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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	시댁과 친정의 조율 어떻게 해야하나요. 스압 / 요약있음. [새창]	2017-01-18 18:05:19	4	삭제
		그게 사실 와이프랑 장모님한테 미리 언질을 몇번했드니 오지 말라드라구요, 근데 그래놓고 자꾸 부름 -_- 밥먹으러와라, 처 데리러와라 등등. 그래서 터지듯이 말해버린면이 있어욥; 계획적으로 이제 말해야지! 하고 말한건 아님요;
	126	시댁과 친정의 조율 어떻게 해야하나요. 스압 / 요약있음. [새창]	2017-01-18 18:00:38	1	삭제
		사..사이다인가요! 그래도 약간은 마음이 불편하함요 ㅋ 와이프가 섭섭해하니;
	125	시댁과 친정의 조율 어떻게 해야하나요. 스압 / 요약있음. [새창]	2017-01-18 17:59:26	1	삭제
		은근슬적/ 전 연끊고 살고싶어요.ㅋ 와이프가 그것만은 안된다고 해서 최소한으로 가려고 하구요~단지 와이프가 우리집에 잘했으면 내가 좀더 참았겠지 싶은 부분이 있어 와이프에게도 얘기했어요!
	124	시댁과 친정의 조율 어떻게 해야하나요. 스압 / 요약있음. [새창]	2017-01-18 03:41:30	37	삭제
		그러게요...그냥 내 할 도리 다했는데 안되는거니 쿨하게 끊어버리자!!!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혹시 제가 젊은 혈기에 좀 많이 갔나 싶은 부분도 있어서 여쭤봤어요 하하핳!!
	123	시댁과 친정의 조율 어떻게 해야하나요. 스압 / 요약있음. [새창]	2017-01-18 03:05:09	79	삭제
		음....사실 이 얘기를 한건 저랑 다른 의견도 들어보고 싶어서였어요, 와이프 입장에서 쓰시는 분도 있지 않을까 해서...;;; 와이프가 저희 어머니께 일렀는데 어머니는 너 처가에 잘했던 거 알지만 니가 한번더 참아봐라, 하시더라구요. 후....부모님이 시골에서 과수원하시는데 사과에 김장에 가져다 주면 장모님이 뭐 이런걸 다 보내시고 그래~ 먹는사람도 없는데...이따위 소리가 쳐하고 앉았고...쳐먹지않을거면 그냥 받지를 말던가 나나먹게...이번일 겪으면서 부모님한테도 그런거 절대 보내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고 왔네요... 그래도 동조해주셔서 감사하고, 혹시 다른 의견이 있으신분은 솔직히 말씀해주세요! 제가 틀릴수도 있는거니까 참조할게요!!!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8 01:24:57	1	삭제
		애낳은지 3달정도 된 남편입장이에요! 전 원래 애기를 좋아해서 퇴근하거나 쉬는날이면 거의 애를 보고있는데요. 낳아보니, 굉장히 보람있고 행복하며, 힘든 일이었어요....너-무 보람있고 행복한 직장인데 퇴근이 없달까요? -_- 너~무 힘들지만....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힘들지만...둘째를 가질 생각은 1g도 없지만... 그래도 3달전으로 돌아가면 또 낳을 거 같아요. 힘든것보다, 행복한게 더 커서요...ㅋ
	121	신혼여행 해외로 다녀오신분 ;ㅠ; 부끄럽지만... [새창]	2017-01-18 01:07:21	0	삭제
		저도 태국다녀왔는데 걱정마세요~저도 와이프도 영어 고자 ㅋ 영어가 필요하면 구글번역기가 있고, 한국말 할줄아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ㅋ 현지유심사기도 두려우시면 걍 한국에서 유심사서 미리 신청해도 되고, 하루만 로밍해가지고 가서 현지에서 유심살때도 구글번역기 이용하니 큰 불편없었어요~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8 00:58:21	4	삭제
		많이 참다가 얘기하는 편이라 정색하고 이건 아니지 않냐고 근거를 들어서 얘기해요. 근데 말할때마다 와이프가 울고 싫어해서 결국 안아서 토닥토닥해주고, 그래도 아닌건 아니니까 담부터 하지말라고 해요. -_-;;;; 평소에 다정한 편이라 그런지 정색만 해도 와이프가 질색함;;;
	119	꼭 이럴때만 출가외인이지.. [새창]	2017-01-18 00:35:49	170	삭제
		남의 신랑에게 실례합니다만...등신맞네요, 자기 주관도 없이 주변 얘기 따라서 이리왔다 저리갔다...자기 생각은 없답니까...=_= 각자 가도, 한쪽으로 가도 본인들 얘기니 본인들이 정해야지.... 트러블이 있어서 정리해놓고 말바꾸는거 짱싫음 개싫음... 설득을 하려면 논리가 있어야지... 난 우리부모님 설득할 자신도, 널 설득할 자신도 없으니 되는데로 말하고 있다는 걸로 들림. -_-; 저같음 솔직히 글쓴님처럼 더 심각한 쪽으로 우선하거나, 양쪽이 심각한 경우 각자 자기집가거나, 양쪽이 심각하지 않은 경우 결혼에 원조를 좀더 해줬던 쪽으로 가겠어요. 속물같지만 해준만큼 보답해드려야 되는 측면도 있으니까. 양쪽에서 원조안받고 결혼했거나 비슷하게 받았고 의견조율이 안되면 각자 가는게 최선일거 같네요. 당신 부모님은 당신한테 중요하고 나한테는 남이지 솔직히. 내 부모님은 나한테 중요하고 당신한테는 남이고 솔직히.
	117	너무 사랑스러워요 ㅜㅜ [새창]	2017-01-06 13:20:27	1	삭제
		와....애기가 얼굴에 선하다고 쓰여있는거 같아요!!! 얼굴도 마음씨도 너무너무 이쁜 애기네요~~~
	116	38일 아이가 쇼파에서 떨어졌습니다 [새창]	2017-01-05 23:16:02	0	삭제
		애기 옷입히다 팔에서 뚜둑소리난적있어서 깜짝 놀라서 검색해봤는데 애기가 아프면 아픈티를 낼거라고하네요~ 아파하지 않으면 괜찮은 걸로 알고있어요!!! 너무 걱정마세요~^^;;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5 23:12:24	0	삭제
		나눔은 추천! 제 애기는 이제 90일이라 당첨복은 다른분께 : )
	114	이상하네 ... [새창]	2017-01-05 20:54:56	1	삭제
		휴가를 이틀써서 주말까지 4일을 쉬었는데 휴가때 뭐했는지 기억이 안나요 -91일 아들아빠-
	113	편백아토겔 화장품 나눔합니다 [새창]	2017-01-05 20:52:30	0	삭제
		우포의향기 신청합니다! 당첨되지않더라도 좋은 나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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