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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원누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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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8	애 둘을 낳아야하는 이유 by외동딸 아빠 [새창]	2017-10-12 00:12:27	4	삭제
		111 저... 50원’의’ 누나라는 뜻이에요ㅠㅠ 저를 오유로 불러드린 제 동생 닉네임이 50원이라 50원누나로 가입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487	강다니엘 얼굴에 속아 덩치를 잊지말자 [새창]	2017-10-12 00:11:34	28	삭제
		녤너를원해 녤너를원해
	486	애 둘을 낳아야하는 이유 by외동딸 아빠 [새창]	2017-10-11 19:46:09	13	삭제
		저도 동생이랑 징그럽게 많이 싸우긴 했지만 성인이 되고 나니 이 녀석이 없었더라면 못 살았겠다 싶게 너무 소중한 존재가 됐어요ㅠㅠ
	4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9 13:00:36	1	삭제
		글제목 어그로;;;;
	4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9 09:56:42	23	삭제
		공감요. 남자분이 아까워요ㅠㅠ
	4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9 09:53:23	13	삭제
		아 ;;; 다시 보니 100일 선물이 아니라 돌아오는 생일 이었군요. 이건 정정하지만 생일이었어도 사귄지 첫 생일에 세일지갑 정도는 울만한 일은 아니었던 거 같아요.
	4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9 09:41:38	32	삭제
		글쎄요. 저는 남자 쪽 단점보다는 글 쓰신 분 단점이 더 보이는데;;; 100일 선물로 세일하는 지갑 사주려고 해서 울었다느니... 어렵게 살아온 거 아셨으면서 특별한 기념일도 아니고 100일 기념일에 세일 지갑 사준다고 우나요? 지금은 고쳐줬지면 연애 초기엔 식당가서 수저 같은거 본인한테 안 놓아줬다느니... 연애 4년 차에 이제 스물여덟이신데 싫다는 남자친구 졸라서 해외여행은 한 번도 안고 ‘몇 번’을 다녀오셨다느니... 본인 위주로 쓰신 글인거 감안하면 저는 오히려 4년동안 남자친구분이 엄청 많이 참으셨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480	지하철 네 자리를 차지하고 애 둘을 눕힌 엄마에 대한 반응이 초멘붕 [새창]	2017-10-09 09:31:32	38	삭제
		제가 저 사진 찍은 사람이 쓴 댓글도 올렸는데 못 보셨나요? 지하철 안 사람들도 수군대고 불편하 했다고 되어있는데...
	479	지하철 네 자리를 차지하고 애 둘을 눕힌 엄마에 대한 반응이 초멘붕 [새창]	2017-10-09 09:19:54	15	삭제
		1저는 반대로 그 시절을 그리워하고 있었는데(어쨌든 나도 엄마도 젊었던 시절이니까 ㅋㅋㅋ) 제가 너무 프로 감수성러인가봅니다 ㅋㅋㅋ
	478	지하철 네 자리를 차지하고 애 둘을 눕힌 엄마에 대한 반응이 초멘붕 [새창]	2017-10-09 09:18:34	19	삭제
		저 애들 아버지신가?
	477	지하철 네 자리를 차지하고 애 둘을 눕힌 엄마에 대한 반응이 초멘붕 [새창]	2017-10-09 09:13:14	107	삭제
		공공 시설에서는 저렇게 누워서 자면 안 된다고 가르치는 것 부터가 기본 아닌가요?;;;;;;; 저러면 졸릴 때마다 지하철에서 누워 자려고 들텐데 ‘애 안 키워봐서 그런다’, ‘오죽 힘들었으면 그랬겠냐’ 이런 말이 웃긴게 그럼 자리가 없었더라면 바닥에 누워 재웠겠네요???;;;;
	476	지하철 네 자리를 차지하고 애 둘을 눕힌 엄마에 대한 반응이 초멘붕 [새창]	2017-10-09 09:07:12	9	삭제
		111 밀크맨님 말을 왜 그런 식으로 하시는지 참;;; 평소에도 주변 사람와 대화하실 때 그러시나요? 모르긴 몰라도 참 적도 많고 싸움도 엄청 하고 그러셨을 거 같은데;;;
	475	강다니엘 조심하세요~ㅜ ㅜ [새창]	2017-10-09 02:37:39	5	삭제
		암요. 심지어 저는 같은 띠예요. 띠동갑...........ㅠㅠ
	474	강다니엘 조심하세요~ㅜ ㅜ [새창]	2017-10-09 02:36:14	1	삭제
		1 워너블에겐 이게 드레곤볼이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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