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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이 날아와 옆에 있던 친구 관자놀이를 관통했어요." [22]  |
카스피뉴 |
17/12/10 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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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높으신 분들이 입었던 옷, 핑크! [51]  |
Sagitta |
17/12/08 1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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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민주화, 산업화에 대한 역게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4]  |
눈팅6년가입 |
17/12/07 2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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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영성대군 이 누군지 아시나요 [3] |
로널드힐 |
17/12/07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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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말 사진이랑 조선 리즈시절이랑은 다르겠죠? [1] |
유비트noa |
17/12/07 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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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오고 나서야 소나무가 푸르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카스피뉴 |
17/12/06 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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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문화가 변천한 사례에는 무엇이 있나요? [10] |
잭스뽀삐털 |
17/12/05 2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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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터에서는 황제의 명령보다 장군의 명령이 더 중요하다." [25] |
카스피뉴 |
17/12/04 2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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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화단 보니깐 완존히 조정으로부터 사기당한 거네여. [1] |
diogenes |
17/12/03 1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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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진 이중제국 잡소리, 헝가리-크로아티아 타협 |
역둔토 |
17/12/02 2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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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기를 끊어 생을 마감하는 종교이름 아시는분?? [2] |
배가현 |
17/12/02 1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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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선대원군이야말로 조선왕조 최후의 불꽃이었죠. [5] |
diogenes |
17/12/02 1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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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항상 보면 조선이 망한 거의 원인을 [12] |
귀여운돌고래 |
17/12/02 0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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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선생님이 추천한 책 찾아보니....... [1] |
귀여운돌고래 |
17/12/02 0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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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게시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