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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	김국진이 어마어마 했었지 [새창]	2011-07-16 01:09:05	59	삭제
		굳이 비교 하자면 유재석빵은 없지만 국지니빵은 존재했다.
	134	[유머X] 8월분 십자수 추첨합니다^^ [새창]	2011-07-15 12:22:14	0	삭제
		와, 십자수 지갑이라니.. 꼭 받고 싶네요 추천 합니다 ^^
	133	프로게이머 노안류 甲 [새창]	2011-07-15 11:28:13	2	삭제
		4스타 계급장이 저렇게 잘어울릴 수가 ㅋㅋㅋㅋ
	132	이 노래도 벌써 일년이.swf [새창]	2011-07-15 11:10:35	1	삭제
		군대에서 매일 아침 이 뮤비를 보며 밥을 먹었는데.. 감회가 새롭네여
	131	이 노래도 벌써 일년이.swf [새창]	2011-07-15 11:10:35	0	삭제
		군대에서 매일 아침 이 뮤비를 보며 밥을 먹었는데.. 감회가 새롭네여
	130	생각이 너무많아서 고민임 [새창]	2011-07-12 21:31:23	0	삭제
		이것도 강박증의 일종이네요. 요즘 고게에 강박증 관련 질문이 많이 올라오는군요. 지금은 정말 사소한 고민일 수도 있지만 이 증상이 심해지면 나중에 대인기피증까지 발전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얕잡아 보지 마시고 정신과 상담 받으실 걸 추천합니다. 정신과 가기 꺼려지시겠지요? 아무래도 사회적 편견이 있다보니 그럴겁니다. 하지만 눈이 아프면 안과에 가고 목이 아프면 이비인후과에 가듯이 정신적으로 아프거나 문제가 생기면 정신과에 가는게 당연한겁니다. 절대 망설이지 마시고 이 문제가 앞으로 나에게 해가 될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정신과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냥 묻어두고 계시다가 나중에 더 큰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129	정신과 치료 받고 있는 고딩인데요 ㅡㅡ; [새창]	2011-07-12 21:28:09	0	삭제
		강박증 만만하게 보시면 안됩니다. 물론 열심히 공부하는 수험생 기죽이고 싶지는 않지만 그대로 방치하면 대학은 커녕 당장 오늘 사는게 지옥처럼 느껴질 겁니다. 정신과 계속 다니세요. 약 꼬박꼬박 드시구요, 부모님이 뭐라 하시는거.. 지금 당장은 이해 못하시겠지만 차근차근 설명해서 이해시켜드리세요. 정말 위험할 수도 있는게 강박증과 우울증입니다. 그리고 빨리 낫는법 따윈 없습니다. 그러니까 꾸준히 정신과 치료 받으시고 스트레스 안받게 바로바로 해소해 주시구요 공부보다 중요한게 건강입니다. 특히 정신건강은 더더욱 중요한 거 아시죠?
	128	이것만한 공포가있음? [새창]	2011-07-12 20:48:46	3	삭제
		↑ 아놔 미치겠네 님 리플 보면서 '존나 개념 없네' 라는 생각이 무심결에 들었음. 단지 글을 본 것 뿐인데!!! 나도 군대가기 전엔 그런 부조리가 있을까? 있다면 내가 짬먹고 바꿔야 겠다. 라고 생각했던 사람인데 막상 짬 먹으니까 와 나 -_- 이미 그런 사고방식에 물들어서 돌이킬 수가 없었음 ㅋㅋㅋㅋ
	127	i have you smile all the time 무슨뜻? [새창]	2011-07-12 01:02:21	1	삭제
		have를 사역동사로 보면 내가 너를 항상 웃게 해주겠다 정도가 되겠군요
	126	젓가락질 때문에 미치겠어요 [새창]	2011-07-12 00:58:23	1	삭제
		우리나라는 젓가락 문화권인 나라죠? 밥 먹을 때 포크로 먹는 사람 없죠? ( 일부 음식 제외) 근데 같이 밥 먹는 사람 중에 일반적이지 않은 젓가락질 하는 사람 있으면 신경이 안쓰일래야 안 쓰일 수가 없죠. 눈 감고 식사하는 건 아니니까 같이 밥 먹는 사람들은 다 그걸 보게 되겠죠. 판에 박힌 고정관념일 수 도 있고 괜한 오지랖일 수 도 있는데 솔직히 말해서 젓가락질이 특이하다고 느낄 정도면 좋은 뜻은 아니겠죠? 그럼 같이 밥 먹을 때 마다 괜시리 신경쓰이고 보기 싫어도 계속 봐야 되니까 주변 사람들이 고치라고 하는 거 겠죠? 좋게 생각하세요. 남들이 간섭한다 뭐라한다 왜 남의 일에 신경쓰냐 그런 식으로 생각하면 끝도 없습니다. 그리고 젓가락질 교정 해서 보기 좋게 바꾸시면 나름 성취감도 있고 스스로도 만족 할 수 있을 겁니다. 저도 어렸을 때 젓가락 질 잘 못하다가 노력해서 고친 사람이거든요 ^^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12 00:27:14	0	삭제
		대출도 비교해보길~
	124	혼자 102보 가는게 유머.. [새창]	2011-07-12 00:26:44	0	삭제
		네 헬게이트에 가시게 된 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특기병으로 가시나요? 그냥 쌩 일반병으로 가시는 거라면 강원도의 맑고 아름다운 산맥과 바다를 마음껏 체험할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질 겁니다. GOP GP 해안소초 등등 많은 꿀보직들이 있으니 잘 골라서 가시길 바라요 ^^
	123	[티아라]플짤 몇가지 [새창]	2011-07-09 23:39:05	0	삭제
		넋 놓고 봤네요 좋은자료 고맙습니다 추천 쾅!
	122	[티아라]플짤 몇가지 [새창]	2011-07-09 23:39:05	0	삭제
		넋 놓고 봤네요 좋은자료 고맙습니다 추천 쾅!
	121	진짜 궁금한게 평창은 왜 그렇게 득달같이 유치하려고 하는거임?? [새창]	2011-07-07 00:29:42	0	삭제
		잠실 쪽에 살고 있는 사람인데요, 88년 서울 올림픽 때 지어진 시설들이 20년이 더 지난 지금은 주요 문화시설 또는 관광지로 발전해 있다는 점을 미루어 봤을 때 평창도 올림픽을 무사히 치루고 관련시설들을 관광상품으로 발전 시킨다면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상대적으로 소외받는 강원도에서 올림픽을 유치하는 것 또한 큰 성과라고 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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