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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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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아마추어에서 프로로 건너뛰는 그 단계가 제일 고통스러운 거 같습니다 | 고통스러운가 | 24/09/27 06:56 | 2729 | 51 | |||||
6 | 할머니랑 이별할 순간이 다가오네요... [4] | 고통스러운가 | 24/04/17 22:18 | 1804 | 43 | |||||
5 | 탈모는 코털이나 겨털 꼬추털에나 났으면 좋겠다 [9] | 고통스러운가 | 24/04/05 11:39 | 3369 | 31 | |||||
4 | 아 지금 제가 겪고있는 일들이 모두 해피엔딩으로 끝났으면 좋겠어요 [3] | 고통스러운가 | 24/04/05 06:34 | 1151 | 38 | |||||
3 | 빚 다 값았습니다 [6] | 고통스러운가 | 24/03/21 12:52 | 2125 | 80 | |||||
2 | 술 먹고 택시기사 아저씨랑 이런 얘기 했습니다 [1] | 고통스러운가 | 23/11/27 07:33 | 2702 | 55 | |||||
1 | 여러분 붉은 깃발 법을 알고 계신가요? | 고통스러운가 | 23/07/24 01:25 | 2771 | 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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