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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SSU대원이셨던 분의 글

바람의이야기

14/04/19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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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 타령하더니 잡힌것은 사복경찰!

바람의이야기

14/04/1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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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 상황실 앞 무릎 꿇고 오열 "생사를 확인해 주세요"

바람의이야기

14/04/19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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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중 거짓말하지 말라는 실종자가족의 항의에 보도중단.mov

바람의이야기

14/04/19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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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첨부] 수중 시야가 20cm밖에 안 된다는 거짓말.

바람의이야기

14/04/19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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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대로라면 박근혜는 핫바지 사장이네요?

바람의이야기

14/04/18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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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앞둔 연인 숨져…"먼데서 행복하길"

바람의이야기

14/04/18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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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펌) 참여정부 때 만든 위기관리시스템을 가카정부가 폐기

바람의이야기

14/04/18 17:58

0

0

뉴스타파 캡쳐.JPG(有) [1]

바람의이야기

14/04/18 10:23

550

8

정권차원의 엉터리대응이 문제입니다 [1]

바람의이야기

14/04/17 21:29

172

0

알파잠수 이종인 대표가 보유한 구난장비 - 벨(Bell)의 투입이 시급 [16]

바람의이야기

14/04/17 17:01

746

14

선장은 7시 20분에 이미 구조요청을 했습니다. 8시58분이 아니라 [15]

바람의이야기

14/04/17 12:06

1064

10/4

진도 해상 침몰사고 “살아있다” 카톡 문자···사실로 확인 [1]

바람의이야기

14/04/17 09:15

701

3

여객선 세월호 침몰,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 아이앰피터 [3]

바람의이야기

14/04/17 08:32

638

11

배에서 전화가 왔다는데 테레비에 안나오네요 [5]

바람의이야기

14/04/17 06:53

647

4

구조된 후 돈 말리고 있다는 선장 [2]

바람의이야기

14/04/17 05:48

893

1

언론 통제, 여론 조작, 예견된 비극적 결과 - 82쿸 [3]

바람의이야기

14/04/17 00:36

419

6/2

“이번 정권에선 대형사고 안나”…유정복 두달 전 ‘입방정’ 도마에 [2]

바람의이야기

14/04/16 23:08

221

5

세월호 침몰속도가 빨랐던 이유 [8]

바람의이야기

14/04/16 22:10

493

13

부디 실종된 모두들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바람의이야기

14/04/16 19:39

133

1

세월호서 구조된 6세 어린이 "혼자 나왔어요" 눈물 [19]

바람의이야기

14/04/16 18:30

802

10

숫자가 착오라고?

바람의이야기

14/04/16 16:02

190

0

"굳게 믿고 위조하면 국보법상 날조 아니다"는 검찰 [2]

바람의이야기

14/04/15 08:04

156

3

침대가 불에 타는데도 피하지 못한 중증 장애인

바람의이야기

14/04/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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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가 그의 이름을 붙여주기 전에는

바람의이야기

14/04/13 18:2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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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째... 알람진동소리.... 미치겠어요

바람의이야기

14/04/12 13:11

73

0

유선전화를 무더기로 휴대폰 착신전환 "선거 여론조사 왜곡·조작"

바람의이야기

14/04/0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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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부겸, 새정치 대구시장 후보 확정 [4]

바람의이야기

14/04/0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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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일년만에 국가부채를 200조나 더

바람의이야기

14/04/0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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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크랩] 정몽준 의원님! 6년 전 오늘을 기억하시나요?

바람의이야기

14/04/0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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