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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7	데스매치 개인적으로 생각했던 신아영 공략법 [새창]	2014-11-20 20:25:50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헨젤과 그레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6	토론이든 비판이든 하시기 전에 방송 이해는 하셨으면.. [새창]	2014-11-20 20:23:10	1	삭제
		그래서 장동민이 뭐 욕을 먹고 혐이 붙고 그래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누가 봐도 여자 둘 불쌍하게 팽 당하고 막판에 몸 사리는 게 확실한데 게임 잘했다 멋있다 칭찬 받으니 당장 저번주에 배신이라고 욕먹은 신아영과 하연주는 뭔가싶네요 제 마음은
	645	토론이든 비판이든 하시기 전에 방송 이해는 하셨으면.. [새창]	2014-11-20 20:21:40	0	삭제
		장동민이 데스매치에 갈 의지가 없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김유현이 데스매치 상대자를 누구로 지목할지는 어디까지나 이차적인 문제입니다 애초에 장동민 계획이 본인이 데스매치에 가서 블랙미션을 하는 것이었고 그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높일 수 있는 방법이 생명의 징표를 안 받는겁니다 김유현이 다른 여자를 선택할 것 같더라도 말이죠 만약에 정말 장동민이 자신의 전략을 끝까지 밀고나갈 생각이었으면 김유현이 데스매치 상대자를 누구로 지목할지 예상이 되더라도 그 상황에서 자신있게 오현민에게 난 주지 마라 내가 김유현과 한 번 해보겠다 이런 모습을 어필했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랬으면 나머지 여자 한 명의 신뢰도 얻을 수 있었겠죠 하지만 장동민은 말없이 오현민을 바라만 봤죠 그냥 나 줘 이런 모습으로요 김유현이 나에게 떠넘겼어 라고 말한 부분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장동민이 데스매치와 블랙미션에 갈 생각이 있었냐 없었냐의 문제인데 왜 김유현의 발언이 중요한가요 장동민의 말과 행동이 중요한거죠
	644	이번 화 지니어스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 안되는점 [새창]	2014-11-20 20:14:27	0	삭제
		다른 분들 말씀에 동의가 안 되는 게 어차피 김유현은 장동민을 데스매치 상대로 지목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을 전제로 생각하신 거잖아요 그렇다면 장동민 오현민 입장에서 여자 둘 중 한 명을 안고가는 게 당연히 합리적인 선택 아니었겠습니까? 어차피 김유현이 여자 둘 중 한 명을 데스매치 상대자로 지목할 거였다면 말이죠 둘 다 못 지키게 된 마당에 한 명이라도 살려서 신뢰를 만들어주는 게 이득 아니냐는 거죠 단순히 데스매치 선택권을 김유현에게 넘겼다고 보기에는, 대놓고 너넨 소모품이니까 블랙가넷 못 줘라고 말하던 사람이 굳이 그 상황에서 선택권을 미뤄 이미지 관리를 했을까 하는 점이 의문이란 말이죠(오현민이 생징을 줬지만 장동민은 오현민의 고민 때 아무 말도 안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오현민도 장동민도 블랙미션이나 데스매치로 김유현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오현민은 자신을 우승으로 만들어준, 다음화에도 같은 편이 되줄 장동민을 선택하고 장동민도 그걸 바랐다고 생각해요
	6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0 20:08:24	13	삭제
		이상민 상규에 관한 다른 관점은, 그 둘은 딜을 했어요 항상 종이에 가넷을 고이 접어 던져주기도 하고 말이죠 그리고 성규나 이상민은 시즌1 때 대놓고 혹은 몰래 둘만 연합하지 않았어요 그 때 그 때 편을 가지고 게임을 했고 서로 정보 한 두개 정도씩은 더 챙겨주긴 했죠 딱 그정도 조유영의 데스매치까지 책임져야 돼? 이거를 블랙가넷은 절대 안 돼 소모품이야랑 비교할 수 없듯이 결코 장동민 오현민 연합하고 이상민 성규는 비교될 수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642	장동민 갈수록 마음에 안드네요 [새창]	2014-11-20 20:05:29	0	삭제
		편머거스 ㅋㅋㅋㅋㅋㅋ
	6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0 20:04:24	2	삭제
		공감합니다 장동민 안 좋은 얘기했다가 받은 반대가 몇 개인지...휴
	640	페북 촤 [새창]	2014-11-20 18:58:45	34	삭제
		노렸네 노렸어.....
