 타닥!
    820 통수 오지게 치네. [새창] 2017-01-09 04:22:12 22 삭제
    생즉사 사즉생.
    '당이 정한 경선룰에 따르겠다. 어떠한 조건이라도 나는 자신있다.'
    이런 자신만만한 발언을 했다면 이 시장에게 탄복하는 이가 적지 않을테고 경선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이변을 연출할 수 있을텐데..
    설령 대세론에 밀려 경선에서 낙마한다 해도 후일을 도모할 큰 자산이 될텐데..

    멀리 보지 못하는 이 시장님의 시야가 안타깝습니다.
    818 박원순 시장님 페이스북 [새창] 2017-01-07 16:47:59 3 삭제
    패권주의라는 말에 얼마나 치를 떨고 분노한 사람들이 많았었는지 모르지 않으실텐데.
    그 치를 떨고 분노한 사람들이 폭발적인 온라인 당원가입을 주도했다는 사실을 망각하셨나요?
    내심 말 안하고 그저 관망하며 하나 하나 기억하는 사람 역시 안중에 두고 계시지 않으신 모양이네요.
    그 패권주의라는 말에 동의하는 이가 몇이나 될런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박시장님의 스탠스는 잘 알았습니다.

    감히 예상컨데 박시장님의 이 발언은 두고두고 회자되며 앞으로 있을 당내 경선에서 발목을 붙잡을 겁니다.
    8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1 19:00:28 0 삭제
    커메라도 노트북도 없이 기자 간담회라고?
    지 할말만 하겠다는 의도가 눈에 뻔히 보이는데.
    청와대 출입기자들은 배알도 없나?
    동료 기자들한테 부끄럽지도 않나?

    질문하는 수준하며 끼리끼리 잘들 노는구나.
    8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30 19:18:25 5 삭제
    언제 꺼질지 모르는 알량한 지지율 하나 믿고 정치 시작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이제는 지지율도 한자리수로 쪼그라들었으니 뭘 믿고 정치를 하실까..?

    남은 임기동안 국민의당 내에서 호남패권주의 비토하다가 정치인생을 마감하시는건 아닐지..

    이제는 단물 다 빠져서 신당 창당 한다고 해도 따라올 사람이나 있을지..
    8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01:48:35 0 삭제
    노래 시작 전에 보이는.. 정확히 이름은 모르겠는데 롤코로 따지면 고카트 같은 놀이기구로 트리거를 걸어두면 카트가 트리거를 지날때마다 조명을 끄고 켜거나 스피커를 켜거나 애니메이션 장식들을 움직이게 할 수 있어요.
    814 [기사]문재인·이재명·박원순·안희정 "개헌, 차기 정권 몫" 뜻모아 [새창] 2016-12-15 21:48:00 12 삭제
    뭐.. 까놓고 말해서 김부겸 의원이 다른 대선주자 사이에 낄 급은 아니잖아요.
    굳이 이름을 올릴 필요가 있었나 싶은데..

    대구에서 국회의원 됐다고 대선주자면 보궐과 총선에서 당선된 이정현은?
    813 안희정 "차차기? 김장김치를 왜 묵은지로 먹으려하나" [새창] 2016-12-15 16:10:13 31 삭제
    왜 햅쌀을 묵은쌀로 만들어 밥 지으려 하나
    812 한겨레 김의겸 기자 인터뷰 좀 그러네요 [새창] 2016-12-08 21:11:47 14 삭제
    내가 못 먹는다고 남의 밥그릇에 침을 뱉으면 되나?
    상도덕이 없네.
    811 당신은 재벌 아니잖아요 [새창] 2016-12-06 11:01:36 0 삭제
    수화 하시는 분도 터지심ㅋㅋㅋ
    810 배가 너무 아픈 좃선 ㅋㅋㅋㅋ [새창] 2016-12-01 21:57:14 33 삭제
    가만히 생각해보면 지금 티비조선은 발등에 불 떨어진거 아닌가요?

    만약 탄핵이 부결되거나 4월 퇴진으로 흘러가버리면 박그네가 되게 벼르고 있을텐데 종편심사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건가..

    어디서 저런 여유가 나오는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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