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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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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 내가 늙었다고 느낀 순간 / 충격실화 [5] | Re식당노동자 | 23/03/07 08:25 | 521 | 6 | |||||
819 | 나 손에 솜털있다. [7] | Re식당노동자 | 23/03/05 00:41 | 802 | 6 | |||||
818 | 운전을 13년 했는데 [6] | Re식당노동자 | 23/03/04 21:39 | 871 | 7 | |||||
817 | 예전에 '사람들이 왜 나의 힘든점을 알아주지 않는걸까' 며 서운해 했는데 [6] | Re식당노동자 | 23/03/03 23:14 | 572 | 7 | |||||
816 | 이상한 세상이다... 탈모란 뭘까.. [5] | Re식당노동자 | 23/03/01 15:31 | 464 | 9 | |||||
815 | 내가 화가 많은 사람인데 [7] | Re식당노동자 | 23/03/01 11:11 | 401 | 3 | |||||
814 | 요즘들어 오유에 자주보이는 2찍드립.. [8] | Re식당노동자 | 23/02/26 22:40 | 604 | 12 | |||||
813 | 일요일인데 출근한다. | Re식당노동자 | 23/02/26 08:40 | 411 | 3 | |||||
812 | 외국인놈들 이게바로 k게이머다 [5] | Re식당노동자 | 23/02/25 07:36 | 673 | 8 | |||||
811 | 히히 나이트워커 재미있다 | Re식당노동자 | 23/02/24 15:08 | 457 | 5 | |||||
810 | 어제 일하다 뇌정지옴ㅋㅋㅋㅋ [17] | Re식당노동자 | 23/02/19 14:15 | 821 | 12 | |||||
809 | 스타하는데 진짜 정신병자 한트럭인듯 [2] | Re식당노동자 | 23/02/17 08:40 | 581 | 3 | |||||
808 | 사골게리온 신작소식 나왔네요. [7] | Re식당노동자 | 23/02/16 09:56 | 737 | 2 | |||||
807 | 아 미친... 영웅전설5 엔딩봤다... [2] | Re식당노동자 | 23/02/14 20:03 | 569 | 7 | |||||
806 | 나 그거 그거 ㅋㅋㅋㅋ 어제 뉴스보다가 그거보고 터짐ㅋㅋㅋㅋㅋㅋㅋ [5] | Re식당노동자 | 23/02/13 10:10 | 1372 | 25 | |||||
805 | 내 슬픔을 달래는 법 [2] | Re식당노동자 | 23/02/12 20:13 | 486 | 6 | |||||
804 | 어제 친구놀러옴 ㅇ [4] | Re식당노동자 | 23/02/11 16:06 | 568 | 5 | |||||
803 | 하 씨 고전게임 하는중인데 [2] | Re식당노동자 | 23/02/11 04:38 | 557 | 5 | |||||
802 | 사람은 참 이상하다. [6] | Re식당노동자 | 23/02/10 02:04 | 871 | 7 | |||||
801 | 재입사? 재진입? 재노예화? 뭐 아무튼 그런 후기 [2] | Re식당노동자 | 23/02/09 08:17 | 528 | 9 | |||||
800 | 퇴사했던 식당 다시 들어갑니다 젠장 ㅋㅋㅋ [36] | 청소노동자 | 23/02/07 07:17 | 1602 | 19 | |||||
799 | 멜로가체질 이제보는데 [4] | 청소노동자 | 23/02/06 20:22 | 816 | 4 | |||||
798 | 확실히 이번생은 망했다. [8] | 청소노동자 | 23/02/01 12:50 | 851 | 25 | |||||
797 | 조금 더 일찍 깨달았으면 좋았을 것을 [11] | 청소노동자 | 23/01/21 08:40 | 1818 | 15 | |||||
796 | 나는 친절하고 싶었다. [4] | 청소노동자 | 22/12/30 20:47 | 443 | 7 | |||||
795 | 형님네랑 캠핑장에 왔다. [16] | 청소노동자 | 22/12/30 17:55 | 2057 | 13 | |||||
794 | 근데 나 진짜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 [9] | 청소노동자 | 22/11/17 08:12 | 868 | 11 | |||||
793 | 횐님덜 길가다 쥐를 보았읍니다,,, [11] | 청소노동자 | 22/11/15 20:38 | 1716 | 11 | |||||
792 | 상자를 깠더니 이게 왜 아직도 우리집에 있는지 모르는 물건들 [15] | 청소노동자 | 22/11/15 10:12 | 1536 | 19 | |||||
791 | 굉장히 재미없는 이런저런 이야기들. [8] | 청소노동자 | 22/10/20 23:48 | 1833 | 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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