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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9	퇴사하고싶습니다 [새창]	2017-09-14 10:45:19	31	삭제
		추후 이직 시 이력서에 7개월 근무 후 퇴사에 대한 질문이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회사의 문제 또는 글쓴이의 문제 등등... 지금은 생각하기 싫을 수도 있지만 정말 제3자 객관적인 입장에서 그러한 사유를 지금 글로 남겨 보세요. 나중에 기억을 되살리는 것보다 지금 기록을 남기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되도록 개인적인 감정은 배제하고 핵심 적인 사유를 추려서 사후 면접에 대비하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뭏튼 그 곳에서 나오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338	안철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9-07 18:23:18	0	삭제
		두려워 할거다... 이런 참신한 ㅁㅊㄴ은 처음일테니...
	337	편부모이야기보니 생각나던이야기ㅜㅠ [새창]	2017-09-07 18:22:24	2	삭제
		사람이 어찌 그런 얘기와 행동을 저리.... 얼마나 상처가 됐을꼬.... 작성자님 신경쓰지 말고 정말 어려운 줄 알지만 잊어봐여. 그 집사는 작성자님이 슬퍼하고 신경쓸만한 가치가 없는 사람이네요.
	336	새누리 지지자 아버지 문빠 되신 듯 [새창]	2017-08-21 13:20:40	2	삭제
		회사에서 점심 먹는 도중 나이 있으신 실장님 중에 문재인 대통령 잘하냐고 묻는 분이 계심 약간 놀리거나 못미덥다는 느낌? 전에도 홍준표 지지한다고 하심 그래서 난 "지지율이 70% 후반대라는게 결과일거 같아요. 당 지지율도 보면 야당 다 합쳐도 저지경인데요 뭘..." 라고 함 "그리고 정말 아니다 싶었다면 이미 지지율 바닥이 었을거고, 보수 매체들도 비슷한 결과라 언론 장악은 더더욱 아닌거 같아요" "다른 건 몰라도 국가 유공자나 후손들에게 예산 쓰는 건 너무 좋지 않나요? 그런 데에는 나랏돈 써도 안아깝워요" 그리고나서 밥만 먹음. 조용히... TV엔 바른당 뉴스 나옴... "호남에서 자한당과 지지율 경쟁 중이던에... 호남에서... ㅋㅋㅋㅋ 다들 거기에서 빵 터짐" 어떻게 호남에서... ㅋㅋㅋ
	335	불법 외국인 근로자 강제연행 영상 [새창]	2017-07-13 12:46:29	4	삭제
		단속 중 잡힌 현행범이고, 법을 어긴 범법자아닌가? 그리고 세금은 내나? 그런 사람들을 인정해 주고 도와줘야 하나? 관광비자로 들어와서 불체하는 경우도 있지만 연수비자로 들어와 도망치는 경우도 많음. 그래서 그 인원의 연수비자 보증을 선 회사들의 피해는? 저 동영상 내에 있는 사람들은 불법, 가해자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334	(19금)히든페이스 보지마세요. [새창]	2017-07-01 18:11:51	0	삭제
		폭발하는 방문자 수..... ㅋㅋㅋ
	333	회사 승진이 장난인가??? - 후기 [새창]	2017-06-19 12:49:10	0	삭제
		꼬마범님/ 대략 적으로 맞는 말씀 이세요. 저는 혼자고 상대는 다수니 패거리가 맞겠네요. ㅋㅋㅋ 그리고 이직하려다가 승진건으로 뒤통수 맞았고요. 그러니 뭐.... 아무런 미련없이... 어제 대표님과 연락 주고 받았네요. 여기 출장 오시면 소주 한잔 하자고 하시네요.... 감동.....
	332	가장 맛있는 라면은? [새창]	2017-06-18 19:18:12	5	삭제
		그렇죠. 야간행군 중간에 먹었던 육개장 사발면..... 먹어본 사람만 압니다... ㅋㅋㅋ
	331	회사 승진이 장난인가??? - 후기 [새창]	2017-06-16 16:46:06	2	삭제
		정치질에 치여 이직 준비 중이였습니다. 그래서 면접 본거고, 그 와중에 승진 취소 건이 터진겁니다.
