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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	돈을 나누면 부자가되는구나! [새창]	2011-05-31 09:50:11	3	삭제
		573/3 = 1573
	98	죄송하지만 베오베 올라온 엄마의약속 BGM이 뭐죠? ? ㅠㅠ [새창]	2011-05-30 13:40:17	0	삭제
		지금 만나러 갑니다 OST인 시간을 넘어서 입니다.
	97	왜 사람들은 다른사람을 무시하고 짓밟지 못해 안달이 난걸까요 [새창]	2011-05-30 13:38:38	0	삭제
		저도 그런 사람들 때문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걸핏하면 욕하고 무시하고 자기는 하지 못할 일을 다 떠넘기고... 저도 죽고 싶을 정도로 상처를 많이 받았습니다. 지금도 옛 기억에 힘들긴 하지만 생각해보면 그것이 모자른 사람들이 어떻게든 자기 입지로, 자신이 우월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개짓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충분히 느끼고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는데도 괜히 혼자서 속만 앓고 있다가 병을 키웠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또, 가장 심각한 것은 내가 먼저 굽히고 스스로를 죽였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다른 사람 때문에 고민하지 마세요. 굽히지 마시고 자신을 온전히 보호하시고 다른 사람들과 충분히 이야기해보세요. 상대방이 능력도 없고 밥만 축내는 식충이일뿐이라면 강하게도 나가보세요. 모난 이 때문에 선한 사람이 상처받지 않았으면 합니다...
	96	18살 여잔데요 자궁적출하고싶어요 .. ㅠ [새창]	2011-05-30 13:33:36	2	삭제
		타인에 의해 강제로 얻은 상처에 더 큰 상처를 스스로 만들려고 하십니까... 힘들고 아프신 것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더군다나 원하지 않는 성적인 일은 여자에게 얼마나 치욕스러운 것인지 압니다. 그래서 극단적인 생각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본인의 죄가 아니지 않습니까. 본인이 피해자인데 평생 그것을 장애로 대신해서 안고 가실 필요는 없지 않습니까... 당신은 보호받고 치료받고 관심을 받아야 할 사람이지 스스로를 나락으로 떨어뜨릴 사람이 아닙니다. 부디 다시 한 번 생각을 해주세요.
	94	[소주]난 야생에서 무술을 익혀왔어... [새창]	2011-05-29 14:38:20	0	삭제
		미친 소리 같지만 전부 사실이에요 는 개뿔 인생은 실전이야 X만아 가 생각나네...
	93	[소주]난 야생에서 무술을 익혀왔어... [새창]	2011-05-29 14:38:20	3	삭제
		미친 소리 같지만 전부 사실이에요 는 개뿔 인생은 실전이야 X만아 가 생각나네...
	92	통기타와 클래식기타 차이가 뭔가요 .. [새창]	2011-05-28 23:54:18	0	삭제
		한번 핑거스타일을 찾아보심이 어떨까합니다. 신나는 것을 찾으시는 것 같으니 도움이 될 것 같네요.
	91	통기타와 클래식기타 차이가 뭔가요 .. [새창]	2011-05-28 23:45:28	0	삭제
		크게 다른 점은 없지만 우선 나일론 줄이 아니라 쇠줄인 점이 있어요. 그리고 넥이 좁아서 왼손 엄지손가락도 운지로 잡을 수 있고 줄높이가 낮아서 코드 잡기가 편합니다. 다만 단점이라면 프랫 간격이 좁아서 운지가 다소 불편하실 꺼에요. 음계는 같은 걸로 알고 있어요.
	90	스승님 밑에서 기타를배우고있는데 [새창]	2011-05-28 23:40:46	0	삭제
		저도 몇 년째 기타를 배우고 있어요. 모든 악기가 비슷하겠지만 실력이 늘었어도 본인은 쉽사리 만족을 하지 못해요. 그리고 더 잘하면 잘할수록 자신의 음악수준이 높아지기 때문에 오히려 실력이 떨어지는 것처럼 느껴져요. 처음에는 단순히 치기만 하다가 자세를 생각하고 운지를 고민하고 오른손의 움직임을 연구하다 나중에는 다이나믹이나 분위기를 살릴려고 노력하는 식으로요. 기타는 연습을 하루 거르면 자신이 알고 이틀을 거르면 내 동료가 알고 삼일을 거르면 관중이 안다고 합니다. 즉, 짧더라도 꾸준히 연습을 하세요. 그리고 혼자서 이렇게 저렇게 연구하시는 노력을 해보시고 해결방법이나 개선점을 스승님께 여쭤보는 식으로 연습하신다면 빨리 성장하실 수 있을 꺼에요.
	89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한명 있어요 [새창]	2011-05-28 09:27:01	0	삭제
		어느 정도 친밀한 관계에서는 호감을 느낄 수 있지만 너무 친하다면 이성으로의 느낌보다 단지 친구라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정말 상대방 분을 사랑하시고 놓치기 싫다면 용기를 내서 고백해보세요.
	88	몸매가 예술이다 = ㅅ=+ [새창]	2011-05-27 11:53:11	0	삭제
		몸매가 원빈빨 받네
	87	우리가 3년전에 정동영을 뽑았으면 지금보다 나았을까. [새창]	2011-05-26 15:19:41	1	삭제
		적어도 4대강은 없었겠네요
	86	파워 포인트 보내달라는데 보내는법좀 알려주세용 ㅠㅠ [새창]	2011-05-25 17:50:56	3	삭제
		파워포인트를 설치하시거나 파워포인트 뷰어를 설치해보세요.
	85	무슨 대학축제도 강제참석시킵니까 ㅡㅡ [새창]	2011-05-25 17:08:37	1	삭제
		그러고보니 서울대학교에서 학생 참여율이 저조하다고 학부장이 강제로 참석시킨 경우가 생각나네요. -_-; 어쨌든 다들 가는 분위기면 참석하셨다가 중간에 빠지는 것이 나을 것이고 다들 욕하는 분위기면 자유에 맡기셔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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