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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1 15:38:32	0	삭제
		뭔가...있는데요..저리 말하는 걸보면...
	462	與 "세월호 국조 당장해야" VS 野 "월드컵땐 안돼" [새창]	2014-06-11 13:53:26	1	삭제
		김어준의 KFC를 듣고 있으니..........꼼꼼하신...분들의 욕심에서 시작된 것이 아닌가..하는 의심이 되네요...
	461	의료법인 영리 자회사 빗장 풀렸다 [새창]	2014-06-11 13:50:12	0	삭제
		의료 민영화로 혜택을 보는 자들이 누구 일까요? 우리 일까요? 아님 가진자들일 까요? 왜 의료 민영화를 할까요? 가진자들은 이미 많은 걸 가졌는데요....궁금합니다.
	460	신임 국정원장 한나라당 대선자금 ‘차떼기 사건’ 배달책 이력 [새창]	2014-06-11 12:42:43	22	삭제
		한편으로는 보수(?)가 무섭다고 느껴지네요.. 일단 자기편이면 주구장창 써주니..옛날 조폭들이 감옥에 한 번 갔다올때마다..대우가 달라졌다는 것처럼... 일종의 믿음의 증표처럼 보여...또 쓰고 또 쓰고 또 쓰고..... 반면에 대통령이 될 준비를 그렇게 하셨다는 분이...이런 인사를 쓰는걸 보면... 자기가 믿을 수 있는 인적자원이 습자지처럼 얇고 얇고 얇은 가 보네요.. 누군가 그랬다는 걸 본적인 있네요...ㅂㄱㅎ한테는 동지가 없다고 그래서 같이 생사고락을 한 동지(?)가 없기 때문에 자기가 신뢰 할 수 있는 인물이 없다고.. 결국 그래서 대다수 국민 정서에 반하는 인사를 하는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정치인 한테 동지가 없다.......슬픈일이네요....
	459	가나전 한국선수 평점 [새창]	2014-06-10 20:50:34	0	삭제
		언론에서 8강 걱정하던 때가 요 며칠전이었는데....
	458	박지원 "(문창극)낙마를 위해 총력 경주하겠습니다." [새창]	2014-06-10 16:12:50	9	삭제
		진선미의원도요
	457	김무성 ＂너거들...박근혜가 제일 잘 쓰는 말이 뭔지 아나?.＂ [새창]	2014-06-09 21:54:51	16	삭제
		그래서 군인출신들을 그리 좋아하는구나..
	456	수박성애자 [새창]	2014-06-09 21:52:50	8	삭제
		저리 먹는 분들 꽤 있으시군요..저희 집도 저리 먹는데요 . 자를때 번거롭지만 먹을땐 편하죠
	455	한겨레21 1015호 표지 [새창]	2014-06-09 21:44:27	7	삭제
		니들이 여당이여? 야당이여?...어느 편이여?
	4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9 21:33:30	1	삭제
		동네 반상회도 이것보단 잘하겠다
	453	與, 교육감선거 폐지·임명제 전환법안 발의 [새창]	2014-06-09 17:43:00	60	삭제
		교학사 교과서때문이 아닌가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역사를 지들 뜻대로 못해서가 아닐까합니다..
	452	차붐과 동구형 [새창]	2014-06-09 15:04:21	0	삭제
		예나 지금이나 축협은 늘 멋져....
	451	서현&효연 [새창]	2014-06-08 19:19:18	10	삭제
		풀메이크업하고 할 수 있는 운동이 뭐가 있을까요
	450	차범근 독일 현지 인기 [새창]	2014-06-07 17:47:11	0	삭제
		지성팍도 범근차에 비하면....
	449	제가 봤을 때 안철수의 문제는 자신의 성격입니다. [새창]	2014-06-06 23:03:47	8	삭제
		우유부단하다고는.....좋은 직업인 의사에서 기업가로의 변화와 그리고 기업의 운영과정을 보면 ... 다만 너무 신중하다고 생각됩니다. 급변하는 정치판에서의 변화에 낯설다고 두둔하고 싶네요.. 비판을 하자면 역사의식의 빈곤함이 보여 아쉬울 따름입니다. 그래도 야권에 대선후보가 많을 수록 좋다고는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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