	330	■ 내가 살아있는 한....절대로.....잊지 않겠습니다..... [새창]	2017-06-15 17:05:15	9	삭제
		조금 전 꽃바다를 통해 어머니 선물로 슈퍼바(?)하나 구매했네요. ^ ^ 해외에서 자주 찾아뵙고 챙겨드리지 못해 죄송그러운데, 화분 하나 선물도 드리게 되어 기분이 좋네요. 용기내어 고 김관홍 잠수사님 가족분들이 하신다는 얘기 듣고 연락드렸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통화하며 저도 모르게 조금 울컥했네요.... 앞으로 선물용이나 필요할때 자주 애용할까해요... 오늘은 이 먼 타지에서 가족 생각이 많이 드는 날이네요.
	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8 14:56:48	0	삭제
		저는 저한테 "노스??"라고 묻길래... "그럼 내가 이리 편하게 여행 다니겠냐?"
	328	518행사 끝나고 난 이후로도 미담만.... [새창]	2017-05-18 18:54:40	3	삭제
		크~~~~ 주모~~~~~~ 여기 얼른~~~~ 크~~~~~~~~
	327	[썰전] 유시민 작가님의 팬으로서 한마디... [새창]	2017-04-17 18:18:42	0	삭제
		저는 대화와 평화는 정말 중요한 요소로서 절대 버릴 수 없는 것이지만, 우리의 국방력을 주변국 대비 감소 또는 발전이 없는 가운데서는 힘없고 책임감 없는 말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우리의 국방력 강화가 오해로 보일 수도 있지만, 우리 주변국 특히 북한의 행태를 보면 우리가 취하고 있는스탠스가 과연 전장을 불러일으키는 어그로의 모습인지 의문입니다. 역사는 되풀이 됩니다. 평화는 그 평화를 스스로 지킬수 있는 자가 얻는 산물이 아닐까요? 무기만이 답은 아니지만 무조건 대화만이 답이 아닙니다.
	326	결혼을 못하는 이유... [새창]	2017-04-14 13:53:42	1	삭제
		이렇게 까지 될줄은 몰랐지만 저도 한국에서 있으면 안될거 같아 베트남으로 갔었죠. 한국에 남았다면?? 상상만해도 끔직하네요...
	325	영국입국심사 소문만큼 안까다로워요! 농담만하다 끝난 후기 [새창]	2017-04-10 13:42:03	0	삭제
		저는 상당히 까다롭게 인터뷰 했었어요. 2014년도 3월 말로 기억하는데... 심 : 어디가? 그리고 영국에서 얼마나 지낼거니? 나 : 영국, 유럽을 3개월 가까이 돌아다닐거야. 물론 관광이지 심 : 숙소가 런던 어디니? 나 : 여기. 이 호스텔이야. 심 : 지금 현찰 얼마나 들고 있니? 나 : 이 정도. 나머지는 현금 가지고 다니다 잃어버릴까봐 카드로 뽑아쓸거야 심 : 직업이 뭐야? 나 : 지금은 퇴사하고 백수야. 예전에는 외국어 어디 전공해서 일했었어 심 : 여기서 어떤일을 할거니? 나 : (이게 불법 노동 목적으로 날 엮을 셈인가??) 아니! 난 퇴사하고 관광하고 놀려 온거야. 일은 무슨. 여기서 그 나라 언어를 배울 이유도 없고, 나도 가르칠 생각없어 심 : 그럼 한국에는 돈이 얼마나 있니? 나 : 달러로... 한 7만불 정도? 확인 시켜줄까? 심 : 아니야... 그후 1개월 후 바르셀로나에서 파리 야간열차 탑승 했는데... 스페인, 프랑스 국경지대에서 열차가 정차하고 여권확인이 이루어짐 심 : 안녕 여권 검사 좀 할께요? 나 : 네 그럼요 열심히 내 여권을 뒤적거리기를 30초.... 나 : 혹시... 실례지만..... 혹시 이 도장 확인 필요한거예요? (에드버러 - 파리 공항 도착시 받은 도장...) 심 : 아! 그래그래 고마워. 좋은 여행 해요~~~ 나 : 감사감사 긴장하지 말고 자신감있게 답변하면 문제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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