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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8 09:23:31	1	삭제
		농구에서 정석 무시하고 잘하는 사람 못봤네요.
	318	엠비씨 시청자가 가장 많았다고 하네요 [새창]	2014-06-14 14:28:35	1	삭제
		그 엠비씨 월드컵 보는 사람 중에 평소 k리그 중계 보는 사람이 애초에 얼마 없어서..
	310	역시 국농은 심판이 말아먹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01-04 13:23:08	0	삭제
		동일시 될순 없겠죠. 하지만 스크입장에서도 억울한 판정이 많았고 사실상 그 마지막 장면도 슛동작 파울은 아니었습니다. 스크입장에서는 파울이 불리는게 훨씬 유리한 상황으로 연결되는 것이었고 그것이 안불린겁니다. 결과적으로나 스크가 이득을 본것이죠. 그리고 경기를 다시한번 보라구요? .. 31초가 남았는데 24초가 빠지고 2.6초가 어영부영 시간이 사라졌다구요? 동부 공격에서 SK가 공잡고 SK마지막 타임아웃을 부른게 28.7초입니다. 그리고 게임 시작한 이후 시각을 보면 23.2초에 17초 인것을 확인하였고 28.7초였던 시각에 공격시각을 계산해보면 22.5초에 타임아웃을 부른겁니다. 그럼 여기서 23.2초에서 공격시간 17초를 빼면 6.2초라는 시간이 나옵니다. 여기서 주희정의 슛이 림으로 날아가고 있던 초는 7.0초에 공격시간 1초였습니다. 버저비터죠. 그리고 림맞고 튀어 오르고 이승준이 공잡은 시각이 5.8 초 그리고 타임아웃을 요청합니다. 그리고 휘슬 불리고 멈춘 시각이 4.4초인데 엔비에이도 그 공백의 쩜몇초를 채워주지 않습니다.
	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4 03:04:54	0	삭제
		1 경기 안보셨죠? 이 장면만 봤을때는 그렇게 보이겠지만 전체적으로 봤을땐 전혀 다른 이야기로 흘러갑니다. 심판이 SK 손을 들어준 것 같고 글쓴이 분도 "서울 SK는 1위이고 동부는 9위이다." 라고 음모론을 제기하셨는데 오히려 경기 전체적으로 동부에게 유리한 콜이 많았습니다. 오심인지 밀어주기 콜인진 모르겠으나 오심의 이득은 SK가 아닌 동부가 더 많이 본 경기였습니다. 음모론 까진 아닌 것 같고 그냥 심판의 무능력함에 있는 것 같다고 보여집니다. 음모론이 좀 그럴싸하게 가설이 세워지려면 마지막 장면은 3샷이 주어졌어야 합니다. 3샷중 2개만 넣어도 연장이 가능하고 연장으로 간다면 외국인 선수가 한명밖에 없고 4반칙 상태인 SK가 조금 더 불리한 상황이고 3개를 넣는다면 사실상 게임을 가져갈 수 있었죠. 비디오로 봤을때 제대로 된 판정이 된다면 슛동작 이전 파울이 선언돼서 시간은 4.4초 보다 훨씬 밑에 시간으로 다시 사이드부터 시작이 됐겠고 SK가 훨씬 유리한 상황이 되었겠죠. 때문에 음모론으로 보기엔 마지막콜은 애매한 점이 많았죠. 그냥 무능력에 있습니다. 하지만 파울 선언은 선수가 아니라 심판이 하는거죠. 선수가 아무리 내가 반칙했어요라고 자백해도 심판이 안불면 파울이 아닌겁니다....
	308	역시 국농은 심판이 말아먹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01-04 02:35:08	1/4	삭제
		슼입장에서도 억울한 판정이 많았습니다. 심판이 말아먹은? 것엔 변함이 없으나 전체적인 경기로 봤을땐 슼 또한 매우 억울한 판정이 많았다는 겁니다. 이승준이 자기 혼자 넘어지는데 주희정 디펜스 파울을 분 것과 심스의 골밑슛을 모스 선수가 손목을 후려쳤는데 블락으로 판정난 것 등... 이충희감독은 패배해놓고 졌다고 생각안한다 이겼다고 생각하고 그게 가장 중요하다는 식의 말이 생각나서 울컥하네요... 그리고 31초인지는 모르겠으나 31초에서 SK가 24초를 다 쓴건 맞지만 샷클락에 걸린게 아니라 주희정 선수가 거의 버저비터식으로 던졌죠. 그럼 31초에서 24초가 빠지고 림맞고 리바운드 하는 시간과 하프 넘어오고 타임아웃했죠? 그러한 시간 등을 치면 4.4초는 얼추 맞다고 생각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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