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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9	어제 처음으로 진짜 죽을뻔 한 경험 했네요(feat.황천길문턱갈뻔) [새창]	2016-10-29 02:13:26	25	삭제
		음주운전 하는 사람은 살인미수로 처벌했으면 좋겠어요. 죽고싶으면 혼자 죽던가... 왜 다른사람들의 생명이나 위험은 생각하지도 않고 대리비 2, 3만원이 아깝다고 그짓거리를 하는지.... 음주운전 안걸리는 법 공유? 미친*들이죠. 실제로 그런사람 봤음.... 제발 음주관련 법은 강화되었으면 좋겠어요. 스스로 자제하도록...
	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2 02:49:32	0	삭제
		물주.......................................
	297	이틀 째 굶고 있는데 맛있는 걸 먹고 싶어요... [새창]	2016-10-08 01:13:11	3	삭제
		전 술을 먼저 생각합니다. 힘드니까요. 힘들땐 술이 와따거든요~(물론 습관이 되면 안됩니다만...) 하지만 술만 먹느냐? 아니죠~ 소주, 맥주, 사케, 위스키 주종을 선택하고...... 깡술을 먹을 수는 없으니까 안주를 생각합니다. 생선회(요즘 전어 제철, 전 연어도 좋아함), 새우구이(이것도 제철), 초밥, 타코와사비, 육회, 육사시미, 순대국, 순대볶음, 피자, 치킨, 똥집볶음, 닭발, 묵은지찜, 갈비찜, 소고리찜, 육포, 쥐포, 북어포, 파전, 빈대떡, 녹두전, 야끼소바, 볶음면, 치즈, 과일 등등등등 굳이 술이 없더라도 가끔 음겔을 보는것도 도움이 많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입맛없고 뭘 먹어야 할지 모를때.... 전 주로 오유랑 루리* 음겔을 봅니다. 정말 힘들땐 끼니가 그냥 알약으로 때울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적도 있었는데 요즘엔 먹는게 낙이에요....... (알약으로 끼니를 때웠음 좋겠다고 생각했을때 보다 8키로가 더 찐건 함정...)
	296	편의점 손님 유형 [새창]	2016-10-05 00:06:14	0	삭제
		난 맥주털이 비버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5	제주도 무인모텔 관련해서 여쭤봐도 될까요~ [새창]	2016-10-03 15:39:49	0	삭제
		게스트하우스도 2인방이 있는 곳도 많고 4인방도 혼자 사용하는데 비성수기 평일 5만원이면 가능할거에요. 그쪽으로 알아보셔도 좋을듯?
	294	이X트 알바하는 친구말 들으니 멘붕.. [새창]	2016-10-02 23:31:15	4	삭제
		"고객들이 유니폼이나 작업복 입고 같이 있는걸 싫어하는 경우도 있어서.. " 이 부분이 참..... 유니폼이나 작업복 입은 사람도 사람이고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이 같은 시설 이용하지 말란법도 없는데...... 슬프네요..
	293	오늘 이승기.jpg [새창]	2016-10-02 23:10:18	5	삭제
		ㅎㅎㅎㅎ 많이 부러우신가봐요...
	292	지하철에서 화장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6-09-27 22:30:47	1	삭제
		가루날리고 냄새 풍기고 앉아있거나 서있는데 자꾸 툭툭 치지만 않는다면 상관없습니다. 자꾸 툭툭 치면 그사람 머리에 내 주먹을 툭툭 쳐주고싶음.
	291	전주 질문!!! [새창]	2016-09-24 13:29:47	0	삭제
		검색해봐도 대부분 질문글에 여행기이고 두리뭉실한 댓글들이 많아서 제가 원하는 부분에 도움되는 글은 전주아범님 리플 하나밖에 없던데요. 그리고 전주에 살고있는 분들이 추천하는곳도 다를테니 몇가지 답변을 더 들어볼수 있는것 아닌가요? (전주에 사시는 분이 계시다면 전주에서만 먹을 수 있는것, 전주에서 먹어봐야할것, 현지인맛집을 추천 부탁드립니다~~) 본삭금 걸었습니다. 댓글 감사요~
	290	전주 질문!!! [새창]	2016-09-24 13:18:34	0	삭제
		본삭금 수정했습니다. 근데 물짜장 추천집이 5군데나 되던데 맛은 다 비슷한가요?
	289	첫 혼자 여행 첫 부산 여행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6-09-24 02:35:11	0	삭제
		태종대 저도 추천합니다~ 거기 유람선 있는데 날씨좋은날 타면 정말 좋아요~ (태종대 입구에서 봉고차로 유람선 선착장까지 사람 모아서 가는데 그거 타세요.. 전 태종대 다누비 순환열차타고 한바뀌 돈 후에 입구에서 선착장까지 걸어가서 유람선 탔는데 돌아갈때 입구까지 안태워줘서 걸어왔어요...)
	288	부산에서 밀면 처음 먹어본 영국인의 반응!? [새창]	2016-09-18 01:11:13	1	삭제
		저도................ ㅋㅋㅋㅋ
	287	선배님들 와이프 몰래 ps4를 사고싶습니다. [새창]	2016-09-14 11:55:50	1	삭제
		아마 글쓴이는 와이프에게 선물을 줘도 플스를 살수있는 가능성이 거의 없어보입니다. 현질 300만원에 대한 전적과..... (결혼 안하신 분들은 피부에 관심이 많은 엄마가 화장품 몇개를 300만원 주고 샀다, 술 좋아하는 아빠가 양주를 300만원주고 샀다 라고 생각해 보심은..) 무엇보다 와이프가 국어교사....... 즉 학교에서 일을 하고 있을텐데요.... 대상은 학생들이겠지요? 학생들... 게임 많이 하죠... 핸드폰, 피시방에서..... 학교에서도 게임이야기 많이 할거고 수업중에 몰래 게임하는 아이들도 있을것이고... 즉 게임자체에 대한 인식이 좋지 못한 상황일 가능성이 아주 큽니다....... 두분 서로 잘 의논하고 서로의 입장을 잘 이해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ㅠㅠ
	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8 22:12:26	0	삭제
		멘붕게로 가시지 왜 사이다게로 오셨어요..... 사이다 먹으러 왔다가 고구마 먹고 가잖아요..
	285	[펌] 겁나 쉬운 간장파닭 (사진 24장) [새창]	2016-08-03 00:14:33	0	삭제
		양념보니까 닭뿐만아니라 새우로 해도 완전 맛날듯 하네요! 전 새우로 해먹어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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