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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1-07-23 08:59:3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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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안 이쁘면 내가 돈 열심히 벌어서 뜯어 고쳐주면되고
몸매가 안좋으면 내가 돈 열~심히 벌어서 전신 튜닝시키면되고
학력이 나쁘면 내가 열심히 가르쳐서 대학 보내면 되고
돈이 지지리 궁상이면 내가 열심히 벌어서 호강시킬수 있어요.
나 내가 노력만 하면 고칠 수 있는 것들이죠.
하지만, 인성은. 그리고 사람의 성격은. 서로 맞는 그 성격은
내가 죽어라 노력해도 안되는 것입니다.
연극은 끝나기 마련이니까. 성격을 맞추고 고친다. 절대적으로 불가능하죠.
성격보고 여성을 사귀세요. 그게 답입니다.
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23 08:57:27
2
삭제
1 당신이 이래서 안 생겨요..
236
오빠.. 내가 미안해.. 화 풀어..
[새창]
2011-07-23 08:37:5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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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이 바라고 절대로 불가능한 것은
사랑이 영원할 거라는 기대다.
235
[배설]한때 사귀었던 사람이 제 얘길 하고 다닙니다
[새창]
2011-07-23 08:35: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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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체 저희 학교에는 멀쩡한 여자를 못봐서도 그렇긴 하지만...(대다수가 벼슬들을 그리 다셔서..)
234
[배설]한때 사귀었던 사람이 제 얘길 하고 다닙니다
[새창]
2011-07-23 08:34:37
1
삭제
그러니까 CC는 결혼하지 않는 이상 무조건 배드엔딩이므로 다른 학교 학생과 사귀면 됩니다.
저처럼.
233
자신을 추한 괴물이라 생각하는 신체이형장애[BGM]
[새창]
2011-07-22 18:34:2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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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네들은 잘생겼지만 스스로 너무 못생겼다고 생각하는 거고..
나는 진짜로 못 생긴거고. 히융...ㅜㅜ
232
천주교와 불교의 실제 관계[BGM]
[새창]
2011-07-22 04:38:03
1
삭제
뭐든지 원론을 잊지 않으면, 빗나가지도 않죠.
종교의 원론은 신을 숭배하여 그 마음으로 온누리의 평화를 기원하는 것 입니다.
신의 숭배에만 집중하여 다른 평화를 배척하면 온누리의 평화를 만들 수 없는 것이겠죠.
무엇을 믿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봐요.
231
한국계 만화가 . jpg
[새창]
2011-07-22 03:51:0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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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한국 만화는 그냥 좆 to the 망,
예전에는 일본 만화에 같혀있는 아류작품들이 많았고.
게다가 시장 자체가 엄청 작아지면서 만화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대거 영상 계열로 진출
이상하게도 발전한게 영화, 방송 계열..(만화의 연출과 영화의 연출은 기본 계념은 같거든)
만화그리면서 돈도 못벌고, 덕후 소리 들을바에 그래서 몸 굴리면서 영화인 듣는게 나은가 보지... 아니면,
우리나라 덕후님들 께선 일본식의 작화방식과 스토리 텔링이 아니면 그냥 쓰래기라고 생각하시니까,
스토리적으로 표현이 자유로운 영상 계열을 가던가....
영상으로 와서 연출을 하거나, 콘티맨을 하거나 그래... 돈은 많이 못 벌어도, 만화판보다는 덜 시키고 많이 줌...시간도 더 주고
참고로 그렇게 만화 할 뻔했다가 영화감독 해서 대박난 사람이 봉준호감독, 나홍진감독임,
김지운 감독도 예전에 스토리 보드 작가였음...
내 주관적인 망상인데 우리나라 영화의 르네상스는 만화계가 망하면서 인재들이 영상계열로 넘어와서 생긴 것 같음....
230
한국계 만화가 . jpg
[새창]
2011-07-22 03:51:08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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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한국 만화는 그냥 좆 to the 망,
예전에는 일본 만화에 같혀있는 아류작품들이 많았고.
