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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	크레용팝 노무노무 논란 종결 .jpg [새창]	2013-06-23 01:28:01	155	삭제
		노래도 안좋아, 애들도 별로야, 맨날 허접한 동영상만 올라와 이제 얘네 동영상 올리는 애들 없을것 같아서 다행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7 22:41:53	2	삭제
		김어준이 그것 때문에 정선희 인터뷰 한게 있는데 그거 한번 보세요.
	101	난데없이 길거리에서 ..하자는 여성.... [새창]	2013-06-14 13:24:58	2	삭제
		우~ 진심으로 무섭다 나같으면 도망쳤을듯~
	100	당신의 생각을 듣고싶습니다 [새창]	2013-06-11 05:50:01	1	삭제
		Tv에 나오면 싫든 좋든 캐릭터라는게 생깁니다. PD 들은 그 캐릭터를 보고 섭외하고 프로그램에서 캐릭터를 극대화 시키기를 원하죠 이효리는 프로이기에 PD가 원하는데로 성실히 임무를 완수한 것이지요 그러니 이효리가 독해졌다고 쉽게 보지 말고 열심히 하고 있구나 하고 보는게 적절할꺼 같네요
	99	[익명]나 좋아서 이렇게 사는 거 맞다. [새창]	2013-06-08 00:25:51	1	삭제
		뭐 속상한 말 들으셨냐 보네요. 근데 아끼고 사는거 가족들을 위해 그렇게 하신다고 하셨는데 그거 가족들이 몰라주면 한 순간에 나락에 빠질수도 있어요 누구를 위해 사는것도 중요하지만 그 누구가 몰라주면 삶 자체가 부정 될수도 있자나요. 뭐 몰라줘도 된다고 한다면 어쩔수 없지만 그건 3자가 봤을때 너무 슬픈 상황이자나요. 그리고 그 아버지를 봤을때 나도 아버지처럼 살아야지 하는 생각도 하셨겠지만 한편으론 그 아버지 너무 힘들어보이고 불쌍하시다 하는 생각도 하시지 않았나요? 나를 위해 모든것을 희생한다면 자식 역시 그런 부모를 보며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겠지만 또 한편으로 모든것을 희생하는 부모님때문에 마음이 편치 만은 않을 것입니다. 저 역시 그런 부모님 밑에서 컸죠. 정말 말도 못할 고생을 하시는 부모님을 봐왔습니다. 계속 그 기억은 성장과정내내 자리잡습니다. 부모님이 행복했다면 저도 더 밝게 살수 있었을텐데... 부모가 행복해야 자식도 진정으로 행복하게 성장할수 있습니다. 부디 힘들게 버티지 마시고 자신의 행복을 위해 사셨으면 합니다. 그게 더 자식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꺼예요.
	98	[익명]나 좋아서 이렇게 사는 거 맞다. [새창]	2013-06-08 00:25:51	7	삭제
		뭐 속상한 말 들으셨냐 보네요. 근데 아끼고 사는거 가족들을 위해 그렇게 하신다고 하셨는데 그거 가족들이 몰라주면 한 순간에 나락에 빠질수도 있어요 누구를 위해 사는것도 중요하지만 그 누구가 몰라주면 삶 자체가 부정 될수도 있자나요. 뭐 몰라줘도 된다고 한다면 어쩔수 없지만 그건 3자가 봤을때 너무 슬픈 상황이자나요. 그리고 그 아버지를 봤을때 나도 아버지처럼 살아야지 하는 생각도 하셨겠지만 한편으론 그 아버지 너무 힘들어보이고 불쌍하시다 하는 생각도 하시지 않았나요? 나를 위해 모든것을 희생한다면 자식 역시 그런 부모를 보며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겠지만 또 한편으로 모든것을 희생하는 부모님때문에 마음이 편치 만은 않을 것입니다. 저 역시 그런 부모님 밑에서 컸죠. 정말 말도 못할 고생을 하시는 부모님을 봐왔습니다. 계속 그 기억은 성장과정내내 자리잡습니다. 부모님이 행복했다면 저도 더 밝게 살수 있었을텐데... 부모가 행복해야 자식도 진정으로 행복하게 성장할수 있습니다. 부디 힘들게 버티지 마시고 자신의 행복을 위해 사셨으면 합니다. 그게 더 자식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꺼예요.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5 21:53:34	3/9	삭제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ohaku3533&logNo=140188777665 아우토반이 사고율은 낮을지 몰라도 한번 사고 나면 진짜 죽습니다. 아우 진짜 걱정해주는데 고마워 해야지 블라만 열라 멕이네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5 21:45:42	3/13	삭제
		속도쟁이님들 저는 당신들 신나게 달리라고 1차선 안달립니다. 당신들이 생각하는 올바른 운전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빨리가는거보다 안전하게 가는걸 최우선으로 하기 때문에 속도쟁이들과 엮이기를 싫어해요. 딱 100 이면 100 밟고 110이면 110 밟습니다. 난 당신들과 싸울 이유가 없어요. 근데 당신들 그렇게 쌩쌩 달리다 사고 나면 죽어요. 당신만 죽으면 모르겠는데 엄한 사람까지 다친다고요. 그렇게 급하면 미리 일찍 나오라고요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5 21:36:21	1/10	삭제
		내가 일베로 보일 하등의 댓글을 단적이 없는데 뭘로 일베로 유추하시나요? 근거가 뭔가요?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5 21:29:09	2/10	삭제
		JohnBird // 왜인데요 친절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5 21:19:18	4/13	삭제
		구간속도 단속카메라 톨게이트에서부터 다음톨게이트까지 아주 쭉 깔아야 됨 이것도 블라 먹겠네 속도쟁이들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5 21:06:39	6/21	삭제
		운전할때 가장 중요한게 도로의 교통흐름이 아니라 안전이예요. 도로가 막히는건 도로에 비해 차가 많아서 생기는 문제지 규정속도준수해서 안전하게 달리는 차 땜에 생기는 문제가 아닙니다. 그냥 솔직히 얘기 하세요 그냥 속도 무시하고 빨리 달리고 싶다고 왜 엉뚱한 핑계를 대나요 블라 먹겠네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5 21:00:40	3/26	삭제
		그럼 프랑스가서 차모세요 교통선진국 가서 사세요
	90	골수 삼팬의 주저리 주저리 [새창]	2013-06-04 09:42:22	1	삭제
		오래된 삼성팬들은 다 비슷하군요 저도 첫코시우승 이전엔 그렇게 안절부절 했었는데 첫 우승이후부터는 한을 풀었단 느낌이 들어서 그다음부터는 걍 못해도 괜찮아~ 하는 느낌으로 보고있는데 계속 너무 잘함 진짜 공부 잘하는 자식을 둔 기분을 알것 같음
	89	(펌)학교폭력 200만원에 해결 [새창]	2013-06-02 22:19:11	1	삭제
		이이제이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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