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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자유게시판입니다. 텃세금지 / 뻘글환영 / 웬만하면 상호 지적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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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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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그랬다 vs 알고 그랬다 [3] |
izalco_di2 |
23/06/12 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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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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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일기 [친구네 집] [3] |
댓글캐리어 |
23/06/12 1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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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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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웨이..서브웨이각이다! [15] |
그림마 |
23/06/12 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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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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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구는 웃겨요 [2] |
아리중독자 |
23/06/12 0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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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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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64) [8] |
NeoGenius |
23/06/12 0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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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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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냉장고 [6] |
파충류.. |
23/06/12 09:49 |
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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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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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가게적자가 났다는 이유로 월급을 내리는게 말이에요? [1] |
내월급 |
23/06/12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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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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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순딩한 사람일까요 온화해서 그런걸까요?? [5] |
아리중독자 |
23/06/12 0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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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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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 제보를 기다립니다. [2] |
궁구미와이 |
23/06/12 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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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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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스라이팅 시작했어요 [3] |
염소네 |
23/06/12 0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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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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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크림 안바르면.. [2] |
염소네 |
23/06/12 0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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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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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사는 인생 남의 말은 참고만 하세요 [7] |
SuRiPark |
23/06/12 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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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08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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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3] |
선배그러지마요 |
23/06/11 2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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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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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암환자가 많아지고 있네요 [6] |
아리중독자 |
23/06/11 2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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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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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 [4] |
백설기2 |
23/06/11 2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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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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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참 좋았네요. [2] |
홍과장 |
23/06/11 2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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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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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고해성사<배우자의 외도는 영혼을 죽인다> [6] |
알콜냥이다냥 |
23/06/11 2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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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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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치트키 쓰네... [33] |
Re식당노동자 |
23/06/11 2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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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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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일부 내륙 소나기(아침 짙은 안개 유의, 한낮 초여름 더위) |
글로벌포스 |
23/06/11 2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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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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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알바 역시 쉽지 않네요 [2] |
배구프다 |
23/06/11 1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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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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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고 끈다면 그 순간 당신의 저주는 시작됩니다 Rj dkfjwi [5] |
닉만들때고3 |
23/06/11 1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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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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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만 해왔는데 다들 다른거하래요 [47] |
맘맘무 |
23/06/11 1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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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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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하진 않으나 유니크하고 취향저격인 밴드 발견 |
두둥00 |
23/06/11 1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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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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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뉴스에서 봤는데 계단 오르기 전용 빌딩이 있다고 봤어요 [5] |
두둥00 |
23/06/11 1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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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3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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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구가 [3] |
Re식당노동자 |
23/06/11 1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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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3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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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옴 [2] |
Lv6.마법사 |
23/06/11 1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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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3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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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깜놀했네요 [10] |
두둥00 |
23/06/11 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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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3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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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들이 잘 모르는 통계 |
aaabbb111 |
23/06/11 0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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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3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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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 재우고 [2] |
뿌야옹 |
23/06/11 0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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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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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제 핸드폰 훔쳐가는 아들잡음 [5] |
아리중독자 |
23/06/11 0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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