게다가 시장 자체가 엄청 작아지면서 만화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대거 영상 계열로 진출
이상하게도 발전한게 영화, 방송 계열..(만화의 연출과 영화의 연출은 기본 계념은 같거든)
만화그리면서 돈도 못벌고, 덕후 소리 들을바에 그래서 몸 굴리면서 영화인 듣는게 나은가 보지... 아니면,
우리나라 덕후님들 께선 일본식의 작화방식과 스토리 텔링이 아니면 그냥 쓰래기라고 생각하시니까,
스토리적으로 표현이 자유로운 영상 계열을 가던가....
영상으로 와서 연출을 하거나, 콘티맨을 하거나 그래... 돈은 많이 못 벌어도, 만화판보다는 덜 시키고 많이 줌...시간도 더 주고
참고로 그렇게 만화 할 뻔했다가 영화감독 해서 대박난 사람이 봉준호감독, 나홍진감독임,
김지운 감독도 예전에 스토리 보드 작가였음...
내 주관적인 망상인데 우리나라 영화의 르네상스는 만화계가 망하면서 인재들이 영상계열로 넘어와서 생긴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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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만화가 . jpg
[새창]
2011-07-22 03:41:1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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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만화와 일본 만화를 단순히 프레임으로 비교하면 문제가 있지. 그건 정말 단편적인 시각인 것 같아.
미국이 풀 프레임 30프레임이고(디즈니 2D의 경우) 일본이 24프레임인건, 2D의 경우이고, 그냥 기술적인 차이일 뿐.
정확하게 말하면, 스토리 텔링과 제작 방식에 있다고 봐.
일본은 철저하게 작가주의적인 면이 강해. 모든 캐릭터와 그 만화의 스토리가, 그 작가에게서만 나오는 시장 구조임.
이에 반해 미국은 캐릭터는 회사가 제작권을 소유(DC,마블) 작가들은 그 캐릭터를 가지고, 자기만의 스토리를 만들 수 있어.
즉 이야기가 확장성이 생기게 되지. 미국 그래픽 노블은 이런 여러 작가들의 작업물 중 중신 이야기 라인을 선택하여 스토리를 이어내려오는 방식이야. 즉. 일본은 작가가 만화를 이어져 내려오고, 나머지 다른 이야기는 동인지라고 해서, 팬 아트 형식으로 나오는 것, 미국은
캐릭터가 회사 측에서 기획되고 소유, 작가가 회사에 소속되어서 여러 스토리 라인을 만들어 작품을 내면 회사가 그 중에 선택하여 정식 스토리로 이어가는 방식이야.
여기서 생기는 문제는 일본식의 만화에서는 스토리 텔링이 한정적일 수 밖에 없지. 거의 하나의 만화에 캐릭터가 하나의 주제에 대한 이야기로 마치 1,2,기식의 전개를 해나가 굉장히 폐쇄적이고 후에는 점점 지리멸렬해지는 경향이 있어. 어쩔 수 없는 게 사람 머리 하나로 나오느 발상에는 한계가 있으니까
하지만, 미국의 방식은 우선 스토리 아린이 굉장히 확장성을 가지게 되고 스토리에 따라 작가가 다르므로, 캐릭터는 같지만 세계관,주제가 항상 달라져, 철학적일 수도, 대중적일 수도 있도록 전개되는 것이 미국 코믹스의 특징이야. 대신, 너무 복잡해시는 스토리 라인 덕분에 초기 설정에 혼란이 어느 정도 오고, 인괄적인, 안정적 작품관이 나오지는 않아.
(물론 제페니션의 대표적인 작품 건담의 경우 일반적인 작가 주의적 경향 보다는 반다이 소속의 미국식 제작 방식을 가고 있어 예외적인 제작방식이야.)
