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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4	베오베 부탁드립니다. 인터파크 개인정보 유출 관련 [새창]	2016-07-26 23:49:39	0	삭제
		저도.......... 다 털렸어요.... ㅠㅠ
	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6 22:19:54	1	삭제
		코카콜라 제로 사진 올리시던 분은 이제 안올리시나요...... 안올리시게 된 이유가 있는지.......
	282	덴마가 더욱 더 확실하게 터졌습니다 [새창]	2016-07-23 22:19:20	3	삭제
		저도 갑작스런 휴재에 그것이 장기가 되는걸 직접 겪고나서 덴마는 완결하면 보겠다고 생각하고 안봤었는데..... (장기휴재 되기전까지 덴마 정주행만 3번....) 안보고있길 잘 했군요... 진짜 보던분들은 배신감이 크실듯.....
	281	독일의 고속도로 정체 풍경 [새창]	2016-07-03 22:39:04	2	삭제
		우리나라 상황을 비꼬는 글인지 진심인데 모르겠는데....... 여튼 둘다 실패!
	280	과체중 여친을 두면 생기는 일.manhwa [새창]	2016-07-03 22:37:05	3	삭제
		나도 과체중인데... 왜........................ ㅜㅜ
	279	술덕후의 실전 소주 2부 - 모든 소주 도시 괴담 총 정리 [새창]	2016-07-01 23:19:24	0	삭제
		청하를 무척이나 즐겨먹습니다.(지금도....) 청하는 어디 속하나요? 청하종류의 술에 대해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278	이 짤은 볼때마다 힐링이 되요 [새창]	2016-06-25 17:25:54	8	삭제
		길 없는 부분만 오빠를 밟고 길이 시작하는 부분에선 바로 몸을 옆으로 돌려 바닥을 밟네요. 오빠 등을 안밟으려고 오빠몸옆으로 발을 옮기는데...... 동생도 오빠를 아끼는듯한 느낌이..... ㅎㅎㅎㅎㅎㅎ
	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1 22:37:31	11	삭제
		사과 순서가 잘못되었죠. 사진위에 글 보면 차빼라고 말로 했는데 신고해봐라, 내일이고 모래고 계속 댄다 라고 했다고 되어있잖아요. 사과를 할거면 빼기전에 미안하다, 빼겠다 했어야지 신고들어가기전엔 신고하면 니가 귀찮게 될거다라고 해놓고 신고들어가니 그제서야 미안하다고 하는게 정상인가요?
	276	여자 목욕탕의 이상한 문화 [새창]	2016-06-19 20:54:31	0	삭제
		저도 늦게가면 다른사람들이 자리를 맡아두는것 때문에 자리가 없어서 엄마가 아침일찍 깨워서 목욕탕 같이 갔었어요..... 그래서 목욕탕가는게 무지 싫었지요. ㅎㅎㅎㅎㅎ
	275	또 오해영] 과연 박도경은 죽을것인가 말것인가? [새창]	2016-06-17 22:30:47	0	삭제
		4화 남았어요. 한주분 늘어났어요. ㅎㅎㅎㅎ
	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4 00:11:48	0	삭제
		저도요!!!
	273	또! 오해영 본방사수 리플게시물. 13회 [새창]	2016-06-13 22:59:58	0	삭제
		원래 16화 아니었나요?? 오늘보니 18화가 끝이라던데요??
	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3 22:29:04	1	삭제
		정극과 재연드라마의 차이? 물론 재연드라마를 무시하는건 아닙니다만.... 장수원이 정극에 나와서 발연기를 했던적이 있던가요?? 아마 그랬다면 상황이 많이 달랐을걸요..
	271	여자친구 부모님께 거절당했네요 [새창]	2016-06-08 00:41:20	4	삭제
		어느날 낮선놈이 나타나서 내 딸과 결혼하겠단다. 하지만 난 이놈이 어떤놈인지 모른다. 딸과 몇년 만나왔다는 사실만 알 뿐.... 나도 이놈이 어떤놈인지 알아야 내 딸을 맡길지 안맡길지 결정을 하겠다. 고로 이놈과 몇년 만나봐야겠다. 이런 마음이 아닐까요?
	270	외부와 철저히 단절된 위험한 섬, 노스센티넬아일랜드 [새창]	2016-06-06 02:13:11	43	삭제
		저 역시 저들은 저렇게 사는게 행복할텐데 왜 우리가 교류를 해야한다며 잘 살고있는 사람들을 불안하게 만들면서까지 다가가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저렇게 방어를 하는데....... 발전된 생활모습을 모른다고? 의학의 혜택을 못받는다고? 인간다운 삶을 살지 않는다고? 문명의 발전에 따라오지 못한다고? 물론 배가 좌초된 경우처럼 죄없는 사람들까지 살해하는건 무서운 일이지만......... 이전에 살해가 아닌 위협만 주는데도 접촉하려고 다가간 사람들이 많았다면..... 그리고 그들을 외부의 침략이라고 생각하고 자기방어를 취한일인데 교류랍시고 계속 사람들이 몰려왔다면....... 저들은 생존을 위한 전쟁을 하고 있는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최초로 저 섬에 들어간 조상들도 외부의 침략에 쫓겨 안전한곳을 찾다가 흘러들어간 것이라면..... 외부인을 절대 반길 수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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