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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3	솔로크리스마스가 싫어서 여행준비해놨는데 여자친구가 생겼어요.. [새창]	2014-12-17 20:07:39	0	삭제
		네 오사카로 4박5일 여행가요. 20~25일로요
	182	남편의 취미물품을 버린 아내가 이혼당함. [새창]	2013-07-09 12:56:25	2	삭제
		아아.. 다른게 아니고요 제 전 여친이 일베랑 디시를 하는거 이해해주다가 못참겠어서 얼마전에 헤어졌거든요 그래서 그건 어떻게 생각하실까 해서 여쭤본건데 열받게했으면 죄송해요..
	181	남편의 취미물품을 버린 아내가 이혼당함. [새창]	2013-07-09 12:47:52	0/26	삭제
		궁금한게 있는데요 취미 생활로.. 일베나 디시 막갤 같은걸 하면 어떡하죠..?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7 00:23:05	0	삭제
		오오.. 재미있을꺼 같아요
	179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한] 방송인 강용석이 걸어온 길 [새창]	2013-07-05 14:55:40	1	삭제
		솔직히 저는 강용석씨 프로그램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만, 보다보면 잡학다식이라는게 무엇인가 진짜 제대로 보여주더군요. 머리하난 진짜 좋은 사람인거 같습니다.
	178	6.25 급식.jpg [새창]	2013-06-25 23:47:52	0	삭제
		저희 할아버지께 예전에 들은 바로는 짠지국이라고 해서 소금에 절인 무국을 배식했었다고 하더군요
	177	6.25 급식.jpg [새창]	2013-06-25 23:47:52	1	삭제
		저희 할아버지께 예전에 들은 바로는 짠지국이라고 해서 소금에 절인 무국을 배식했었다고 하더군요
	176	DC녀인 첫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왔습니다. [새창]	2013-06-25 02:11:08	1	삭제
		너무 답답해서 글을 쓰다보니 장문이 됬어요... 폰으로 쓴건데 너무 길어서 그런지 안올라가지길래 오기가생겨 짤라서 올립니다..
	175	DC녀인 첫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왔습니다. [새창]	2013-06-25 02:09:36	1	삭제
		방학기간동안 어떻게 보낼까 하는 마음과 즐거운 상상만으로 가득차있었습니다. 그때 여자친구가 집에 들어간다며 전화가 왔습니다. 근데 목소리가 별로 좋지 못하더군요. 무조건 데리러 간다고 했었으니 집 앞에서라도 봐야되겠어서 집 앞에서 보기로 했었습니다. 집앞에 가보니 여자친구는 주변 턱에 앉아 피지도 못하는 담배를 물고 콜록이며 울고있더군요. '아.. 뭔일이 터졌구나..' 싶었습니다. 이야길 들어보니 전전님친도 같은 대학갤러리를 하고있었어서 만나게 됬는데 당시 해어질때 여자친구가 잘못했다는 식으로 몰아가자 모두가 여자친구에게 뭐라고했다더군요. 제 표정은 정말 찌그러졌지만, 여자친구가 이 기회에 끊을 수 있겠구나 싶은 마음에 한켠으론 기뻣습니다. 여자친구도 다시는 디시 안할꺼라고 했고요.. 근데 이 여자가 다음날에 갤러리 종총에 못나온 친구들이 있다고 같이 마시기로 했다더군요. 정오에 끝나서 그때부터 마시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오늘밤 같이 있어야 못갈꺼라 생각해서 반대했어요. 하지만 잘 안됬어요. 그리고 다음 날 여자친구는 술을 마시러 갔습니다. 그날이 저와 여자친구가 같이 하고있는 과소모임 종강총회 날임에도 말이죠.. 결국 소모임 종강총회는 여자친구 없이 아침까지 술판으로 진행됬습니다. 정오부터 마시러간 사람이 다음날 아침까지 연락을 해도 안받더군요. 혹시나 하고 아닐꺼야 라는 마음으로 DC에 접속해 봤습니다. 그렇게 다시는 디시 안한다며 울던 그녀의 히히덕 거리는 글이 있더군요. ... 제 사랑이 한 여자에게 휘둘린거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전 오늘 만나서 '헤어지자'는 말과 'DC와는 상종하기 싫다'는 말만 하고 끝냈습니다. 아직 하고싶은 말들이 많았지만.. 하면 다시 합치게 된다면 저는 또 상처를 안고 살아가야되었겠죠. 솔직히 저는 아직도 첫사랑인 그녀를 사랑하지만.. 그녀를 DC에서 떼어낼 수 없다는걸 너무도 잘 알기 때문에 헤어질수밖에 없었어요.. 앞으로 DC녀 일베녀와는 절대로 만나지 않을꺼에요..
	174	여자친구가 디시를 하는데 오늘 아이디를 확인했습니다. [새창]	2013-06-10 23:58:54	0	삭제
		네. 일단 본인인건 확실하다고 여겨집니다. 음성댓글도 있길래 들어봤는데 여자친구 목소리더군요.. 하아... 9200일만에 처음 사귄 여자친구인데... 이런일이..... 너무 복잡합니다..
	173	나는 시사 자료를 거부한다. [새창]	2012-12-18 21:26:04	0	삭제
		동참합니다.
	172	DMZ 동계올림픽 경기장 공약 저거 빨리 철회해야해요 [새창]	2012-12-01 16:01:47	0	삭제
		하아... 정말 대통령이 될 생각이 있는건지 의심스러운 공약이네요 답답..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4 16:58:24	0	삭제
		지금 대세는 박근혜죠.. 안후보님 사퇴여파가 새누리에 좋은 짓이 되어버린 ㅎㅎ;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4 15:29:52	1	삭제
		박근혜에게 투표하지않는 것만으로 안후보님에 뜻을 따른다고 생각합니다만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4 15:25:43	1	삭제
		ㅋㅋㅋㅋㅌ 시게분들은 당이 2 개밖에 없나 후보가 두 명밖에 없나 문후보님아니면 무조건 박근혜다라는 논리는 뭔가요? 유리한쪽에 우루루 몰려간다는 논리는 대부분 문후보님 지역에서 안후보지지자 깔 때 쓰던 말인데 이젠 우리가 야당쪽에선 당선확률 크니까 지지해라? 그런 말씀이신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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