거기에 요즘 제페니션의 몰락으로 관심이 미국식 그래픽 노블에 가는 경향이 있기도 해. 근래 들어 제페니션은 캐릭터의 인기와 특정 설정에만 치우치고 정작 스토리 텔링의 완성도와 치밀함은 떨어지는 경향이 있어. (그래, 덕후 님들이 그렇게 좋아하시는 뭐뭐 짱하는 작품들.. 그게 사실 돈도 되고 인기도 많지만 그게 도를 넘어서 이제는 제페니션을 말아먹는 수준에 이르렀지. 그야말로 제페니션의 아이돌 같은 느낌이야)
과거 독창적이며, 치밀하던, 그리고 짜임새가 우수한 제페니션의 스토리 텔링을 지금의 작가들은 극복하지 못하고 오히려 예전 선배들의 작품들의 얶메여 있는 경향이 있어. 예전 작품과 비슷하다거나, 비슷한 설정. 비슷한 연출 톤, 비슷한 캐릭터 디자인, 비슷한 주제,비슷한 소재들에 국한되지. 차라리 미국의 그래픽 노블처럼 영웅물에 국한된다면 전통이 되겠지만, 그거랑은 약간 달라.
미국은 같은 영웅물이고, 비슷한 장르이지만, 세계관과 주제가 독창적이거나 특이한 경우도 많아.( 심지어는 슈퍼맨이 파시즘 독재자로 나오는 버전도 있어) 하지만, 제페니션은 캐릭터는 약간 비슷하게 바뀌긴한데 거기서 거기고, 스토리 라인은 인물들만 바뀌었지 설정, 전개 플롯이 완전 반복적이야. 예전 선배들의 방식을 못 벗어나고 있어. 예를 들어 우리나라에서 마린블루스 잘되니까 우후죽순 일기형식 웹툰이 판을 쳤고 치는 것처럼. 일본은 더 심하게 그런 현상을 몇 년 몇십년 째 반복하고 있지. 너무나 잘난 선배들 덕분에 스스로 매너리즘에 빠진거야. (나는 과연 드래곤볼 하고 헌터 X 헌터하고 나루토하고 스토리 텔링적으로 어떤 면이 서로 각기 독창적인 면을 가지는 지 정말 의심스러워.) 가끔식 깜짝 놀랄 만한 작품들이 나오긴 하지만( 몬스터, 데스노트, 간츠, 드레곤 헤드 근래에는 진격의 거인)
어찌되었건 일본 시장을 움직이는 메이저 만화들의 질이 향상되어지지 않는 이상 일본 만화의 하락세는 막기 힘들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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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만화가 .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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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2 03:41:18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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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만화와 일본 만화를 단순히 프레임으로 비교하면 문제가 있지. 그건 정말 단편적인 시각인 것 같아.
미국이 풀 프레임 30프레임이고(디즈니 2D의 경우) 일본이 24프레임인건, 2D의 경우이고, 그냥 기술적인 차이일 뿐.
정확하게 말하면, 스토리 텔링과 제작 방식에 있다고 봐.
일본은 철저하게 작가주의적인 면이 강해. 모든 캐릭터와 그 만화의 스토리가, 그 작가에게서만 나오는 시장 구조임.
이에 반해 미국은 캐릭터는 회사가 제작권을 소유(DC,마블) 작가들은 그 캐릭터를 가지고, 자기만의 스토리를 만들 수 있어.
즉 이야기가 확장성이 생기게 되지. 미국 그래픽 노블은 이런 여러 작가들의 작업물 중 중신 이야기 라인을 선택하여 스토리를 이어내려오는 방식이야. 즉. 일본은 작가가 만화를 이어져 내려오고, 나머지 다른 이야기는 동인지라고 해서, 팬 아트 형식으로 나오는 것, 미국은
캐릭터가 회사 측에서 기획되고 소유, 작가가 회사에 소속되어서 여러 스토리 라인을 만들어 작품을 내면 회사가 그 중에 선택하여 정식 스토리로 이어가는 방식이야.
여기서 생기는 문제는 일본식의 만화에서는 스토리 텔링이 한정적일 수 밖에 없지. 거의 하나의 만화에 캐릭터가 하나의 주제에 대한 이야기로 마치 1,2,기식의 전개를 해나가 굉장히 폐쇄적이고 후에는 점점 지리멸렬해지는 경향이 있어. 어쩔 수 없는 게 사람 머리 하나로 나오느 발상에는 한계가 있으니까
하지만, 미국의 방식은 우선 스토리 아린이 굉장히 확장성을 가지게 되고 스토리에 따라 작가가 다르므로, 캐릭터는 같지만 세계관,주제가 항상 달라져, 철학적일 수도, 대중적일 수도 있도록 전개되는 것이 미국 코믹스의 특징이야. 대신, 너무 복잡해시는 스토리 라인 덕분에 초기 설정에 혼란이 어느 정도 오고, 인괄적인, 안정적 작품관이 나오지는 않아.
