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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PACEMONKE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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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CEMONKE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1 독도엔 없다! [새창] 2012-09-30 17:15:54 0 삭제
    네?
    360 2012학년도 수능대비 언어영역 듣기평가 [새창] 2011-11-04 19:31:40 1 삭제
    So Hot 에서 육성으로 터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9 제목학원 실용음악과 과제 [새창] 2011-11-04 19:24:51 1 삭제
    나도어디서꿀리진않어.jpg
    358 [M/V] 동방신기와 시크릿 합작 " 왜, 샤이보이?" [새창] 2011-11-04 19:17:26 7 삭제
    요새 마약 대량으로 풀리고잇나요?
    357 외모가 예뻐지면 자신감이 많이 생길까요? [새창] 2011-11-04 19:06:29 0 삭제
    참 그래도 나름 뭔가 고민이 있어보이길래 말쌈한거 다 잊고 친절하게 댓글달아주려한 내가 병신새끼지.
    저는 자신감의 근거를 갖기위해 확인받을려는거고<--?? 무슨말이에요. 나만 난독증인가?
    아니 고민글 대체 왜 쓰시는건데요? 이해를 할수가 없네. 이건 뭐 방법 가르쳐달라해서 가르쳐 줘도 머라하는데 뭐하러 님글에 댓글달아요 그럼.
    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04 18:49:15 0 삭제
    아 존나 이쁘다 진짜! 군대있을때 speak now 앨범만 1년동안 들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5 나이20에 노가다 하는 놈입니다 [새창] 2011-11-04 18:44:51 0 삭제
    군대를 갑시다 일단.
    354 모텔왔는데 컴퓨터가 쿼드코어. [새창] 2011-11-04 18:39:18 0 삭제
    모텔이 뭐하는데죠?
    353 외모가 예뻐지면 자신감이 많이 생길까요? [새창] 2011-11-04 18:38:37 0 삭제
    애초에 이렇게 글 올렷으면 얼마나 좋아요? 괜히 힘 뺐네.
    자신감이란건 연쇄적으로 일어나는거죠. 자신이 납득할만큼 뭔가를 잡고 열심히 해봐요. 아 이정도면 내 스스로 만족한다 싶을정도로
    이정도면 칭찬받을자격있다 이정도로 진짜 하나 열심히 해봐요. 다이어트든, 공부든요.
    하나 하나 스스로 인정해 나가면 자신감은 연쇄적으로 붙게 되있어요. 더 당당해질수 있고요.
    352 이쯤 되면 내가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새창] 2011-11-04 18:31:03 0 삭제
    성공해서 개같은 년놈들 빅엿 먹여줘야지. 마음 굳게 먹어라. 지금 당장은 친구가 없어서 외롭고 슬플지 모르겠지만,
    딱히 친구관계 신경 안쓰고 정진하는 사람들한테 오히려 사람이 모인다. 너무 신경쓰지마.

    351 사람 대할 때 눈치보는 사람 보면 보통 어떻게 생각하나요? [새창] 2011-11-04 18:15:40 0 삭제
    그건 '과거형'이지 현재까지 제 의사 표현 못하는거 아닙니다 아무리 성격하고 행동하는걸 고쳐도 분위기는 남아요 그게 걸림돌이 돼서 질문한 거구요.../ 줏대없는 태도는 없는데 눈치보는 분위기가 있는 거라구요..
    ------------------------------------
    제가 위에 말했죠. 애초에 이런 내용으로 글을 올렸다면 답변이 달라졌을거라고.
    글쓴이님 글쓴거 한번 볼까요?
    ------------------------------------
    내년 3월부터 미술학원을 다닐려고 하는데요
    제가 사람 마주대할 때 눈치를 보고, 시선을 피해요
    주눅들어보이는 것보고 무시할까봐 신경이 쓰여요
    입시를 해야되는데... 정말 미술학원 생활을 망치고싶지않아요..
    그림 그리는 내내 신경쓰다 그림도 잘 못그릴까 걱정이 돼요
    눈치보는 것 보고 저 사람은 센스가 부족하고 바보같아서 무시당해서 자신감이 없구나라고 생각을 할것같은데 보통 어떻게 생각하나요?
    그리고 눈치없고 이기적이라서 왕따 당했다 생각해서 싫어하는 사람 있나요?
    ---------------------------------------------------------

    어떻게 생각하세요?
    350 사람 대할 때 눈치보는 사람 보면 보통 어떻게 생각하나요? [새창] 2011-11-04 18:11:09 0 삭제
    이런 편견 때문에 제가 걱정하는건데요 SPACEMONKEY님 스스로 최선의 노력해보지도않고 세상이 이러니 어쩔수없을거같아 이딴생각일랑? 말을 꼭 그렇게 꼬아서 해야 속이 편하세요? 줏대없다뇨 참나... 그냥 넘어가도 되지만 전 님같은 사람보면 고치고싶어서요 그리고 그건 '과거형'이지 현재까지 제 의사 표현 못하는거 아닙니다 아무리 성격하고 행동하는걸 고쳐도 분위기는 남아요 그게 걸림돌이 돼서 질문한 거구요...모든 소심한 사람들이 다 똑같다는 님의 편견 버리세요 어디서 어떤 개념없는 사람한테 치이고 오신 건지 모르겠지만
    --------------------------------------------------
    이거 님이 제 댓글에 처음답변한 글인데, 그만할라고 했는데 좀 짜증이 나네요.
    님같으면 고민글에 관심가지고 조언해줬는데 이딴말 들으면 기분좋아요?
    이건마치 나는 현재 문제가 없는데 왜 니가 나에대해서 소심하고 자존감 없다는 편견을 가지고 댓글을 저딴식으로 다느냐, 하시는 태도인거같은데,
    님이 쓴글 첨부터 끝까지 한번 읽어보실래요? 누가봐도 저건 자존감 없는게 고민인거같아서 글올린것처럼 보여요.
    애초에 글을 이상하게 써놓고 소심하다고 오해받은 피해자마냥 댓글을 다세요? 뭐에요 대체 ㅎ;
    349 사무실내 옆사람에 대한 예의? [새창] 2011-11-04 18:04:56 0 삭제
    밖에서 피고오는건데 흠... 자리를 바꿔보시는건 ㅋㅋㅋ
    348 여친이 저한테 서운한게 많대요 [새창] 2011-11-04 18:02:26 0 삭제
    둘이서 술한번 거하게 먹는건 어때요. 오늘 오빠랑 얘기좀 하자 하면서.
    347 사람 대할 때 눈치보는 사람 보면 보통 어떻게 생각하나요? [새창] 2011-11-04 17:55:02 0 삭제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이거 무서워서 리플 함부로 못달겟네요. 왠지 기분도 꿀꿀한데 누구 하나잡고 키배나 떠볼까 하는 낚시에 제가 말려든거같은데 이쯤할게여 ㅋㅋ. 다음에 고민글 올리고 조언 들으시려면 일단 마인드 부터 오!픈 ! 하시고 뭣때문에 고민하는지 정확히 적으시고, 님한테 관심가져주는 댓글이 자신이 원하던 조언과 좀 차이가 있더라도 조금 유하게 대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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