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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성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8 블랙넛 무대는 평범했고 송민호는 인생무대로 보였는데 [새창] 2015-08-22 12:45:37 2 삭제
    존중입니다 취향하시죠?
    347 블랙넛 무대는 평범했고 송민호는 인생무대로 보였는데 [새창] 2015-08-22 12:03:34 0 삭제
    네 저도 둘다 잘했다고 생각해요. 결과를 예상하기 힘들었죠
    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2 10:23:33 0 삭제
    저는 블랙넛 인성논란과 무관하게 노래는 좋게 듣고 있던터라 이번 방송에서도 좋은 노래 보여주고 올라가지 않을까 기대했었는데
    송민호 무대가 기대했던거보다 좋게 나와서 결과도 그러려니하고 수긍합니다
    왜 님은 혼자만의 생각으로 송민호 노래 좋게 들은 사람들을 병신에 역겹고 혐오스럽다는 표현까지 쓰시는지?
    345 블랙넛 무대는 평범했고 송민호는 인생무대로 보였는데 [새창] 2015-08-22 10:04:30 1 삭제
    확실히 태양이 귀정화시켜주는 느낌이긴 했음 ㅋㅋㅋ
    344 쇼미더 머니 8회 뒤늦은 황당소감 [새창] 2015-08-17 12:48:15 0 삭제
    제 개인적으로는 음원으로 들었을땐 베이식 노래가 젤 좋더군요. 방송에선 제일 별로였지만...
    343 아폴로 우주선은 진짜로 달에 다녀왔을까? [새창] 2015-08-08 23:41:00 17 삭제
    떳떳하게 비공 익명에 숨지말고 나와서 토론하는게 보고 싶네요
    342 역대 지니어스에서 가장 여운남는 화는?? [새창] 2015-08-03 22:40:50 0 삭제
    정확히는 10화지만...ㅋㅋ 저도 이 데메가 지니어스 역대급으로 기억에 남음
    341 최정문이 구질구질한 이유.. [새창] 2015-08-02 16:42:50 2 삭제
    그런식으로라도 자기 권리 안챙기고 가만히 있었으면 또 병풍같다고 하는게 뭐냐고 뭐라고 할듯
    340 그냥 실망한 이유는 [새창] 2015-08-02 11:45:31 1 삭제
    그다지 공감이...팀이 위험해진건 상대팀이 잘해서 그런거지 최정문때문은 아닌거 같은데...
    339 아니 전 이해가 안됐던게 [새창] 2015-08-02 11:33:31 0 삭제
    1. 1등 만들기 전략을 위해서 장동민에게 배신을 요구하는 그림이었음. 배신해서 우리팀에서 1등 나오게 해주고 대신 생징을 주겠다고 거래한거

    2. 스파이짓에 대해 의심만 했을뿐 7라운드 종료 시점에선 의심이 풀린 상황임. 방송후 페북을 통해 방송으로 스파이인걸 알았다고 말했음

    3. 위와 같은 이유로 스파이임을 몰랐기 때문에 최정문에 대해선 인터뷰에서도 언급하지 않았고 지목하지 않은것
    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2 11:25:16 0 삭제
    음 이 글보니까 갑자기 생각났는데 김경훈도 신호를 주고 있었는데 그 대목에서 혼선이 왜 생긴건지가 의문이 드네요
    337 이번화 편집에서 불확실한 부분들 - 최정문 스파이 [새창] 2015-08-02 00:27:44 2 삭제
    그렇다면 의심만 잠깐 했고 스파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는 말이겠네요
    336 최정문을 비난하는 분들... [새창] 2015-08-02 00:21:40 0 삭제
    1.팀을 위해서 기여 - 일단은 초반에는 장동민 스파이로 시작했고
    자신이 속해있던 4인 연맹측에서 내자는 대로 다 냈죠. 그 팀 입장에서 할 수 있는대로는 다 한거죠.
    그게 기여를 한게 아니면 뭐죠?
    장동민 팀에 기여하지 못하게 된건 김경훈한테 스파이를 들켰기 때문

    2. 자기 궁지에 몰리니 허겁지겁 - 해서 가넷을 내놓으라고 한게 아니라
    그전판 이준석과 거지-마피아 역할 선택시 거지 역할을 양보했기 때문에
    정당한 대가로 가넷을 요구한겁니다. 그냥 이유없이 달라고 한게 아니고

    3.4. 방송 상에서 최정문 스파이 행동이 팀내에 커밍아웃된 상황이 보여진것도 아니고
    자신이 같은 팀원으로 계속 인식된 상황으로 보여졌으니까
    위의 이유와 더불어 당연히 당당하게 요구할 수 있는 부분이죠
    335 최정문 최대의 문제 [새창] 2015-08-02 00:10:34 0 삭제
    확실히 약체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는 점은 공감되네요
    334 오늘 최정문 플레이는 답답한게 맞죠 [새창] 2015-08-02 00:07:42 0 삭제
    이번 회차에서 배신을 한 두 사람이 배신을 선택한건 이런 이유겠죠
    최정문 : 가넷 최하위자이고 스파이라는 연합을 통해서 생존의 가능성을 높여보겠다
    김경훈 : 가넷이 많기는 하지만 안정된 승리를 위해 스파이를 해서 승리하겠다
    그 과정에서 최정문의 배신이 티가 나게 된건 김경훈의 감이 좋았던거지 최정문 본인의 잘못은 없었던거 같구요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플레이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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