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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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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3	최정문같은 캐릭터를 맘에 안들어하는 분도 있는듯 [새창]	2015-08-01 23:45:55	0	삭제
		네 님처럼 극단적으로 생각하는 분들 여기 게시판에 종종 있으니까 충분히 이해합니다
	332	최정문같은 캐릭터를 맘에 안들어하는 분도 있는듯 [새창]	2015-08-01 23:44:16	0	삭제
		가넷 수를 맞추고 마지막 라운드때 늘려서 단독꼴지를 피해보자. 그전 라운드때 이준석에게 거지를 주고 마피아를 해서 가넷을 못벌었으니 그 대가로 이준석에게 가넷을 받아서 맞추자 이게 최정문이 생각한 자신이 생존하기 위한 플랜이죠. 아닌가요?
	331	김경란 최정문 비교하시는분들 [새창]	2015-08-01 23:37:45	0	삭제
		작작좀 까내리지 진짜 구질구질하게
	330	이 일드의 제목을 알 수 있을까요? [새창]	2015-07-30 12:41:08	0	삭제
		맥주 광고만 나오는데...
	329	정치 성향이 '다르다'는 이유로 비공감을 남발하진 말았으면 [새창]	2015-07-20 18:41:10	2	삭제
		그런 말을 왜 비공감하면서 다는지 노이해
	328	"박근혜 대통령이 영어 참 잘하더라" [새창]	2015-07-20 16:03:55	0	삭제
		가만있는 게시판 사람들을 자기 괴롭히는 사람을 좋다고 쳐다보는 멍청이로 비하하고 계시네요
	327	"박근혜 대통령이 영어 참 잘하더라" [새창]	2015-07-20 15:57:10	0	삭제
		그녀석이 축구하는거보고 '와 축구 잘한다' 까지의 감상만 하는게 상식적인 반응이자 이 게시판의 반응이겠죠 그녀석의 축구를 보고 '와 쟤는 좋은 사람이다' 까지 연결시키는 사람이 과연 누가 있을까요?
	326	장오의 친목은 그래도 시즌2의 친목과는 다르지 않을까요 [새창]	2015-07-19 00:17:43	1	삭제
		시즌2 친목, 연합형성 과정과 그들의 플레이 방향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325	장오의 친목은 그래도 시즌2의 친목과는 다르지 않을까요 [새창]	2015-07-19 00:15:40	0	삭제
		제 섵부른 짐작일 수도 있겠지만 ㅎ 비슷하게 보는 시각도 있는거 같아서요
	324	장오의 친목은 그래도 시즌2의 친목과는 다르지 않을까요 [새창]	2015-07-19 00:13:28	0	삭제
		저도 이번화보면서도 그점을 많이 걱정하긴 했어요. 장오 분위기로 흘러가니까 이걸로 말이 많이 나오겠구나...했는데 완패하는 모습을 보게 되니까 어느정도 불식이 될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요
	323	나는 완벽하고 [새창]	2015-07-13 18:55:33	1	삭제
		ㄹㅇ 쉐도우복싱. 다들 예능이고 게임으로 보고 얘기하는거지 인성까지 얘기하던가요
	322	왼손잡이 파이터에게는 사우스포. [새창]	2015-07-13 16:10:16	2	삭제
		음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겠지만 혐까지 붙이는건 아니다는건 동의하긴 합니다. 다만 제 개인적으론 3화의 김경훈 대목들을 보면서 느껴진 감정이 시즌2때의 장면들에서 느낀 감정이 상당히 비슷했거든요. 저와 비슷한 감정 느끼신분들이 그당시 혐의 주역이었던 이들을 생각라면서 지금도 혐자를 붙이려는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듭니다
	321	왼손잡이 파이터에게는 사우스포. [새창]	2015-07-13 15:48:18	2	삭제
		네. 그 말대로 김경훈 본인의 생각속에선 본인의 행동이 최선일수 있겠죠. 하지만 게임을 지켜보는 모든 시청자들에게 그 행동들이 생존을 위한 최선이었다는 설득은 시키지 못했기에 계속 그의 플레이를 두고 말이 나오는 거겠죠. 작성자님 말대로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이라는 거죠. 자신의 발언 이후에 후회하고 절망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부분들만 봐도'아 쟤가 지금 자기가 한게 잘못된 거였단건 알고 있구나'는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3화를 바탕으로 다음게임부턴 제대로 플레이하는걸 기대하고 싶네요...물론 예고만 보면 여전한거 같긴 하지만 ㅋㅋ;
	320	김경훈은 바보가 아니에요. 메매 3라운드때 이상민이 배신한걸 느낀겁니다. [새창]	2015-07-13 15:38:33	3	삭제
		자기가 말한게 실수였다고 후회하는 장면이 뒤에 나왔자나요? 이 해석은 좀 아닌듯
	319	지니어스 게임의 명분? [새창]	2015-07-13 09:51:41	0	삭제
		두번째 누설이 최선이라고 판단한건 김경훈 혼자만의 판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볼땐 그 직전까지는 이상민과 같이 가는 그림 속에 있었는데 누설을 통해서 이상민의 생존을 위협하는 플레이가 됐으므로 '자신의 연합'을 위기로 몰아넣는 플레이여서 이 역시 전 명분없는 플레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그 순간에서 어차피 김경훈은 다수연합의 견제로 1등은 불확실했고, 1등을 못하면 데메지명이 될 것은 자명한 분위기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그 순간에는 처음부터 이상민을 저격하겠다는 생각과 계획이 있던게 아니면 이상민을 살리려는 플레이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게임이라는 틀안에서 참가자들의 두뇌싸움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인데 참가자들의 행동에 명분이 필요없다고 말씀하시면 게임의 의미가 무색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럴거면 시즌2때처럼 친목연합을 기반으로 한 이유없는 플레이도 용납이 된다는 말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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