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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31살 남자의 소박한 목표임.. [새창]	2013-09-28 00:53:22	2	삭제
		직원이 3명으로 늘어났다 무서운 속도로 2013년 12월 목표액을 넘었다. 경쟁업체의 신고로 회원수 4000명의 수익형 카페가 비노출조치로 불구상태가 되었다. 이미 예상했던일이였지만 일찍 일어나서 당황스럽고 그나마 성수기가 끝난후 이런일이 생겨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미리 2차 카페를 2월달부터 준비하고 있었고 그것을 보란듯이 오픈시켰다. 통쾌함. 또다시 시장에 굴러들어온 돌같은 우리 업체를 비방하고 공격하겠지만 나는 4차카페까지 만들어둔 상태고, 그것을 그 업체들은 모른다. 매일 손님때문에 술을 먹어서 간이 나빠졌다. 의사이신 손님분이 혓바닥과 눈을 살펴보더니 간장약을 좋은걸로 3개월 먹으라고 한다. ㅎㅎ
	24	31살 남자의 소박한 목표임.. [새창]	2013-07-21 19:51:17	2	삭제
		한국에 있는 모든것을 현금화 시켜서 필리핀으로 이동. 기타도 팔고.... 커뮤니티 사이트가 잘 돌아가고 있다. 나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
	23	31살 남자의 소박한 목표임.. [새창]	2013-07-21 19:49:51	2	삭제
		2013년 1월 퇴사함. 무섭다. 사업계획...... 2013년 3월 개인사업시작 2013년 7월 현재 자산 3500만원..
	22	(19) 전 성인용품 수출회사 팀장이 주는 TIP [새창]	2013-03-12 22:19:20	0	삭제
		넹. 수위아저씨가 계셔서 저도 추천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ㅎ
	21	[익명]여자친구와 만나고 왔습니다. [새창]	2013-01-30 07:17:36	3/5	삭제
		여친의 과거상대가 매년 보게 될 사촌이라서 결혼을 망설이는건가요? 제 가치관에서는 정말 이해가 안되는 행동입니다. (속마음은 아마 작성자님과 마찬가지로 타들어가겠지만요) 그럼, 저 여자분은 앞으로 그 누구도 만날수 없는건가요? 아니면 다른사람에게 들키지말고 결혼해서 잘사는건 좋은데, 나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에 고민이된다.. 인가요? 다른 남자의 아기를 낳고도 새짝을 찾아서 행복하게 사는 재혼부부들도 전 남편이 매주 아이들과 놀아주러 새 가족들과 만나는 장면을 영화나 미드에서 흔하게 보셨을거예요. 그 당사자의 속마음은 좋지 않지만, 웃으면서 매너있게 인사를 나누죠? 다 사랑하는 상대방을 위한거예요. 다른사람을 위한게 아니구요. 마음은 제가 어떤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를정도로 힘드실거 같아요...ㅜ 하지만 결과적으로 행동에 흔들림이 없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실 : "전 남자친구가 집안식구다." 냉정하게 보면 돌이킬수 없는 배신을 한것도 아니쟈나요. 바람을 핀것도 아니구요. 본인입으로 말을 한것을 보면 심성도 좋으실거 같구만....
	20	나보다 큰 눈사람 만든 사람 없을 거임 [새창]	2013-01-19 05:06:39	7	삭제
		맥주를 눈에 꼿아놓고 작업하다가 날이 밝으면 피쳐 샤베트를 짜먹던 기억도 새록새록 : )
	19	나보다 큰 눈사람 만든 사람 없을 거임 [새창]	2013-01-19 05:06:39	0	삭제
		맥주를 눈에 꼿아놓고 작업하다가 날이 밝으면 피쳐 샤베트를 짜먹던 기억도 새록새록 : )
	18	31살 남자의 소박한 목표임.. [새창]	2012-12-20 04:14:12	2	삭제
		박근혜가 대통령에 당선됨. 회사를 당분간 그만두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듦. 음악을 하면 굶어죽을수도 있다. 무섭다.
	17	31살 남자의 소박한 목표임.. [새창]	2012-12-19 06:29:21	2	삭제
		오유 게시판 덧글에 이미지를 올릴수 있는것을 보고 새로운 사실을 깨달았음. 유레카 나는 이제 이 게시판을 내 다이어리/블로그 용도로 사용하기로 했음. 게시판 url을 즐겨찾기 해둠.
	16	31살 남자의 소박한 목표임.. [새창]	2012-12-19 06:26:17	1	삭제
		새벽6시에 대선 투표하고 잠자리에 듬. 어제는 걸려온 엄마전화 박근혜가 되어야 한다 문재인 뽑을꺼라고 하니까 "그냥 투표하지마라" 하고 엄마가 전화 끊음 이해할수 있음.
	15	31살 남자의 소박한 목표임.. [새창]	2012-12-11 02:44:12	2	삭제
		12년 12월 11일 빼먹은 내용 연봉이 3000으로 올랐음. 그래도 회사는 그만둘 예정. 나를 제외한 모든사람들이 나를 걱정하고 있다. 32살 12월 나는 어디로 가고 있나.. 나만 모르고있나
	14	31살 남자의 소박한 목표임.. [새창]	2012-12-11 02:40:21	2	삭제
		12년 12월 11일 2400만원모임. 지난 1년간 음악한다고 인디밴드 활동함. 월세/밥값 나가는 환경으로 바뀜. 1년반동안 목표액보다 1500만원 덜모임. 나태한 1년이 내 목표를 더 멀리 보냈음. 문제는 내년 3월에 회사를 그만들 예정. 32살이 되면서 가치관이 바뀌었음. 지금이 아니면 못하는것들이 더 중요함. 집에서 빈둥거리며 게임도 많이 했음... 곡도 6곡정도 만들었음. 홍대공연에 익숙해졌음. 나는 올바른 길을 가고있는가. 올바른 길이란 올바른 생각을 말하는건가.
	13	[현재 대선지지율]헐.. [새창]	2012-12-11 02:30:13	0	삭제
		기사 제목은 문 상승세. 문 48.1%-박 47.1% ’역전’ 헤럴드경제 기사예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22 21:16:53	2	삭제
		저 외 여1명 여의도로 갑니다. 모두 힘냅시다.
	11	쇼핑몰 팀장인데, 직원이 안구해집니다...ㅠㅠ 죽겠음요 [새창]	2011-04-07 10:36:19	0	삭제
		모두 메일 드렸습니다. 일일Ω // 감사합니다. 하지만 인턴구할 때가 아니예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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