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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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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 훈련을 하다 보면 늘 한계가 온다 근육이 터져 버릴 것 같은 [5]

17/12/21 09:02

2568

20

#736 난쟁이들에 둘러싸여 있다고

17/12/19 13:16

1484

10

#737 모든 것에는 틈이 있어 빛은 거기로 들어오지

17/12/19 13:16

1576

11

#732 현명한 판단은 경험에서 나오고 [1]

17/12/19 09:42

1913

24

#729 이 사실을 알기까지 오래 걸렸습니다 [1]

17/12/18 23:20

2070

14

#723 난 항상 강해지지 않으면 안 되었으면서도 [2]

17/12/04 16:40

2308

22

#717 누구에게나 모든 게 다 보이는 것은 아니다

17/12/02 23:20

1623

14

#718 사람들은 행복이란 게 저 멀리 있는 것이라 [6]

17/12/02 23:20

1857

16

#720 내 편이기 때문에 받아들이고 자신을 비난한다 싶으면 [2]

17/12/02 23:06

1522

18

#721 이십 년을 넘게 산 아내가 빈 지갑을 펴 보이며 [7]

17/11/30 16:09

3924

29

#712 욕심 많은 사람은 자기 연장을 두고

17/11/27 16:58

1669

22

#711 꽃을 소유하려는 자는 [1]

17/11/22 12:21

2405

17

#705 버티는 인생만 살다 보면 자신이 뭐가 하고 싶어 이곳에 있는지

17/11/15 15:52

2498

31

#700 아들아, 100가지 문제 중에서 99가지 문제의 해답은 [4]

17/11/15 14:29

3597

29

#701 사장 9시 1분도 지각입니다 [2]

17/11/12 14:21

3042

30

#689 축하한다고 밥 한번 사라고 말하는 사람은 많았지만

17/11/06 15:56

2871

20

#693 장담하건대 당신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17/11/02 14:57

2154

23

#691 그만두면 끝일 회사 상사에게 어쩌다 마주치는 애정 없는 친척에게 [2]

17/10/31 17:28

2078

26

#688 서로 떨어져 있으면 한 방울에 불과하다 [2]

17/10/31 10:18

1950

22

#683 나비가 어떻게 나는지 알아보기 위해

17/10/26 01:17

1277

19

#680 적절한 때 휴식을 취해야만 끝까지 가는 길이 힘들지 않고 [1]

17/10/25 12:38

1500

21

#678 아침에 일어나면서 잠에 들 시간을 계산하고

17/10/24 15:16

1387

18

#676 사람들은 바쁘다고 핑계를 대지만 사실은

17/10/23 18:01

2599

26

#666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말은 [1]

17/10/08 01:13

2379

31

#664 별이 보이지 않는 이유는 [1]

17/10/04 15:17

2507

23

#662 가끔은 화내도 괜찮아요 [2]

17/10/02 18:46

2051

19

#663 사실 인생은 하나의 산이 아니라 [1]

17/10/02 08:04

1802

26

#657 너에게로 가지 않으려고 미친 듯 걸었던

17/09/28 13:17

1825

27

#656 여행이란, 내가 있던 자리를 떠나 [2]

17/09/25 12:37

1477

18

#637 움직이는 것보다 먹는 게 많으면 살이 찌듯이 [4]

17/09/09 06:54

1954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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