	6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0 18:45:59	0	삭제
		너무나도 당연한 반응 아닙니까? 본인이 김유현이라고 생각해보세요 가넷 열 개를 주든 뭘 하든 어차피 자기나 최연승 둘 중에 한 명 혹은 둘 다 데스매치를 가야 하는 상황인데 굳이 가넷 열 개를 소비하면서 데스매치에 간다구요? 그냥 말 안 듣고 그대로 진행해도 되는데? 장동민이 좋은 말 하죠 본인에게 이득이 있어야 딜이 성립이 된다구요 김유현은 장동민 말 듣고 가넷 열 개 갖다 바치고 데스매치 가는 게 그게 딜이 됩니까? 그리고 장동민이 블랙미션이나 데스매치에 갈 의지가 있었다고 주장하시는 근거가 지금 너무 빈약하시네요 김유현 딜도 거절하고 지목도 받을 수 있는 상황에서 굳이 생명의 징표를 가져가고 아무리봐도 중간에 계획 틀어져서 데스매치나 블랙미션 갈 생각 없어보이는 근거가 더 많지 않습니까
	638	하연주나 장동민이나 비난받는이유가 너무 어이없음 [새창]	2014-11-20 18:41:21	0	삭제
		맞아요 다 알아서 한건데, 문제는 게시판에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만 감싸주는 게 싸움을 키우네요
	6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0 18:26:00	0	삭제
		비약이 좀 심하시네요 ㅋㅋㅋㅋ
	6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0 15:46:44	2	삭제
		그쵸 애초에 김유현도 장동민의 딜을 받을 생각이 없으니까 20개라는 얼토당토 않는 요구를 하면서 딜을 거절, 장동민도 마찬가지도 거절을 위한 무리한 요구를 한거죠
	6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0 15:43:32	1	삭제
		11 안 쓸라고 했는데 자꾸 ㅋㅋㅋㅋ 지금 막 다시봤는데 김유현이 블랙 가넷 하나를 달라고하자 장동민이 자신에게 가넷 열 개를 달라고합니다 그래야 블랙가넷 한 개를 주겠다구요 근데 김유현은 가넷이 여덟개밖에 없습니다 그런 사람한테 가넷을 열 개 가져오면 블랫가넷을 줄게 같이 블랙미션 하자 이게 무슨 말입니까 무리한 요구로 상대방의 딜을 거절하는거죠 그 이후에 상황이 복잡해지니까 김유현이 그냥 자신이 결정한대로 하겠다고 이야기합니다 그 때도 장동민은 그냥 그래 그래 그러구요
	6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0 15:40:44	1	삭제
		저도 작성자님과 대립을 위해서는 아니고 단지 제 생각을 써본거였는데 반대폭탄에 사족을 자꾸 달게 됐네요 장동민이나 오현민이나 김유현이나 각자 다들 잘 플레이한 거고 그 과정에서 여러 장면이 나온 건데 특정 인물에게만 지나치게 감정이입들 하시는 기분이 들어서 주저리주저리 했습니다 댓글창 어지럽게 해서 죄송합니다
	6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0 15:24:50	2	삭제
		결국 제 얘기와 동일한 말씀을 하시네요 장동민은 결국 마지막에 가서 데스매치에 갈 생각이 없어졌다 맞지 않습니까? 블랙미션에 관해서는, 중간에 최연승이 딜러에게 물어봅니다 두 명이 동시에 신청할 경우 어떻게 되냐 둘이 동시에 진행해서 먼저 푸는 사람이 블랙미션에 통과한 것으로 친다 했습니다 장동민이 정말 블랙미션과 데스매치가 자신 있었다면 블랙가넷 딜을 피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번에 최연승이나 김유현 둘 중 하나를 쳐내면 다음 화부터는 뭐 불보듯 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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