(물론 제페니션의 대표적인 작품 건담의 경우 일반적인 작가 주의적 경향 보다는 반다이 소속의 미국식 제작 방식을 가고 있어 예외적인 제작방식이야.)
거기에 요즘 제페니션의 몰락으로 관심이 미국식 그래픽 노블에 가는 경향이 있기도 해. 근래 들어 제페니션은 캐릭터의 인기와 특정 설정에만 치우치고 정작 스토리 텔링의 완성도와 치밀함은 떨어지는 경향이 있어. (그래, 덕후 님들이 그렇게 좋아하시는 뭐뭐 짱하는 작품들.. 그게 사실 돈도 되고 인기도 많지만 그게 도를 넘어서 이제는 제페니션을 말아먹는 수준에 이르렀지. 그야말로 제페니션의 아이돌 같은 느낌이야)
과거 독창적이며, 치밀하던, 그리고 짜임새가 우수한 제페니션의 스토리 텔링을 지금의 작가들은 극복하지 못하고 오히려 예전 선배들의 작품들의 얶메여 있는 경향이 있어. 예전 작품과 비슷하다거나, 비슷한 설정. 비슷한 연출 톤, 비슷한 캐릭터 디자인, 비슷한 주제,비슷한 소재들에 국한되지. 차라리 미국의 그래픽 노블처럼 영웅물에 국한된다면 전통이 되겠지만, 그거랑은 약간 달라.
미국은 같은 영웅물이고, 비슷한 장르이지만, 세계관과 주제가 독창적이거나 특이한 경우도 많아.( 심지어는 슈퍼맨이 파시즘 독재자로 나오는 버전도 있어) 하지만, 제페니션은 캐릭터는 약간 비슷하게 바뀌긴한데 거기서 거기고, 스토리 라인은 인물들만 바뀌었지 설정, 전개 플롯이 완전 반복적이야. 예전 선배들의 방식을 못 벗어나고 있어. 예를 들어 우리나라에서 마린블루스 잘되니까 우후죽순 일기형식 웹툰이 판을 쳤고 치는 것처럼. 일본은 더 심하게 그런 현상을 몇 년 몇십년 째 반복하고 있지. 너무나 잘난 선배들 덕분에 스스로 매너리즘에 빠진거야. (나는 과연 드래곤볼 하고 헌터 X 헌터하고 나루토하고 스토리 텔링적으로 어떤 면이 서로 각기 독창적인 면을 가지는 지 정말 의심스러워.) 가끔식 깜짝 놀랄 만한 작품들이 나오긴 하지만( 몬스터, 데스노트, 간츠, 드레곤 헤드 근래에는 진격의 거인)
어찌되었건 일본 시장을 움직이는 메이저 만화들의 질이 향상되어지지 않는 이상 일본 만화의 하락세는 막기 힘들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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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사고 합의, 피해가족 "처벌 않기를"
[새창]
2011-07-20 18: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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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이 새끼 완전 쓰래기네?
226
세상 모든 이들은 전부 자기 편이기만 원한다.
[새창]
2011-07-20 02:47: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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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리플 그대로 돌려드리며 말씀 드리고 싶네요.
225
세상 모든 이들은 전부 자기 편이기만 원한다.
[새창]
2011-07-20 01:53: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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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연-전혀.(신경을)
224
세상 모든 이들은 전부 자기 편이기만 원한다.
[새창]
2011-07-20 01: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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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에 쓰는 것 혹은 계시글에 쓰는 것은 저의 선택이고 의지입니다.
리플 전연에 쓰는 것도 저의 생각이니,
님과 생각이 달라 불편하다면 님께서 다른 글을 보시면 됩니다.
당신이 이런 글을 아예 보기 싫어 저에게 항의할 권리가 있는 것처럼,
저 또한 이런 글을 쓸 수 있는 권리 또한 있는 거니까요
왜냐면, 이 글을 보려고 선택한 것은 님이지 제가 아니며
강제성을 제가 준 적이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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