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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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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 지금은 아무것도 할수 없지만 나중에는~ [1] | yamyammio | 18/04/08 21:07 | 77 | 1 | |||||
222 | 우울해요 바닥에서 마그마 만날것 같이 내려가네요 [5] | yamyammio | 18/04/07 22:25 | 133 | 1 | |||||
221 | 갑작스런 쉬는 날 입니다 질문 받아요 [5] | yamyammio | 18/04/04 12:51 | 71 | 1 | |||||
218 | 조금 더 있으면 퇴근하는데 뭐 먹을까요? [7] | yamyammio | 18/03/29 21:55 | 46 | 2 | |||||
217 | 안녕하세요~저 방문수 천사에요 고게 자주 오는데요 [6] | yamyammio | 18/03/17 01:08 | 137 | 3 | |||||
216 | 1004 [4] | yamyammio | 18/03/16 20:35 | 51 | 2 | |||||
215 | 이시간에 퇴근이 낮설다 [1] | yamyammio | 18/03/15 20:14 | 43 | 2 | |||||
214 | 아프고 힘들고 지친다는것은 [2] | yamyammio | 18/03/15 11:29 | 132 | 1 | |||||
213 | 방문수999 | yamyammio | 18/03/11 20:50 | 36 | 0 | |||||
212 | 결혼은 내생에 가장큰 돈잔치 였고 이혼은 내생에 가장큰 반전이었다 | yamyammio | 18/03/05 11:09 | 445 | 3 | |||||
211 | 뭘 먹을가요? [4] | yamyammio | 18/03/04 20:30 | 37 | 0 | |||||
210 | 안녕하세요 무슨 이야기 라도 하고싶어요 [4] | yamyammio | 18/02/26 20:43 | 131 | 2 | |||||
209 | 사과전화를 받았다 [2] | yamyammio | 18/02/26 13:50 | 125 | 2 | |||||
208 | 우울하다 오늘은 떡뽁이 만들어서 수정과랑 먹어야지 계란도 삶고 [4] | yamyammio | 18/02/25 17:21 | 145 | 7 | |||||
207 | 사랑? | yamyammio | 18/02/19 19:15 | 88 | 1 | |||||
206 | 감정도 습관이된다 [3] | yamyammio | 18/02/12 10:49 | 120 | 2 | |||||
205 | 오늘은 그냥 그런 어떤 날 입니다 [5] | yamyammio | 18/02/07 08:18 | 124 | 3 | |||||
203 | 외롭다 | yamyammio | 18/01/28 15:07 | 72 | 1 | |||||
200 | 감정이 폭파 할것 같으다 [11] | yamyammio | 18/01/09 11:07 | 155 | 2 | |||||
199 | 펑펑 [1] | yamyammio | 18/01/08 20:24 | 84 | 2 | |||||
197 | 출근을 해야하는데요 [1] | yamyammio | 18/01/02 09:06 | 127 | 1 | |||||
196 | 450 [33] | yamyammio | 17/12/29 12:59 | 107 |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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