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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	롤 게시판에 올리면 안되는 List [새창]	2012-07-19 17:32:59	2	삭제
		자주 있는 것은 아닌데 우리팀 고인 챔프가 캐리해서 이겼어요! -> 챔프를 잘 모르고 함부로 무시하는 너님이 문제 이런 전개로도 가더군요.
	123	롤 게시판에 올리면 안되는 List [새창]	2012-07-19 17:32:59	22	삭제
		자주 있는 것은 아닌데 우리팀 고인 챔프가 캐리해서 이겼어요! -> 챔프를 잘 모르고 함부로 무시하는 너님이 문제 이런 전개로도 가더군요.
	122	마이로 알파를 뙇하고 썼는데 블루스크린이 뜨네요 ㅠㅠ [새창]	2012-07-06 13:00:07	0	삭제
		정글로 마이를 한 것이 문제인 것인가
	121	답답한 마음에 이곳에 글을 씁니다.... [새창]	2012-05-18 17:21:08	0	삭제
		초반부의 사색적, 철학적인 내용에 흠뻑 빠진 팬입니다. 결국 죽음으로 끝나게 되는 생명을 날카롭게 꼬집고 이를 어떻게 극복해나갈까 하는 내용에서 정말 큰 동질감을 느꼈습니다.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이렇게 무섭게도 표현을 할 수 있구나.' 달리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생명의 근본적인 현실과 미래를 정말 훌륭하게 표현한 만화입니다. 제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초반에 그리셨던 내용(강아지, 피아니스트, 플라스크 속의 왕, 스승님 등)과 같이 철학적인 내용을 담은 옴니버스 식의 만화로 계속 남았으면 좋겠지만 계속 이와 같은 내용으로 나아간다면 작가님의 머리가 깨지겠지요. 요즘에 신들의 싸움이라는 새로운 이야기가 나온 것이 재미있기도 하지만 초반부의 충격이 무척 크다보니 '왜 갑자기 이런 내용으로 흘러갔지?'라는 다소 의아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주인공 네로의 허무함을 극복시키는 비올렛타의 등장, 그리고 비올렛타의 죽음으로 이를 극복하기 위한 과정. 게다가 그런 옴니버스로는 만화 유지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여러 스토리가 진행되겠지만 용두사미가 될까봐 걱정이 됩니다. 아무쪼록 건승을 빌며 단순한 판타지 만화가 아닌 어느 문학이나 예술품에 담지 못할 철학을 담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120	어떤 나서스가 초반 라인전에서 9데스를 함 [새창]	2012-04-29 11:19:24	5	삭제
		9데스를 당하고도 꿋꿋이 왕귀에 성공한 나서스의 공인가 9데스 당한 나서스가 성장할 때까지 5:4로 잘 버텨준 팀원들의 공인가...
	119	어떤 나서스가 초반 라인전에서 9데스를 함 [새창]	2012-04-29 11:19:24	73	삭제
		9데스를 당하고도 꿋꿋이 왕귀에 성공한 나서스의 공인가 9데스 당한 나서스가 성장할 때까지 5:4로 잘 버텨준 팀원들의 공인가...
	118	마이충의 진수를 보았다... [새창]	2012-04-01 23:45:42	1	삭제
		물론 잘하는 마이의 백도어는 충격과 짜증을 유발하지만 (상대방이 4명이서 어느정도 수비가 가능할 때, 마이의 백도어는 후덜덜하더라고요) 이 글의 요점은 '서포터'로서의 마이입니다... -_-;;
	117	나꼼수 아니꼬워하는 페미,수구,진보꼰대들보아라(김어준팬카페 펌) [새창]	2012-02-02 10:56:44	0	삭제
		여기서 갑자기 나꼼수가 까이는 분위기가 된 것은 '한나라당을 처단하기 위해 단결을 해야 하고 나꼼수를 까면 안된다'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그것을 비판하다보니 이야기가 이렇게 진행이 된 것 같습니다. 나꼼수의 발언은 조크이긴 하지만 개인의 관점에 따라 눈살을 찌푸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나홀로긴밤님 말씀처럼 나는 꼼수다를 그저 매체의 하나로 생각하고 들으면 이런 논쟁 자체가 날 이유가 없겠죠. 한겨례도 한겨례만의 문제점이 있고 경향신문도 경향신문의 문제가 있고 프레시안도 프레시안의 문제가 있듯이 나꼼수도 나꼼수만의 문제가 있겠죠. 일이 커지게 된 것은 B급 문화라고 하기는 너무 커져버린 나꼼수의 인기, 비키니 사건을 과대해석하여 공개성명을 요구하는 등 일을 부풀려버리는 비판자들, 연대를 위해 나꼼수를 보호해야 한다는 나꼼수 지지자들, 그 외 페미니즘 등등 이런 것 때문에 이렇게 일이 커지지 않았을까 합니다. 저도 이번 건은 좋은 시선으로 보지는 않지만 봉주4회 듣고 있습니다. 이것은 정치나 이념의 문제가 아니고 개인의 호불호의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저는 유교적인 관점이 강해서 해명을 바라지만 호불호의 문제는 해결하기 어려우니 나꼼수에서도 대응을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깊게 생각할지도 모르겠고요.
	115	민주당 한미FTA 찬성·강불파 명단‥'급속 확산' [새창]	2011-12-27 10:28:05	4	삭제
		전남 순천온 문재인 이사장 "한미FTA 재검토해야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111819028219031&outlink=1 늦은 감이 있지만 문재인 이사장께서 FTA의 입장을 밝히셨네요. 조금 더 빨리 입장을 표명하셨으면 더 좋았을껄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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