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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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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음성시집1] 6.주머니 안의 슬픔 - 『누유된 침묵』 [2] | 오래된다리 | 19/03/02 00:07 | 98 | 2 | |||||
14 | [음성시집1] 5.읽지 못하면 사납게 밀쳐진다 - 『누유된 침묵』 | 오래된다리 | 19/02/23 22:39 | 58 | 1 | |||||
13 | [시 편지] 내가 시시해졌다고 느껴질 때 (공광규, 다시 절벽으로) | 오래된다리 | 19/02/19 22:25 | 48 | 1 | |||||
12 | [음성시집1] 3. 다림질하다 오히려 구겨진 옷처럼 - 『누유된 침묵』 | 오래된다리 | 19/02/10 10:58 | 59 | 1 | |||||
11 | [시 편지] 경쟁에서 밀렸다는 생각에 스스로가 초라해질 때 (이해리) | 오래된다리 | 19/02/06 21:17 | 52 | 1 | |||||
10 | [시 편지] '혼자서 버거워 하고 계시는' 분들에게.(정현종, 비스듬히) | 오래된다리 | 19/02/04 20:22 | 63 | 1 | |||||
9 | [음성시집1] 1. 비는 - 『누유된 침묵』 | 오래된다리 | 19/01/31 21:58 | 54 | 1 | |||||
8 | 시, 좋아하시나요? [10] | 오래된다리 | 19/01/30 13:43 | 63 | 0 | |||||
7 | 상대차가 저희 차 옆면을 긁었어요. [5] | 오래된다리 | 18/03/04 15:12 | 304 | 0 | |||||
6 | 학원 강사 면접 보고 왔는데, 하는 게 맞을까요? [10] | 오래된다리 | 17/08/09 23:37 | 105 | 1 | |||||
5 | 안녕하세요. 군 복무 할 적에 써봤던 단편이에요. <중력> -4/4- | 오래된다리 | 17/07/27 14:27 | 26 | 1 | |||||
4 | 안녕하세요. 군 복무 할 적에 써봤던 단편이에요. <중력> -3/4- | 오래된다리 | 17/07/26 19:54 | 28 | 4 | |||||
3 | 안녕하세요. 군 복무 할 적에 써봤던 단편이에요. <중력> -2/4- | 오래된다리 | 17/07/26 09:03 | 20 | 4 | |||||
2 | 안녕하세요. 군 복무 할 적에 써봤던 단편이에요. <중력> -1/4- [2] | 오래된다리 | 17/07/25 19:34 | 20 | 6 | |||||
1 | [오유 과거] 운문 -빈 그네 [1] | 오래된다리 | 12/12/02 23:59 | 10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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