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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기권표가 이렇게 많나요? [4]

22/03/09 22:16

1991

0

헐 수능 일주일 연기되었다네요. [118]

17/11/15 20:22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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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네 자리를 차지하고 애 둘을 눕힌 엄마에 대한 반응이 초멘붕 [265]

17/10/09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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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시대2] 답답하고 지루하더라도 평탄한 삶을 살기를... [1]

17/10/07 17:52

118

10

기차타고 가는 중입니다 세상에는 참 많은 ㅂㅅ이 있네요. [3]

17/01/21 11:07

218

7

헐 방금 스포트라이트, 조윤선 "왜 다른편이 이래!"

17/01/08 22:27

621

11

예배가 너무 드리고싶어 방송 펑크낸 걸 당당해하는 게 멘붕 [5]

16/12/18 12:22

190

11

수다박스 다이어리를 선물받았습니다. [1]

16/12/14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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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후원금 문의 [3]

16/12/08 14:49

280

1

오 오늘 다큐3일 광화문 촛불집회 3일이군요 [3]

16/11/27 21:22

364

10

“집회? 일반인들이나 하는 것” [15]

16/11/13 11:2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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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축제예요!!! [1]

16/11/1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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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먼 훗날 우리의 후손들이 내일을 3.1운동처럼 기억한다고 생각하면

16/11/11 18:52

161

10

이해찬의원님께 문자받은 게 자랑!!!

16/11/08 14:26

74

0

마지막으로 해본 데이트가... [2]

16/11/07 10:27

536

12

집에 예비신부 친구가 갑자기 오겠다고. 술상 봐 놓으라고. [2]

16/11/05 19:41

115

5

회사 근처 공기업 건물 구내식당(일반인이용 가능) [3]

16/10/10 13:17

247

15

[효녀주의]제가 이 구역 소문난 효녀입니다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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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1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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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딸에게 미리 쓰는 실연에 대처하는 방식 [1]

16/05/15 15:45

51

6

[침샘주의]시골에서 엄마가 올라오셨다... [5]

16/04/18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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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인증)저도 늘 4월 16일을 잊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16/04/1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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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나는 정말 이런 배우자가 되고 싶다. [5]

15/02/26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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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엄마가 저 혼자 사는 집에 오랜만에 오셔서 코골고 주무시고 계세요. [8]

14/11/02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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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90년을 넘게 살아오신(1922년생) 울 할부지 썰 몇 개 [52]

14/10/18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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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을 본 당신, 분명 기분이 좋아지실겁니다. [1]

14/10/10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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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왜 문재인 의원 이 사진 보고 눈물이 핑 돌았는지 모르겠네요ㅠㅠ [5]

14/10/09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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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ㅠㅠ 개콘 '두근두근' 대박 심쿵! [4]

14/07/2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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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에서 선물이 도착했어요^^ [3]

14/07/17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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