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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4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 백화점 아르바이트 그분 보세요 [새창]	2015-02-24 00:29:15	0	삭제
		진짜 필요한부분, 해야할부분 꼭집어서 아까 그분이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셨네요. 멋지십니다!
	223	삼시세끼 다 좋은데.. [새창]	2015-02-21 22:51:50	81	삭제
		호준이가 먹을때중(특히 맛볼때) 한입먹고나서 씩 웃을때.... "진짜 맛있나보다." 하는 생각이 듬. 그리고........ 설램.................. ㅡ////ㅡ
	222	인터넷 쇼핑몰에서 쇼핑 실패하지 않는 방법 tip [새창]	2014-12-26 23:52:22	2	삭제
		반품, 교환해본적이 5손가락안에 꼽을정도인 4~5년간 인터넷으로 옷을 사온 1인입니다.(오프라인 10~20, 온라인 80~90정도의 구매비율입니다.)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우선 사진리뷰입니다. 모델의 핏이 아무리 이뻐보여도.......... 전 모델이 아니거든요. 기장, 천의 질감, 핏의 느낌을 가장 잘 알 수 있는건 구매자들이 올린 사진리뷰가 가장 정확해요.(리뷰중에도 직원이 쓴다 생각될 정도의 도움안되는 리뷰들이 있어서 글만 써있는 리뷰는 80%이상 신뢰하지 않습니다......) 리뷰중에도 구매확정에 가장 많은 영향을 주는건....... "가격만큼의 질이지만 괜찮다." 입니다. 가격이 싼것들에 보통 달리는 리뷰일텐데 그래도 만족한다면.... 왠만해선 저도 만족하지요.(지나치게 까다롭지 않은 이상은.......) 그리고 모델의 키를 알면 기장은 대충 어느정도인지 나올것이구요.(중요한건 모델이 입은 옷의 기장이랑 구매자의 사진리뷰의 기장이랑 느낌이 틀린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사진리뷰의 기장을 보는게 더 도움이 됩니다. 기장은 수치를 잘 안재서....) 바지는 자신의 허벅지둘레, 힙둘레는 꼭 알아두고 구입하세요~ 허벅지에 맞춰서 샀는데 엉덩이가 안들어가거나... 엉덩이에 맞춰 샀는데 허벅지가 안들어가거나 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몇몇 쇼핑몰들은 리뷰를 쓰는 사람의 신체와 체형 수치를 쓰게 하는곳이 있어서 그런곳들은 80%정도는 글만봐도 어느정도 짐작이 가더군요. 저도 거기서 도움을 좀 받았네요. 그리고 이건 어디서 들은건데.. 사진의 동작이 너무 정적이거나 일률적인건 안좋은거라고 하네요.... 그만큼 큰 움직임들은 하기 힘들정도의 착용감이라고 봤었어서...
	221	한 시대를 풍미했던 가수 [새창]	2014-11-09 23:26:18	2	삭제
		길보드!! 진짜 오랜만에 듣네요!! 완전 잊고있었는데. ㅎㅎㅎㅎ 그땐 짝퉁테이프(?) 리어카에서 유행곡들을 테이프 하나에 모두 녹음해서 몇천원에 팔았었는데! 그 리어카에서 틀어주던 노래들이 유행곡이거나 유행곡이 되기도 했었죠. ㅎㅎㅎㅎㅎ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0 01:12:52	25	삭제
		오래전에 본거라 가물가물하지만.. 결국 아기사자는 죽고말았어요. 끝까지 따라가려고 노력했고 형제들이 도와주기도 하고 어미가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으로 천천히 가기도 했지만.. 결국 낙오되어 숨을 거두고 말았지요. 오래전에 본건데도 이 게시물을 보니 어렴풋이 떠오르네요. 자연에서의 삶은 정말 냉혹한듯......
	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4 00:12:51	15	삭제
		악녀가 이렇게 사랑받는 모습을 보는건 또 첨이네요. ㅎㅎㅎㅎ 울먹울먹할땐 진짜 억울한데 혼나서 울먹거리는 느낌.... 비단이도 울먹울먹할땐 연민정이랑 똑같은 표정이던데...... 진짜 자식같은 느낌이에요. ㅎㅎㅎㅎ
	218	(분노주의)일본의 내수/수출 차별 [새창]	2014-09-13 23:48:53	0	삭제
		외국에서 만든 손실을 국내에서 메꿈.........................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3 23:46:35	0	삭제
		봄, "여름", 가을은 라거! 가을, "겨울", 봄은 에일! 저도 한번 도전해보고싶네요!(병에 담근 과실주처럼 터지는 일은 없는지.....)
	216	명랑 시사회 갔다온 어느배우의 트윗 (스포주의) [새창]	2014-07-22 23:39:11	1	삭제
		배 12척으로 330척을 이겼다는건 또 뭔가요! 이사람들 다 봤구만! 계속 스포만 당하네!
	214	역시 병신 색출기 클라스.jpg [새창]	2014-07-19 01:03:24	0	삭제
		100% 믿을수도 없는게.......... 우크라이나 반군쪽에 스파이가 있어서 그 스파이가 해당 글을 올린것이거나...... 아니면 반군의 적대세력이 정보공작을 벌여 올린것이거나....... 어느 헤커의 장난이거나.......... 세상이 이렇다보니 무슨일이든 100% 믿기 힘든건 어쩔수없네요. 보잉777기 탑승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이번사건에 조금이나마 관련이 있는자는 부디 에이즈에 걸려서 고생고생하다가 가시길.......)
	213	이거 아는 당신 최소 [새창]	2014-07-15 23:29:40	0	삭제
		90년대생은 문방구에서 보고... 80년대생은 슈퍼에서 봤죠. ㅋㅋㅋㅋㅋㅋㅋ
	211	1인분 6000원 아침식사 [새창]	2014-07-06 01:53:11	1	삭제
		아침장사 하기 싫으신가봐요..... 아무리 서울에서 전라도밥상이라는 이름을 간판에 달았더라 해도 저건.......... 저러다 점심, 저녁도 다 망할텐데... 주인이 로또 당첨되신듯?
	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8 03:11:43	1	삭제
		미안해요.... 울 동네는 맘스터치가 없어서... 회사 근처에도 없어서...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어요.... 나 참 불쌍하죠.... 이렇게 불쌍해서............... 미안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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