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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9	유승민이 공천 못받는 확실한 이유.jpg [새창]	2016-03-15 11:22:46	46	삭제
		그렇게 생각하는 양반이 새누리당에는 왜 있나? 사람으로 태어나서 어떻게 새누리당에 있을 수 있나?
	688	이번해 지나면 선거가 사라질텐데 뭘 걱정들 하세요 ㅎㅅㅎ [새창]	2016-03-15 11:15:11	0	삭제
		선거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이원집정부제로의 개헌이라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 봅니다.
	687	이번해 지나면 선거가 사라질텐데 뭘 걱정들 하세요 ㅎㅅㅎ [새창]	2016-03-15 11:12:56	0	삭제
		人間// 진짜 가능하다고 생각해서 말씀하시는 겁니까? 다시 말씀드립니다. 선거를 없앤다는건 대한민국 헌법 1조 1항을 정면으로 뒤집는 겁니다. 그렇게 해석하려면 새누리당이 총선공약에 떡하니 '선거를 없애겠습니다.' 라고 한 뒤에도 200석을 얻어야 그나마 이를 악물고 터지는 울분을 씹으며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인정하지 못하다가 겨우 국민의 뜻이 그렇다면 이라고 말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그런 공약 없이 새누리를 찍었는데 우리는 국민의 동의를 얻었다며 개헌을 통해 대한민국 헌법 1조 1항을 삭제하고 선거를 없애서 나의 참정권을 침해한다? 당장 새누리 찍었던 사람들이라도 사기당했다며 들고 일어날 겁니다. 물론 나라를 팔아먹어도 새누리 찍는다는 사람들은 자신의 권리가 어떻게 침해당하는지도 모르는 채 동의하겠지만, 머리에 뇌 대신 우동사리라도 들어있는 인간이라면 그런것에 찬성할리 없습니다. 아니 장담은 못하겠습니다. 그냥 믿고 싶습니다.
	686	이해찬의 결기 "저는 부당한 것에 굴복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새창]	2016-03-15 10:37:59	9	삭제
		꼭 승리해서 돌아오십시오. 응원하겠습니다.
	685	이번해 지나면 선거가 사라질텐데 뭘 걱정들 하세요 ㅎㅅㅎ [새창]	2016-03-15 10:06:17	0	삭제
		일단 틀린건 고치고 시작합시다. 개헌을 가능케 하려면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합니다. 다시 말해 개헌하려면 200석 입니다. 180석은 일반적인 법안 통과를 할때 필요한 숫자고요. 지금 테방법 조차도 테방법으로 인한 피해를 증명할 수 있다면 곧장 헌법소원 들어가는 법 입니다. 선거를 없애는 개헌을 한다? 그건 곧 대한민국 헌법 1조 1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이걸 정면으로 부정하는 겁니다. 헌법이란건 국가라는 정치적 공동체의 존재형태와 기본적 가치질서에 관한 국민적 합의를 규정하고 있는 기본중에 기본이 되는 법 입니다. 선거를 없앤다? 국민적 합의가 가능하리라 봅니까? 어딜 테방법 따위를 갖다대냐고 할 수준의 문제가 되는겁니다. 헌법에 대해서 아주 큰 착오를 갖고 계신듯 한데 헌법은 왕이 내리는 어명 같은게 아닙니다. 개헌이 가능하다고요? 200석만 있으면 된다고요? 그렇게 해서 선거를 없앤다고요? 그런 개헌에 동의하는 국민 누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나는 또 개헌이라고 하기에 집권여당이 장기 집권하는 플랜중 하나인 이원집정부제나 내각제를 말하는 줄 알았지..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글로 옮겨적어서.. 기도 안차네...
	684	이번해 지나면 선거가 사라질텐데 뭘 걱정들 하세요 ㅎㅅㅎ [새창]	2016-03-15 09:31:51	0	삭제
		헌법을 무슨 왕이 내리는 어명쯤으로 생각하시나 본데, 선거를 없애는 식의 개헌이 가능할리도 없고 해서도 안됩니다. 그 유신헌법 조차도 국회의원 선거는 있었습니다. 통일주체국민회의에서 국회의원 1/3을 선출하고 대통령 간선제라서 그렇지. 애초에 민주적 방식을 통한 개헌으로 선거를 없앤다는 식의 발상은 어떻게 해야 가능한건지 모르겠군요.
	683	이번해 지나면 선거가 사라질텐데 뭘 걱정들 하세요 ㅎㅅㅎ [새창]	2016-03-15 09:10:10	1	삭제
		아? 본문에 개헌해서 투표를 없앤다는 전제를 깔아뒀군요. 아무리 개헌을 한다 해도 헌법 제 1조 1항에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라고 명시 되어 있는데 투표를 없애려면 1조 1항부터 고쳐야겠네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가능할리도 없고 해서도 안되는 쓸데없는 짓입니다. 전제부터 잘못되었으니 제 댓글은 아무런 의미도 없었네요. 더불어 이 글도 의미없는 뻘글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682	이번해 지나면 선거가 사라질텐데 뭘 걱정들 하세요 ㅎㅅㅎ [새창]	2016-03-15 08:54:05	1	삭제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원집정부제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건지. 개헌하고 나서 왜 새누리가 자리를 주는건지. 제 생각엔 이원집정부제로 개헌해도 딱히 민집모가 손해볼거 같진 않습니다. 지금 하는 것처럼 당권잡고 공천 멋대로 하고 소선구제의 양당제로 새누리당을 핑계로 국민들 겁박해서 표 얻어내고. 대체 어디서 새누리가 자리를 준다는 식의 말씀을 하시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첨언으로 저는 생판 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당신이란 호칭을 듣는게 불편하다고 했습니다. 당신이라는 호칭을 몰라서 그러는게 아니니 가르치려는 태도는 삼가해주시고 예의를 지켜주셨으면 좋겠네요. 더불어 길가는 사람 붙잡고 당신당신 거렸을때 무슨 반응이 나오는지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681	이번해 지나면 선거가 사라질텐데 뭘 걱정들 하세요 ㅎㅅㅎ [새창]	2016-03-15 08:32:58	1	삭제
		아.. 그리고 당신이라는 호칭 불편합니다.
