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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5	31살 남자의 소박한 목표임.. [새창]	2019-01-10 00:10:14	0	삭제
		2019년 1월 초 3년반의 지옥같은 수렁에서 헤어나왔다. 환경이 지옥같으면 사람이 모두 악마가 된다. 내가 이겼다. 나는 지옥같은 환경에서 악마가 되지 않았다. 나는 운동을 했고 나는 요리를 했고 나는 공부를 했고 나는 또 성찰을 했다. 내가 이겼다. 씨발. 내가 이길줄 알았다 나는.
	294	제2의 장미란 안시윤 어린이 근황 [새창]	2019-01-03 18:23:08	18	삭제
		아저씨는 딸 찾으러 왔다 얼떨결에 3등
	293	현재 세계 애플스토어 상황.jpg [새창]	2018-09-24 03:52:07	5	삭제
		땡기는거 사는거죠. 어차피 우리는 우주의 조빱이고 모든것은 마미손의 계획되로 되고 있다고 생각하면 맘이 좀 편해여
	292	여친 가슴이 작으면 좋은 점. [새창]	2018-09-20 10:46:40	15	삭제
		소소하지만 확실한 가슴..
	291	고라니가 불쌍한 보영씨. [새창]	2018-09-18 09:38:50	6	삭제
		저따위 각도에서 저렇게 이쁘다니....
	29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8-09-08 19:14:44	7	삭제
		지금 페미와 같은 주장응 하지만 전혀 다르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봅니다. 남 의견 따라가는것도 아닌거 같고 자기 신념 가지고 사는거 같은데 왜 놀림을 당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피해주는것도 없구요. 비구니처럼 사시겠죠. 나의 통념을 강요하면 그게 페미랑 같은게 아닐까요?
	289	박찬호 1996년 MLB 데뷔 첫 승 당시 구위.gif [새창]	2018-09-08 11:54:33	0	삭제
		찬호박 진짜 약쟁이 시절때 전 국민이 새벽잠 설쳤지요
	288	오로바이 하이바는 쏙 써야함 [새창]	2018-09-04 22:37:32	0	삭제
		작성자님 팥빙수 드시면서 제목 쓰신듯
	287	돌고래들의 마약파티.jpg [새창]	2018-08-29 10:16:17	37	삭제
		히로뽁
	286	13세 소년의 필력 ㄷㄷ [새창]	2018-07-13 00:38:09	16	삭제
		훌륭한 작가 안되도 되고 거창한 상 안 받아도 된다 행복하게 평생 글쓰는 삶을 살기를 바란다
	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5 00:39:46	10	삭제
		선수개인을 탓해서는 또 발전없을거임. 보이지 읺는 곳에 곰팡이를 걷어야 함
	284	부끄럽지만 시 한번 써봤어요 [새창]	2018-06-20 01:26:04	0	삭제
		감사합니다 :)
	283	본인의 인생책. 추천 좀 해주세요~ [새창]	2018-06-20 01:24:47	1	삭제
		네 인생의 이야기 - 테드창 영화 콘텍트의 원작소설이 포함된 단편집이구요. 제가 읽은 과학소설중에 가장 문학적이었고 제가 읽은 소설중에 가장 과학적이었습니다.
	282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계단, 밑, 도끼, 촛불, 꼿꼿이 [새창]	2018-06-18 22:38:48	1	삭제
		계단, 밑, 도끼, 촛불, 꼿꼿이 계단을 올랐습니다. 눈을 가렸지만 밑에서 느껴지는 군중의 소음이 심장을 뒤흔듭니다. 도끼를 든 처형인은 나에게 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묻겠소 촛불을 꺼뜨린게 당신이 맞소. 오장육부는 저렸고 대답은 꼿꼿이 서있었습니다. ㅎ
	281	돌키우기 단톡방...jpg [새창]	2018-06-17 20:58:32	14	삭제
		소소하지만 확실한 인성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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