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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9	유일하게 추천할 수 있는 패스트푸드. [새창]	2017-02-21 00:00:28	0	삭제
		최근 이상하게 자주 가게 되더군요. 물론 맛때문에... 먹고싶어서...... 전 터키 + 피클이랑 할라피뇨 빼고 + 핫칠리와 마요네즈 를 즐겨먹습니다. ㅎㅎㅎㅎ 빵은? 부드러운걸로~~
	328	도서관 소음 논란 [새창]	2017-02-18 02:37:16	1	삭제
		동일인이 지속적인 소음을 낸다면 지속적인 소음을 내는 동일인이 문제인거고 불특정인들이 소음을 내는 거라면 그걸 민감하게 느끼는 사람이 문제인거지요. 뭔가 하지말라는 포스트잇의 내용이 붙는 부분은 동일인이 지속적인 소음을 낸다는 것이고 이것은 포스트잇만 보고 판단할 것이 아니라 양쪽 모두의 이야기를 들어봐야 아는 것이지요. 흡연자의 냄새, 기관지 안좋은 사람의 큼큼거림, 유난히 책장을 심하게 넘기는 사람, 쿵쿵거리며 발 뒤꿈치를 찍으며 걷는 사람, 슬리퍼를 찍찍 끌며 걷는 사람, 밥먹는것도 아니면서 짭짭거리는 사람, 허밍하는 사람, 노래소리가 커서 이어폰 밖으로 소리가 새어나오는 사람 등등 세상에는 많은 사람이 있고 지속적인 소음을 내는 사람에 대해서는 불편을 느낄 수 있습니다. 포스트잇만 가지고 그사람을 판단하지는 맙시다.
	327	주말 출근의 장점 [새창]	2017-02-18 02:28:49	0	삭제
		ㅈㄹ
	326	새로 출시되는 편의점 음료수.jpg [새창]	2017-02-13 21:34:32	1	삭제
		새우깡에도 새우 이써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325	활어회 서열 [새창]	2017-02-13 21:25:11	5	삭제
		새우는 익혀먹는거보다 생으로 먹는게 훨 맛나지요. ㅎㅎㅎㅎ
	324	여자 혼자 꽂혀서 주3회가는 혼술집 [새창]	2017-02-13 21:20:15	1	삭제
		딱새우.. 갯가재.... 쏙..... 저것도 회로 먹어요???????????? 맛이 궁금합니다!!!!!!!!!!!! 위치좀.. 제주도 놀러갈때 꼭 가보고싶어요!!!!!!!!!!!!!!!
	323	파라가 아나죽일 때 대사 좀 어케 좀... [새창]	2017-02-13 20:55:47	0	삭제
		위도우 스토리가... 너무 슬픔.. ㅠㅠ
	322	담석이 생기는 이유 [새창]	2017-02-13 20:49:24	0	삭제
		저도 담석있는데 술이랑 상관없다고 했는데............ 그럼 간이랑도 상관이....... 근데 담석증 수술이 쓸게제거라고 알고있는데...... 제거해도 고기랑 술 맘껏 먹을 수 있나요?? 술 만세!! 고기 만세~~
	321	정리정돈 못하는 사람은 공감하는 미스테리 [새창]	2017-02-09 01:42:50	10	삭제
		저게 제자리인데...........................
	320	마트 물컵.....헐 [새창]	2017-02-02 20:58:09	78	삭제
		우리가족이 아니어서 다행이다... 우리가족이었으면 욕했을뻔.. 헤..^^
	319	으아앙 와인 질문 받아요 와이너리 생산직원입니다 [새창]	2017-01-29 19:52:32	1	삭제
		으아앙 와인?????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코르크마게 와인이랑 소주뚜껑처럼 돌려서 따는 와인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다르게 나오는 이유는?
	318	쩝쩝충 정의구현하는 만화. jpg [새창]	2017-01-19 22:33:58	4	삭제
		앞니로 평생 뭔가 끊어먹어본적도 없는 부정교합인데다가 비염도 있음. 예전에 소리내며 먹었었는데 소리내며 먹는다는걸 알게된 뒤로 고침. 비염? 부정교합? 남들이 맛있게 먹는다고 그러더라? 웃기는 소리.
	317	지금까지 먹었던 혼밥중 제일 행복했던 혼밥이 뭐에요? [새창]	2017-01-18 22:05:12	3	삭제
		낮 12시 치킨집 문 열때 전화해서 시킨 치킨에 맥주1000cc...... 영화나 티비보면서... 혹은 게임하면서 먹을때 그 맛이란....... 자주 할 수 없기에 더 맛나게 느껴짐....
	316	지금까지 먹었던 음식중에 정말 흙수저 같았던 음식은 뭐에요? [새창]	2017-01-15 22:38:29	6	삭제
		국민학교 4~5학년때?(초등 아님) 생쌀 물에 불려서 케찹섞어 먹었을때....
	315	6년전 직장에서 만난 또라이 썰 [새창]	2017-01-15 20:53:01	4	삭제
		저런 사람 만나봤습니다. 앞에서 이야기하는데 리액션도 없고 내가 말 안하면 아무말도 안하는........ 처음엔 친해지려고 이런이야기 저런이야기 없으면 찾아가며 이야기하고 간혹 그사람이 이야기꺼내면 리액션해주며 공감하고 맞춰주며 이야기를 이어가려고 했었었는데 어느순간 "내가 왜 이래야하는거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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