	680	이번해 지나면 선거가 사라질텐데 뭘 걱정들 하세요 ㅎㅅㅎ [새창]	2016-03-15 08:27:36	1	삭제
		신의 증명과정까지 가실 필요는 없습니다. 굳이 민집모라고 콕 집어 말하지 않은 제 불찰이군요. 위에 쓴 제 댓글의 기사에 거론된 인물들은 대표적인 민집모 인사들이죠. 그리고 아직 더민주에 남아있는 민집모 인사들도 있고, 심지어 공천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이야 안철수당에 있지만 지금 모양새로 봐선 언제 복당해도 이상함이 없지 않습니까? 저는 새누리당과 더민주의 색이 같다 라고 말하는게 아니라 요주의 인물들이 남아있고 또 복당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라는 의견입니다.
	679	이번해 지나면 선거가 사라질텐데 뭘 걱정들 하세요 ㅎㅅㅎ [새창]	2016-03-15 08:11:54	2	삭제
		더민주가 아무리 막장을 달리고 있어도 새누리당과 색이 같다는 의견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다만,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인물들처럼 집권 의지 없이 그저 뱃지만 달 수 있다면 무슨짓이든 하는 정치 자영업자들은 충분히 개헌에 찬성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더민주 내에 그런 인물들이 없다곤 말 못하지 않습니까? 그러니 주의해서 지켜보자는 입장입니다.
	678	이번해 지나면 선거가 사라질텐데 뭘 걱정들 하세요 ㅎㅅㅎ [새창]	2016-03-15 07:57:40	5	삭제
		정봉주 “안철수에게 간 사람들, 평소 이원집정제 개헌 주장"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8041 더민주에 남아있는 세작도 같은 의견을 갖고 있겠죠. 모든 더민주 의원들이 그런것은 아니겠으나 개헌 논의에 찬성할 놈들도 제법 있을겁니다.
	677	피아식별이 확실해진 상황에서 세가지 묘수 [새창]	2016-03-15 07:34:13	0	삭제
		1번은 안됩니다. 정청래 의원이 직접 떠들고 다니는건 해당행위로 비춰질 수 있고, 의원 개인의 이미지에 손상이 갈 우려도 있으며, 여러 쓰레기 같은 종편들이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길 가능성이 너무 큽니다. 정청래 의원이 지금까지 괜히 입을 꾹 다물고 있는게 아닙니다. 2번의 경우 정의당 내에서도 연대 가능성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고, 정의당 인천시당에서는 연대 없이 후보를 모두 내기로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도부에서 연대 의사가 없다면 후보 차원에서의 연대도 힘들거라 생각됩니다. 3번의 경우 그나마 가능하고 또 해야만 하는 일인데, 다만 정청래 의원이 떠들것이 아니라 지지자들이 떠들고 실천에 옮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바둑 격언중에 묘수가 3번이면 바둑을 진다고 하지요. 정성 들여 쓰신글에 찬물을 끼얹는 듯한 댓글 죄송합니다.
	676	친노와 친문의 차이. 뱅뱅과 리바이스의 차이 [새창]	2016-03-13 10:54:38	1	삭제
		뱃지팔이 같은 잡다구리들이 친문으로 변모할 수 있을 것인가. 혹은 잡다구리들의 흔들기에 문재인이 좌지우지 되지 않을 리더십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인가. 두가지 모두 불가능하다면 문재인이 설령 대통령이 된들 노무현의 전철을 밟게 되는 것은 아닐까..
	675	박영선 쳐내야한다고 하면 개헌저지선으로 협박하는 멍청이들한테 묻습니다. [새창]	2016-03-12 18:40:43	13	삭제
		글쎄.. 이번에 박영선이든 쫑걸리든 표 줘서 어떻게든 개헌 저지선 막아 냈다 해도 4년 뒤엔? 8년 뒤엔? 그때도 이 악물고 표를 줘야 하나? 물론 다음 다다음 총선에 박영선이든 쫑걸리든 출마를 못 할 수도 있겠지만 친노 패권주의다 뭐다 하며 비토하는 놈들은 계속 기어 나올거고 총선마다 계속 개헌 저지를 위해 저런놈들에게 표를 줘야 라는건지? 그냥 이번에 쫑걸리 박영선 시범케이스로 날리고 친노 패권이다 뭐다 떠들어봐야 좋을게 없다고 각인 시켜줘야 앞으로 이런일이 없을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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