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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4	(훈훈) 최재성 의원님의 선물 [새창]	2016-03-18 13:08:10	37	삭제
		왜 이런 사람이 불출마를 해야 하는가..
	7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8 12:46:03	8	삭제
		반대한다고 뭐라 할 것이 아니라, 진영 이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 법안 발의를 했고 어떤 법안에 대해서는 찬성 혹은 반대를 했었다. 라는걸 말하고 설득하는건 어떻겠습니까? 물론 떠먹여 달라는건 아니고 저부터 진영의원이 어떤 법안을 발의 했는지 찬찬히 살펴 봤습니다만.. 발의한 법안을 봐선 특별한 문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기초노령연금으로 박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우다 스스로 멀박이 되었다. 정도가 특이점이군요. 저는 특별히 반대할 이유도 그렇다고 찬성할 이유도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2번 달고 나왔을 때, 얼마나 경쟁력이 있을지는 의문이거든요. http://watch.peoplepower21.org/New/cm_info.php?member_seq=463&info_page=cm_info_act_abstract.php 진영 의원의 의회 출석율과 법안 발의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702	손혜원 비례 1번이 립서비스라는 허접한 의혹에 관하여 [새창]	2016-03-18 12:21:00	9	삭제
		표창원 비대위원이 괜한 소리를 했군요. 손위원장이 비례 1번으로 내정되었던 사실을 몰랐더라도 사람들은 반겼을 겁니다. 오히려 정치에 관심도 안 비치던 분이 정청래 의원을 돕기 위해 나섰구나 라고 생각했을 겁니다. 그런데 사실 비례 1번이었다? 오히려 손 위원장이 보여주던 정치에 욕심 없이 당의 승리를 위해서 노력한다는 진정성을 훼손 시킬 수 있는 발언 입니다. 하느니 못한 말이라 여겨집니다.
	701	김종인의 큰그림이 아니라 혼자 스탭꼬여서 자빠진걸 정청래가 손내밀어준것 [새창]	2016-03-18 10:43:01	28	삭제
		손혜원 홍보위원장이 마포을에 전략공천 되고 앞으로의 상황을 낙관하시는 분들이 제법 보이는데.. 어디까지나 궁여지책이고 아직 남은 문제는 산적해 있습니다. 세종시는? 야권연대는? 국민의당은? 가뜩이나 해결해야 할게 산더미인데 스스로 문제 만들어놓고 이제 겨우 하나 매듭을 지었네요. 그나저나 정청래는 손혜원으로 메꿨는데.. 손혜원은 누구로 메꾸려나.. 깝깝합니다.
	700	속보) 김종인 " 정청래가 손혜원 추천했다 " [새창]	2016-03-18 10:10:37	8	삭제
		손혜원 홍보위원장이 마포을에 출마하는 것 자체는 반대하지 않지만, 대안없이 정청래, 이해찬을 자르는 것으로 '성역 없고 투명·공정' 공천 3대 원칙을 스스로 저버리고 그 결과로 총선 기간동안 홍보를 통해 전국적으로 더민주 후보들의 득표율을 끌어올려야 했던 손 위원장을 마포을로 전략공천하여 손 위원장의 행동반경을 좁혀버린 김종인 대표 및 비대위를 규탄 합니다. 어쨌건 이렇게 된거 손 위원장님께는 어려운 여건이지만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699	진영 영입은 선거에서 우리에게 많은 이득을 가져다 준다. [새창]	2016-03-18 09:32:09	2	삭제
		진영이라는 인물이 어떤 사람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테방법 찬성 명단에 이름이 떡 하니 올라갔더군요. '나의 소신과 당론이 맞지 않아서 당내에서 반대의견을 펼치다 못 견디고 더민주로 입당한다.' 라고 한다면 '그래 맞지 않는 옷 입고 고생 깨나 했으니 그럴 수도 있겠지.' 라고 생각해볼 수 있겠지만.. 딱히 그런 것 같진 않고 그냥 김종인 대표가 이삭줍기 하는걸로 밖에 안 보입니다. 더군다나 진영의원이 딱히 경제쪽과 관련이 있는 것 같지 않은데 이 인물이 오는 것이 경제프레임을 가져오는데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도 의문이고요. 외연 확장도 좋고 경제프레임 가져오는 것도 좋은데 괜히 선명성 잃고 기존 지지자들의 외면이나 받지 말았으면 합니다. 더민주로 입당하든 무소속으로 출마하든 1번딱지 떼고 얼마나 득표할 수 있을지, 얼마나 경쟁력 있는 사람인지 궁금하긴 하군요.
	698	더민주, 의료민영화 지지자를 보건특보에 임명…당 정체성 드러내 [새창]	2016-03-16 19:59:00	6	삭제
		새누리당 2중대라는 말이 듣기 싫어서 아예 새누리당이 되려고 그러는건가? 뉴라이트라니.. 기도 안차서 진짴ㅋㅋㅋㅋㅋㅋ
	697	알바들 아주 신났네 신났어^.,^ [새창]	2016-03-16 15:14:23	1	삭제
		박영선 이종걸 김종인에 은근슬쩍 표창원 끼워넣어서 앞의 삼인방을 실드 치지 맙시다. 두루뭉술하게 알바 어쩌고 하면서 정당한 비판도 하지 못하게 하지 마시고 좀 심하다 싶은 사람은 직접 저격하시죠. 내가 알바라면 선량한 시민 포지션에서 야이 알바들아! 라고 해도 꽤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695	우리 유진이 잔머리쓰네? 비리공천 처벌받아야지? [새창]	2016-03-16 14:01:20	0	삭제
		깃털만 나풀거리는구나..
	694	콘크리트.. 다이아몬드가 되겠다는 분들 벌써 삭아버리고 타버리셨나요? [새창]	2016-03-16 13:06:19	0	삭제
		콘크리트는 무슨.. 콘크리트든 다이아든 뭐가 되든간에 그 비슷한거라도 하려면 정치판이 어떻게 굴러가건 신경끄고 머리 비우고 살면서 선거날만 되면 찍는 번호만 찍어줘야 콘크리트라고 할 수 있는 겁니다. 머리를 비우고 생각없이 살거나 편협한 시각을 갖고 진영논리에 따라 그저 내가 지지하는 쪽이 무조건 옳다. 라고 생각하며 살지 않는 한 콘크리트는 되고 싶어도 못 됩니다.
	693	김종인 비판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새창]	2016-03-16 12:48:59	0	삭제
		동의 할 수 없는 기사네요.
	692	표창원 비대위원 페북글 올라왔네요 [새창]	2016-03-16 11:45:15	1	삭제
		교수님 정치인 다 되셨네. 조금만 더 하면 꾼도 가능하겠습니다 그려. 초심 잃지 마시길..
	691	입당할 때부터 이철희가 고까웠던 이유 [새창]	2016-03-15 11:47:43	6	삭제
		'길을 지나가다 우연히 마주친 시민이 고생한다고 아메리카노 한 잔 사 주며 더 잘하라고 격려 하는 그런 국회의원이 되고 싶습니다.' 정치 평론하다보니 내가 너희들 보단 잘하겠다. 그러니 국회의원 한번 해봐야겠다. 정도 수준인거 같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6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5 11:30:39	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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