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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 이야기] 그들은 그저 나의 장난감이었다. 캔자스 시티의 도살자. [2] |
Mysterious |
22/08/11 1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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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읽은 글 인대 [6] |
까스명수 |
22/08/11 1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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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 이야기] 그녀의 죽음을 목격한 뒤 그는 피자 한 조각을 먹었다. |
Mysterious |
22/08/09 1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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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쿵쿵쿵! 형! 저 병철인데요! [4] |
앨버트 |
22/08/09 1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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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신교대 귀신보는 병사 |
우가가 |
22/08/08 0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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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비오니까 풀어보는 군대썰 [3] |
우가가 |
22/08/06 1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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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 이야기] 도심 한복판에 있는 공원에 묻혀 있던 것은... |
Mysterious |
22/08/04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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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지옥우화] 4. 초대(4) - 들었어! |
헷살따라 |
22/08/04 0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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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 이야기] 19년째 사라진 딸을 찾는 부모. 하교 중 사라진 소녀 |
Mysterious |
22/08/02 1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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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지옥우화] 3. 초대(3) - 보았어! |
헷살따라 |
22/07/31 2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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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 이야기] 그들에겐 딸, 조카의 행복보다 명예와 돈이 우선이었다. |
Mysterious |
22/07/31 1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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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옆집 살인마 |
앨버트 |
22/07/29 1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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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유튜브 공포 레전드 벽돌공장 이야기 |
진자라 |
22/07/28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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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 이야기] 모든 것이 누나 때문이다?? 토미오카 하치만궁 사건. |
Mysterious |
22/07/28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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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지옥우화] 2. 초대(2) - 맛있어! |
헷살따라 |
22/07/26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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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 이야기] 한 달 동안 그가 먹었던 고기의 정체. |
Mysterious |
22/07/26 1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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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딧] 1967년에 실종된 일본 여성의 일기를 찾았다 [1] |
minirobot |
22/07/25 1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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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 이야기][미제 사건] 사바이 단란주점 살인사건 |
Mysterious |
22/07/24 1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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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지옥우화] 1. 초대(1) - 찾았어! |
헷살따라 |
22/07/23 1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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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 이야기] 한 여성의 실종, 6번의 전화, 그리고 죽음의 미스터리 [5] |
Mysterious |
22/07/21 2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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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기계는 바보 |
망상다람쥐 |
22/07/20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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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사망사건 도주한 가해 학생.."1시간 반 가량 방치" [6] |
maharaja82 |
22/07/19 2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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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 이야기] 한밤중에 그라인더를 빌려달라며 방문한 이웃. [1] |
Mysterious |
22/07/19 2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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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여자의 옷을 벗기고 나체 사진을 찍은 싸이코 사진작가 이야기 |
김습작 |
22/07/19 1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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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 이야기] 그녀들이 나를 무시해서 살해했다. |
Mysterious |
22/07/17 1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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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 이야기] A6 도로에 나타난 악마. "The A6 Killer" [2] |
Mysterious |
22/07/14 2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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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매독에 걸린 하사가 저지른 일 - 군대 공포썰 [8] |
앨버트 |
22/07/14 1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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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살목지 옆을 지나던 여자가 겪은 충격적인 일(심야괴담회) [2] |
앨버트 |
22/07/11 1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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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애니) SNS |
괴담수집꾼 |
22/07/11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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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 이야기] 딸의 땀이 묻는게 싫어서 밀었습니다. |
Mysterious |
22/07/10 1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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